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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삭
時 日 月 年 胎
甲 甲 丙 甲 丁 (乾命 0세)
子 辰 寅 辰 巳 (공망:寅卯,寅卯)
78 68 58 48 38 28 18 8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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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출생 서대문구 연희동 1960년 12월 18일
時 日 月 年 胎
丙 庚 戊 庚 己 (乾命 64세)
子 辰 子 子 卯 (공망:申酉,辰巳)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글을 쓰려 하니까 이 손가락도 아프고 손가락이 독수리 타자를 하기 때문에 키보드 칠려는데 건초염이 심해져서 어깨 쪽지하고 등가죽이 다 건초염 으로서 파스를 막 붙여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이렇게 이제 입으로 강론을 해서 입으로 글을 쓴다.
말로서...
이것은 무슨 명조냐 하면은 내년 갑진년 정월 초하루 말하자면 설날 삭(朔)이야 음력 음력 정사태 갑진년 병인월 갑진일 갑자시 원단 자시라 이런 말씀이요 이것은 그러니까 갑이 몇 개여
세 개씩이나 들었다 이런 말씀이지. 이거 진진 자형(自刑)을 하는데 내년에 그렇게 이제 갑진(甲辰)년에 썩 좋지 못한 것이 역상(易象)이 산택손괘 사효동 손기질 사천유희라고 해서 이 숫자는
2128일에서 그 뭐야 교련수 [강론이 조금 잘못된 것 계묘년 1992로서 교련수가 그렇다 이거지...작년 임인년은 2010로서 방란겸수 옥류생향이고 ] 작우화잔 유미락 금조로습에 우중개라 하고 뭔가 또다시 이렇게 시들다 말고 다시 새롭게 시리 말하자면 싱싱해지는 걸 말하는 거야.
병 같으면 팬데믹 같은 거 다시 이렇게
일어설 기미를 보이고 또 흥황해질 기미를 보이던가 또 그렇게 못 살게 굴던 놈이 죽지 않고 되살아나는 모습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지. 강론이 조금 잘못된 것 금년 게묘년이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아래것은 갑진년 괘상이고
이렇게 이게 병대다 하는 것을 손길이 빨리 덜어내면은 기쁨이 온다.
하여금 빨리 덜어내기만 하면 그럼 이제 이것이
안암팍괘가 함괘 택산 함괘가 돼서 동동왕래 붕정이사라고 방앗간 차리고 방아공이가 잘 돌아가는 모습을 그려놓는 거거든.
그래서 거기서 곱게 빻아진 것을 그것을 말하자면 퍼내는 걸 갖다가 서 병되다 하는 것을 빨리빨리 덜어내면 기쁨이 있다 하는 것을
깨방아 깨가 쏟아지는 걸 말하는 거야.
그래서 그 가루가 된 걸 규고라고 지괘가 오는 걸 본다면 아주 부드럽게 으스러진 거 깨진 거 어 -그래서 그렇게 그걸 요리 감으로 써 먹을 말하자면 쿡을 만나려고 하면 내가 제일 잘 가공된
음식 재료인 나 밀가루 같은 걸 당신이 갖다 쓰시오.
이렇게 잘 보이면 이제 그런 방향대로 허물을 잘 벗겨 된다는 그런 논리 체계인데 이 본괘도 손괘해서 덜린다 하는 뜻이라서 썩 좋은 모습도 아니고 역시
지괘도 어그러진다 하는 괘상이라서 썩 좋은 모습이 아니야.
이 역상이 무엇을 상징하느냐 지난 세월을 여기 훑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바로 2차 대전이 아니라 1차 대전 1차 대전 때의
역상이다. 이런 말씀이 1차 대전 정월 초하루 삭(朔) 역상인데 그 해 뭐 해 뭐야 오스트리아 그 무슨 공 저격받아 암살되는 바람에 전쟁이 시작된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렇게 되기 쉬운 그런 말하자면 현상이 벌어진다.
말하자면 세계적으로
저격 요인 암살 같은 걸 조심해야 된다 이런 뜻이지.
쉽게 말하자면은 그런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식으로 아주 중요한 것이 말하자면 일의 발단이 시작돼가지고 커다랗게 되는 거 커다랗게 돼 가지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거라 이런 말씀이야.
썩 좋지 못하는 거야.
그러면 이제 이렇게 쭉 훑어본다 한다면 이제 우리나라 말하자면 현 집권자의 명리 체계와 견주어 본다 할 것 같으면이 성북구 출생으로 서대문구 연희동도 성장을 했거든.
이렇게 기묘태 경자년 무자월 경진일 병자원단 자시인데 잘들 보라고.
경진이 뭐여 갑경충 얼른 생각하면 갑경충이 되잖아.
갑갑이 몇 개가 충을하여 이 말하자면 갑오대운이야.
이 사람이 진진 자형(自刑)이고 그러니까 썩 좋은 모습을 그려놓은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 뭘 말하려 하느냐 하면 바로 이런 걸 말해보려고 한다 이런 말씀이여.
경진일주한테는 갑진년 갑진 일이 썩 좋은 그림이 못 되고 갑오대운이 썩 좋은 그림이 못 된다 이런 말씀이지.
갑경충 갑경충 하는데 성깔이를 내게 해서 커다랗게 만들어 준다.
말하자면 바람을 넣어가지고... 하늘에 말하자면 고무풍선 무슨 저기 아파트 분양할 적에 애드버른 띄워놓듯이 큰 풍선 만들어준다.
아 -그렇게 좋아 보여주면 좋겠지.
그게 그런 것만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언제든지 세운 천자라고. 그래서 세운이 상당히 힘을 쓰는 거지.
그 일운이 세운의 힘을 같이 얻으면 말하자면 갑진년 갑진 일 이렇게
정월초하로 상이 되어 있는데 여느 보통 사람이 갑진 일주를 가졌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상당히 그 힘을 얻는 형세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갑진년 같으면은... 그런데 이렇게 경진 일주를 가졌으니 갑경층 하는데 세운 천자를 해 이기겠어
쉽지 않은 거야. 그러고 뭔가 사람이 좀 아무리 오래 해운년이 개묘년으로서 정월 초하루 삭이 항룡유회라 해서 거만하고 도도하게 뭔가 움직인다.
하지만은 그거 그렇게 시세에 편승해가지고서
남 보기에 그렇게 거만하게 보이고 도도하게 보이면 절대 좋지 못하다.
이걸 말해보려 하는 거야. 뭔가 공순한 면을 보여줘야 되는데 지금 하는 거 봐.
전부 다 그렇게 뭐 그들 편들은 좋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겨우 27만 표 가지고 정권 잡은 거야.
생각들 해봐. 그런 거 뒤잡기는 여반장이여.
이재명이 말하자면 싫다고 기권표 한 사람들만 해도 너끈이 뒤잡고도 남아.
이재명이가 그거 말하자면은 작품이지 무슨 작품이여 대장동 그 화천대유 천하동인 하는 그런 기업을 차린 금만배하고 뻔질나게 대법원 그 사무실에 드나들어 권순일을 하고
말하자면 무슨 주고받은 말하잠 것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은 그 합작품이라고.
그래서 그 두 번째 말하자면 판결 받은 걸 대법원에서 뒤잡게 되는 것 아니야 그 사람으로 인해서 캐스팅 보드를 권순일이가쥔것처럼 되서는
결국은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만들어주는 거나 마찬가지로 그런 판결을 받게 되게 된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그런 거 저런 거 꼴라지 꼴보기 싫다고
기권한 표들이 많다 이런 말씀이야.
우익 애들이 일치단결해가지고 힘을 몰아줘 봤자 겨우 강남표 27만표 정도밖에 승리하지 못했다 이런 뜻이 나오는 거 아니야 그렇게 해서 뭔가라도 서로가 그 말하자면 국민들 보기에
공감하는 면이 많게시리 정치를 하고 운영해야 되는데 지금 내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지.
물론 그 사람네들을 어 -지지하는 세력들은 하는 게 좋다 하겠지.
내년 총선에 그렇게 쉽지 않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다면 만약상 총선에 현 집권세력이 승리하지 못하고 지금 의석보다도 더 많이 패배를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결국 뭐야 탄핵받는다는 그런 형편으로 돌아가지 않겠어 그렇다면 이
이 뚝심센 말하자면 현 집권자가 그냥 순순히 그 자리 말하자면 물러나겠어 그러니까 아닌 말로 뭐 친위성 그런 쿠테타 같은 것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겠느냐 그런 걸 위해서라도 거기 용산 가 있는 것일 수도 있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해서도 말하자면 육군의 힘을 얻기 위해서 그래야지만 그 군대의 힘을 얻어야지만 뭔가라도 자기 마음대로 해서 월권 행위 토법적 초헌법적 행위를 해가지고 국회를 해산할 거 아니야.
이거 지금 이 내가 말하는 거 전부 다 법에 저촉되는 말이고 이 강사가 강론하는 말이 월담이 되는 말이지만 이렇게 한번 해보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렇게 너무 그렇게 도도하고 거만하게 보이면 안 된다.
시세에 편승해가지고
지금 독립군 그 홍범도 장군 이런 분들을 다 없수히.
여겨 가지고서 무슨 그렇게
육군 사관학교가 어디서 말하자면 흉상 세워놓은 걸 전부 다 철거하려고 든다 이렇게 말들 하는데 그걸 어떻게 그렇게 그렇게 마음대로 그렇게 할 수가 있겠어 그 쪽 어떤 말하자면 일본 사람들하고 이렇게 친일성 짝짝꿍이 되어 있는 자들에게 말하자면 조언을 들었는지 그거는 알 수 없지만은
윤석열이를 키워준 것은 문재인인데 부득이해서 이용했으므로 키워주지 않을 수 없는 형편이 되었기 때문에 검찰총장에 임명해준 거 아니야 뭐 사람한테 충성하지 않는다고 법에 충성하고 따지고 보면 윤석열이를 키워준 거는 민주당이나 문재인이가
사람 만들어준 거 아니야 충격 충동을 줘가지고서 그래 키워놓은 거라고.
그잡으려해도 잡히지 않은 거지. 그렇게 공박을 심하게 해서라도 잡히지 않고 살아 생존해가지고 지금 국민의 힘 후보들도 적당하지 않은데 거기 가 가지고 후보 되는 바람에 겨우 27만 표로 당선된 거 아니야 그걸 갖고서 세상 한번 뒤잡아보겠다 하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계속.
근데 그렇게 호응해 주느냐
만약 그렇게 완력 가지고 군대를 동원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국민들이 아무리 말하자면 예전과 같이 그렇게 젊은이들이 자기네들 먹고 살기 바쁘다고 해서 국가 정치 운영이나 이념의 사상에 말이야 말하자면 등한이 한다 하더라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 이런 말씀이요.
점점 더 시끄러워지는 저 지금 현재로 본다면 미얀마 같은 거 버마 같은 그런 사태가 벌어진다하면 그거 좋을겠어
내 생각에 절대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 하면은 보수 우익이 득표 전략의 실패지 표를 많이 얻는다고 장담 못한다 이런 말씀이지.
아무리 현 야당 대표 이재명이가 허물이 많은 인간이라 하더라도 부득이 거기다가 표질 아니할 수 없는 그런
형태로 돌아가는 것 같다 이런 말씀이야.
그냥 이재명이 말하자면 어부지리 얻는 거지.
이재명이가 그 비호감 인물로 인해서 공감 못 얻는 수가 많잖아.
대장동 등등 여러 가지 말하자면 사안 등으로 인해가지고 그 극성 극렬
지지 세력 개딸들이나 좋아하지 거기 개딸도 몇이나 되겠어 부득이해 가지고서 현 집권 세력이 정치 못하면 거기 또 지지하려 들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지금 경기도나 수도권 이런 데 큰 도시는 투표를 해봐야 안다 한다 할 것 같지만 이게 운명학적으로 본다 한다 하더라도 이게 뭐 그렇게 좋은 거야 갑경층 갑경층 하는 것이 충파하는 것이 아무리 금극목 금극목 한다 해서 경진이 얼마나 힘이 센지 몰라도 세운 천자
갑갑을 그렇게 들고 쳐서 금극목 금극목 하겠어 그렇지 않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너무 도도하게 그렇게 거만하게 보여줄 게 아니다 무언가라도 국민들이 이 좌우 진영 할 것 없이 호감을 갖을 수 있는 그런 정치 운영을 해야 되는데 점점 삐삭구 비틀어진 모습을 그려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차마 내 보수들을 지지할 수는 없고 해서 난 기권한 사람들 편에 한 사람이지만은 하는 지금 현 행태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절대 유리하게 돌아가지 않을 거다 이것을 이렇게 지금 말해 보는 것이에요.
뭐 내가 이런 말 했다고 해서 뭐가 잘못된다 하더라도 내가 할 수 없는 거지 나한테
그렇지만 내가 할 말 다 해보고 보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이 사람도 경자년에 태어나고 경진 일주를 해서 갑경층 갑경층 말하자면 다 막아낼 수 있다 이랬는지 모르지만은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냐 이거여.
이 사람의 운명은 죄인을 줄줄이 글쎄 굴비엮음 해가지고 서산 축제에 말하자면 제물로 갖다 바치는 그런 형국인데
그렇다면 지금까지도 그렇다 했을는지 모르지만 검사 입장으로 ..그것이 핵가닥 뒤잡히면 자신들도 그렇게 줄줄이 엮여가지고서 서산 축제에 말하자면 제물로 갈 수도 있는 문제 아니야 ..또 더욱 세게 나댈려면 말하자면 무슨
쿠테타 같은 거 유사하도록 쿠테타 일어난다는 그런 수리는 아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거 유사하게 시리 그렇게 해가지고서 군의 힘을 얻어가지고서 상대방 사람들 모두 못마땅한 인간들 뭔가 한가닥 하는 자들 다 그렇게 굴비 엮금 해가지고 집어넣어가지고 처단해버린다.
그리고 완전히 독재 쓴다. 그거 쉬운 거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이렇게 문화가 발전되고 한 그런 나라에서 절대 호응 못 해준다고 호응해주는 사람은 그쪽 편 저기 영남 사람들이나 저쪽이고 강원도 사람이나 보수 우익 계통은 계속 지지한다고 하겠지.
한번 보라고 내년에 내 말이 틀린 거 안 틀린가를 과반수 획득하기 힘들어.
내 말대로 되지 않는 게 없었서 크게 되는 것은 지금이라도 좀 무언가 공순한 면을 보여야지.
쌍욕쟁이 꼴보기 싫어 가지고 나중에라도 한동훈이를 지지한다고 그러지
하는 꼬락 새들 보면 눈밖에 나는 짓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이렇건 저렇건 정치에 대하여서 한번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누가 여기다가 감히 해겠어 나나 언제라도 축출당하면 그만이라 하는 뜻에서 강론을 펼쳐보는 거지....
2128
교련수는 써ᅟᅥᆨ은 가지에 시든 잎사귀라고 후지패엽이다
193, 朽枝敗葉(후지패엽)
썩은 가지와 시든 잎사귀이다
죄우중 어느 편이 그렇게 될른지 분명 그렇게 될거란 거지
월드 세계적 운영상황 경영상황도 삭은 가지 가을 잎사귀 같은 형태를 그린다는 거다
* 그러니깐 임인년 계묘년 이태 교련수 좋아선 그냥저냥 좋아선 봐준 것이 된다
28내용 췌괘 대길이라야 허물 없다는데 그게 쉽겠어 ... 바닥이 파여 나가는 사상누각(砂上樓閣)이 되기쉽지 여기에 대비해야한다
지괘(之卦) 규괘(睽卦)는 변혁시킨다하는 혁괘(革卦)가 첸지 된상황을 그르는 거다 입장 바뀐 것을 첸지라 하는 것 아닌감
아이돌 연예인 역상(易象)이 여괘(旅卦)인돼 그 공연하는 것이 첸지되선 분=비(賁)괘로 나타난다 소이 변혁된 상황을 그려 놓는 걸 말하는 거다 ,그렇담 여권이득표전략에성공해갖고선 현 여소야대를 뒤잡는다 하는 것 그것도 역시 변혁을 첸지 된 모습 규괘로 표현하는 것일수도 있겠지 그게 아닌 변혁을 첸지시킨 상황은 앞서말한 초법적 월권행위 쿠테타 해논 결과를 규괘로 말할 것 밖에 더 있겠어 .. 규괘는 그러고 원폭 핵폭팔을상징하는 역상일수도 있어 그만큼 잠재된 힘이 세다는 거지 뭐 두 여성이 함께 거주 하면서 의 견충돌 소사(小事)에나 길하고 음식 만들어 먹는데는 좋다 이렇게 푸는 것 소시안적 근시안 견해일 뿐이다 세상일 갖고 논할 적엔....
현 상대 대표를 잡으려함 절대 불리하다 그냥 세워 놓고선 이간질 고사 작전을 써야지 베어넘김 그루터기 움트듯해선 응집력만 세게 만들어 주는 효과 다른 자가 대표함 응집력만 더 세어지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