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머무는 자리(Where minds rest)에 나도 우리가족도 함께 머물렀다.
맛있는 만두와 조랭이떡도
좋은 茶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것 같은
여러 멋진茶友님들도 그곳에 있었다.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그날 그곳을 나는 '행복이 가득한 자리'라고 말하련다.
추신...
소로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이 머무는 자리 탐나던데요?!
흐름님 차 잘 마셨습니다. 자주 참여하도록 노력할께요!^^
미류나무님 얘기 많이 나눠주시고 다른 분들 소개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다우님들(죄송합니다. 닉네임 생각이 안나서) 식사대접도 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차밭이야기 들려주시고 등등 모두들 감사드리구요
마지막으로 명준이 놀라게 해드렸던 안다님, 혹시 걱정하실까봐 이말은 해드려야 할것 같네요
명준이 괜찮습니다.^^ 어제 집에서 아무렇지 않게 차 마셨습니다.^^
첨으로 얼굴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그것도 가족과 함께..^^식당에 모시고 갔던 까까머리(조폭???) 기억하실지?ㅋㅋ왔다갔다 하느라 얘긴 많이 못했지만 담에 뵐땐 오래도록 차 마실수 있길..항상 행복하시길...명준이 크게 데지 않았다니 다행입니다..모르긴 몰라도 안다님 엄청 놀랬을겁니다..ㅎㅎ
첫댓글 다행이네요 ^^/ 명준이 괜찮아서 ^^/ 끽다거님의 친절함에 ^^/ 미소가 번지네요 ^____________^ 하앗
자주 뵙기를...^^
^^;.......위의 분홍색 공지를 확인하여 주세요...........토요일날 뵙지 못해서 아쉽다 못해 죄송합니다...토요일 하루를 알차게 보내셨네요^^...다음에는 꼭 뵙게 되기를....()
언젠간 꼭 볼 날이 있겠죠..^^;
첨으로 얼굴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그것도 가족과 함께..^^식당에 모시고 갔던 까까머리(조폭???) 기억하실지?ㅋㅋ왔다갔다 하느라 얘긴 많이 못했지만 담에 뵐땐 오래도록 차 마실수 있길..항상 행복하시길...명준이 크게 데지 않았다니 다행입니다..모르긴 몰라도 안다님 엄청 놀랬을겁니다..ㅎㅎ
그날 고마웠습니다. 이야기 많이 나누지 못해 저도 아쉽습니다. 해남으로 돌아가셨나요?
얼굴 뵙게 되어서 저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나온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 다음에 또 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기회가 꼭 있겠죠? 그때도 가급적 함께 가보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