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힝힝구리구)
평화로운 직장인 커뮤니티에 압구정 헌팅 중 거절한 여자 안와골절 된 얘기가 올라옴
요약: 남자가 압구정에서 여자한테 헌팅->여자 거절->거절 당했으면서도 계속 찝적거림->여자가 담배를 던짐(여자는 찝적거린 남자의 친구쪽으로 던진것 처럼 각도상 오해될 수 있으나 아니라고 주장)->찝적거린 남자의 친구가 여자를 주먹으로 패서 안와골절시킴
남자들: 여자들은 본인들이 쳐맞을 짓해도 안맞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알아서 수구리고 다녀라, 쌍방이다, 약한 니가 조심해라 하는 중^^ 즉, 남자한테 여자는 쳐맞기전에 알아서 감히 깝치지 마라고 하는중
여자들은 남자들 기분나쁘지않게 거절도 살살 해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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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칼 들고 다니면서 시비 걸리면 푹 찔러도 되나? 압구정 사건처럼 펀치 맞을까봐 먼저 선빵쳤어요 ㅠㅠ 이럼서 ㅋㅋㅋㅋ
응~ 나도 잃을 거 없어질때 시비터는 남자새끼들 골라서 다 칼빵 놔야지 그러게 칼맞을 짓을 왜하노?
지들 입으로 잠재적 범죄자라고 말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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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ㅅㅂ 블라에 ㄷㅅ들 댓글로 몰려왔나보네 잠재적 범죄자라고 하니까 부랄방광하는 듯
남자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다…..남아 골라서 낙태했음 좋겠어
와시발 어느장단에 맞춰줘야댐 언제는
지들 잠재적범죄자로 생각말라매
잠재적범죄자인거 인정하는구나
무식한 사람 참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