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IT 강국 을 자처하는 나라 ...
허지만... 주변국들은 우리를 IT 강국이라고 인정을 않하려고 합니다
지상에서는 우리 의 IT 주변기기들과 관련된 모든 부분이 세계 제일입니다
문제는 ... IT 기술이 제대로 꽃피울려면 최고의 기술직접체인 강력한 인공위성이 하늘에 떠있어야 합니다 ...
우리의 기술로 만든 발사체에 실려나가 우주공간에서 우리의 눈과 귀를 대신해줄 막강한 인공위성이 있어야 합니다 ...
물론 현재 7개의 우리의 인공위성이 지금도 지구주위를 선회하며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잇습니다
우리의 생활 주변 곳곳에 인공위성과 연결 않된 부분이 없다싶이 되고 있고 앞으로 인공위성의 씀씀이는 더욱 늘어날겁니다
왜냐 하면 ...
우리가 쓰는 인터넷도 인공위성이 중계를 해줍니다 방송 ,헨디폰 ,전화 ,네비게이션등 해아릴수 없을정도입니다 .. 하다못해 버스에서 정류소를 알려주는것도 인공위성 입니다
맞지않는 일기예보에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탄을 받든 관련기관이 막대한 금액을 들여온 슈퍼컴퓨터... 이제 구형이됬습니다만...
이슈퍼컴퓨터가 제기능을 발휘하려면... 우리나라 상공의 고해상도 사진을 인공위성에서 수시로 전해주어야 어느정도 틀리지않는 일기예보를 할수 있습니다
금일 "나로호" 발사로 온나라가 떠들석햇지만 ... 저로서는 씁슬한 기분이었습니다
우리의 기술로 만든 발사체가 아닌 ... 막대한 료열티를 지불한 러시아가 만든 발사체 ... 물론 맨위에 자리잡은 인공위성은 우리 기술진이 만들었다고 하지만 ... 경험이 없다는게 불안했습니다
절반의 성공인지... 절반의 실패인지...
손익계산은 제처놓고 ...
근본적인 문제인 ... 발사체를 우리가 만들어야 합니다
언제인가 말씁드렷지만...
발사체에 관한한 북쪽은 대학생 수준이고... 우리는 초등학생 수준입니다
발사체 개발에는 어마어마한 금액과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 합니다 수없이 많은 발사체를 발사하면서 실패를 맛봐야 합니다
정부에서 막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해도 ...
10여년 후에나 우리 발사체를 쏘와 올릴수있는 결실을 맛볼수있을겁니다
※위의 기사는 보건복지부 고령사회의원회 인천지구 모니터요원 강건일 씨 기사입니다. 그리고 :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