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데자뷔 자메뷔<br /><br />다른 시공간, 같은 상황<br />디카 아닌 가슴으로 찍은, 다시 그 순간<br />내겐 데자뷔, 네겐 자메뷔<br />지난 해와 같은 얘기를 전하고파<br />네 어떤 선택이든 행복의 길이길<br />오늘 또 한번의 수능</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2F534582D09B11D'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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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아침 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의 수능을 치르게 되어, 직관적으로 느낀 감흥을 디카 사진없이 상상의 시각화로 표현하고자 했는데 첨부 사진 없이는 등록이 안되는군요. 부득이 디카 사진중 입시 관문 의미에 가까운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네 시공간선생님,
그러셨군요.
네 여기 이 창은
신작 디카시 창작방이라
디카시가 아니면 업로드가
되지 않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창작방식은
디카시 창작 방식과는 다르군요.^^
그런데 저 사진과 선생님의 시는
한 몸이라 할만큼 메시지가 하나로
들리고 읽힙니다.
선생님께서 앞뒤상황을
미리 말씀주시지 않았다면
디카시인 줄로 읽었겠습니다.
마음 담긴 시와 사진,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
그마음이 대단하십니다.
모두에게 준비한 만큼의 좋은 결과 있길
마음 하나 더 보탭니다.
모두들 화이팅~^^
자유의지로한 선택에 아버지는 행복만을 기도하는감. . .
기시감
미시감
그럴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