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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휴거를 놓칠까 염려하는 분의 글과 답변을 읽었습니다.
저또한 그분처럼 휴거받지 못하고 남겨질까 너무나 두렵고 무섭기만 합니다
남겨진 다면 도저히 그 고난을 이겨낼 자신도 믿음도 없는것 같아서여ㅜ.ㅜ
그런데 목사님 하늘나라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결단코 들어갈수 없는 곳입니까?
턱걸이 구원이라고 죽기직전에 입으로 시인한 분들은 물세례도 성령세례도 받지 않았지만
천국에 간다고 들었는데....
저는 입으로 시인하고 예수님과 하나님이 계심을 믿으며 물세례는 받았는데 아직까지
성령세례는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날마다 혈기로 인해 가족들에게 본이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성령을 달라고 기도하고 있지만 혹시나 받지 못하여 천국문에 이르지 못하면 어쩌나 너무 두렵습니다.
며칠전 꿈속에서 영화의 한장면처럼 주님이 우리집에 오셨는데 저를 데리고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인지 더욱 두렵고 떨립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했는데 제가 진정으로 회개하지 못하여
성령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받지 못하여 성령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것이 성령님이라고 했는데 정말저에게는 성령님이 임재하고 계시지 않는걸까요?기도하는 시간을 늘려서라도 성령을 받아야 할텐데 육신의 연약함이 저를 누르고 있습니다.
정말 주님오실날이 며칠남지 않은것 같은데 한가닥 희망이라도 잡고자 두려움으로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 저를 위해 기도좀 해주세요 그리고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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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 성도님
구원얻은 자라면 휴거에도 참여하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읍니다.
우리의 구원과 휴거는 우리의 기분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해서 그말씀을 믿음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기차로 비유 한다면 엔진이 달린 화통이 있고 거뒤에 객차가 있고 마지막에는 커지보가 있읍니다. 화통은 기차설로를 따라 부산서 서울고 간다면 객차는 그기에 붙어 있기 때문에 화통이 가는 곳에 가게 되여 있읍니다. 가장 많이 흔들리는 것이 마지막에 붙어 따라 오는 커지보 입니다. 화통을 하나님의말씀이라고 한다면 객차는 말슴을 믿는 믿음이라 하겠읍니다. 그리고 마지막 에 붙어 따라오는 것이 기분이라고 하겠읍니다.
로마서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라리고 했읍니다. 고린도전서12장1-2절에 보면 성령으로 하지 않고는 예수를 주라 부를수 없다고 했읍니다. 성도님이 진실로 예수를 주로 믿고 영접했다면 그것으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구원을 얻었다가 잃을수도 있을가?저는 한번 구원얻은 자들은 예수를 않믿겠다고 배반하지 않는 한 결코구원을 잃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요한복음 6장36절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것이요 내게 오눈 자는 결코내어 쫓지 아니하리라"성도님이 예수를 배반치 않는한 주님께서 결코 성도님을 내어쫓지 않는 다고 했읍니다. 이것이 생명의 말씀의 약속입니다. 이말씀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이것이 화통입니다. 부산서 출발한 화통은 시간이 지나면 서울에 도착하게 되여 있읍니다.
이말씀을 붙들고 있는 것을 믿음이라 합니다.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가게 되여있읍니다. 마지막 커지보는 기분입니다. 기분은 하루에도 몇번씩 천국갖다 지옥갖다 합니다. 우리가 기분따라 천국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약속의 말씀 곧복음을 믿음으로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주라 부른다면 당신은 종이 됩니다. 종은 주님의 말씀데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한 관계이면 천국에도 가며 휴거에 참여하게 될것입니다.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밖에 없읍니다.
성도님이 의심이 생기는 이유는 예수는 믿고 고백했는데 생활에 변화가 없다는것이 구원에 대한 의심을 자아내게 합니다.
요한일서 1장 9절말씀에 만일 우리가 우리죄를 고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죄를 사하여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께끗게 하여 주신다고 하셨읍니다. 이말씀은 믿는 자녀들에게도 실수하고 죄짓는 것을 인정을 하면서 그기서 용서 받는 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해서 완전히 성자가 된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의 믿음의 과정이 세 단계로 나누워 볼수있는데 . 첫째 믿을때 의롭다 칭해 주십니다. 이사람은 중생을 받았읍니다.
만일 죽는다면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죽지 않고 살아야 하는데
둘째과정은 성화의 생활입니다.
이과정은 예수믿는자의 생활을 말하는데 성령에 의하여예수닮도록 조각을 받는 과정입니다. 중생한 이후에는 두인격이 속에 있읍니다.하나는 옛기질이요 그다음 중생한 영입니다. 문제는 중생한 영은 께긋하나 옛기질 곧 육신의 사람과 항상 싸우는데 대게 육신의 소욕을 이길 능력이 없읍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태에 있는 성도들의 갈등이 크며 결과적으로 구원에 대한 의심까지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상태를 성경에서 잘표현것이 로마서 7장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은 행치 못하고 (중생한 영의 소원)원치 아니하는 것은 자꾸하게되니(육의 소욕, 혈기 욕심 시기 질투, 정욕 등) 바울자신도 이러한 상태에서 한탄하기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바로 이것이 성도님의 영의 갈등의 부르짖음 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말하기를 로마서 8장에서 그러므로 이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있다는 것이 열쇠입니다.
예수안에 있다는 말은 성령이 내속에 계셔서 역사하신다는 뜻입니다. 성도님의 힘과 노력으로는 결코 이런 상태에서 벗어날수 없읍니다. 도움이 필요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능력입니다.
성령세례혹은 성력의 능력을 힙입는 것을 말합니다.
나의 힘이 아니고 위에서 주시는 초 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 합니다. 계속해서 로마서8:2절에서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여기서 자꾸너머지는 이유는 내속에 있는 죄와 사망의 법때문입니다. 그것이 욕신의 정욕 곧 예사람의 소욕입니다. 이것을 능가하여 이기는 방법은 성령의 법 곧 성령의 능력밖에 없읍니다. 성도님이 계속 이기지 목하고 넘어지고 있다는 것은 죄와 사망의 법에 지배를 받고 스스로 헤여나지 못하고 있다는 상태입니다.
이것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성령의 능력입니다. 사도행전 1:8절에 보면 오직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권능을 받고 라고 했읍니다. 이권능 받지 않으면 나의 힘으로 이길수가 없읍니다. 또 그리고 로마서 8:3-4저은 율법에서 요구하는 착한 행실들을 우리힘으로 는 할수 없으나 성령을 쫓아 산다면 행 할수 있다고 했읍니다. 그렇다고 실수를 하지 않는가 ? 아직도 실수를 합니다. 그러나 날마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게 하는 성령님의 역사가 있읍니다. 우리 모두는 누구를 막론하고 미완성 작품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일 믿음으로 말씀의 거울에 우리을 비쳐 더러운 때는 딱고(고백)믿음으로 천성을 향하여 나아갈때에 조각가이신 성령께서 보잘것없는 나와 성도님을 환란을 통해서 예수의 형상을 닮도록 조각해 나가는 것입니다. 작년보다 금년이 조금더 예수닮아 가며 내년에는 조금더 닮기를 소원합니다. 이것이 둘째의성화의 과정입니다.
그리고 세째의 과정은이몸을 떠날때도 믿음으로 죄의 몸에서 해방받고 죄의 권능에서 해방받고 죄악된 세상에서 해방받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영광의 몸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째경험입니다. 이것은 나의 착한 행실이나 성도님의 착한 행실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얻게 되는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아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제 의심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말씀데로 약속의 성령을 구하여 성령충만한 생활을 하면서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며 성도님의 생활에서 많은 열매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깅동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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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ke] Re..구원에 대한 답변 (2009-01-08 23:02)
초이 성도님
구원얻은 자라면 휴거에도 참여하는 것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읍니다.
우리의 구원과 휴거는 우리의 기분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기치로 말한다면 엔진이 달린 화통이 있고 거뒤에 객차가 있고 마지막에는 커지보가 있읍니다. 화통은 기차설로를 따라 부산서 서울고 간다면 객차는 그기에 붙어 있기 때문에 화통이 가는 곳에 가게 되여 있읍니다. 가장 많이 흔들리는 것이 마지막에 붙어 따라 오는 커지보 입니다. 화통을 하나님의말씀이라고 한다면 객차는 말슴을 믿는 믿음이라 하겠읍니다. 그리고 마지막 에 붙어 따라오는 것이 기분이라고 한다면.
로마서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라리고 했읍니다. 고린도전서12장에 보면 성령으로 하지 않고는 예수를 주라 부를수 없다고 했으빈다.
성도님이 진실로 예수를 주로 믿고 영접했다면 그것으로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구원을 얻었다가 잃을수도 있을가?저는 한번 구원얻은 자들은 예수를 않믿겠다고 배반하지 않는 한 결코구원을 잃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요한복음 6장36절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것이요 내게 오눈 자는 결코내어 쫓지 아니하리라"성도님이 예수를 배반치 않고 주님께 가면 주님께서 결코 내어쫓지 않는 다고 했읍니다.
이것이 생명의 말씀의 약속입니다. 이말씀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이것이 화통입니다. 서울서 출발한 화통은 시간이 지나면 부산 도착하게 되여 있읍니다. 이말씀을 붙들고 있는 것을 믿음이라 합니다. 믿음을 지버리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가게 되여있읍니다. 마지막 커지보는 기분입니다. 기분은 하루에도 몇번씩 천국갖다 지옥갖다 합니다. 우리가 기분따라 천국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약속의 말씀 곧복음으로 믿음으로 천국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주라 부른다면 당신은 종이 됩니다.
종은 주님의 말씀데로 순종하는 자세입니다. 그러한 관계이면 천국에도 가며 휴거에 참여하게 될것입니다. 오진 예수를 믿는 믿음밖에 없읍니다.
성도님이 의심이 생기는 이유는 예수는 믿고 고백했는데 생활에 변화가 없다는것이 구원에 대한 의심을 자아내게 합니다. 요한일서 1장 9절말씀에 만일 우리가 우리죄를 고백하면 하나님은 미뻐시고 의로우사 우리죄를 사하여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께끗게 하여 주신다고 하셨읍니다.
이말씀은 믿는 자녀들에게도 실수하고 죄짓는 것을 인정을 하면서 그기서 용서 받는 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 믿는다고 해서 완전히 성자가 된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의 믿음의 과정이 세 단계로 볼수있는데 . 첫째 믿을때 의롭다 칭해 주십니다. 이사람은 중생을 받았읍니다. 만일 죽는다면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죽지 않고 살아야 하는데 둘째과정은 성화의 생활입니다. 중생한 이후에는 두인격이 속에 있읍니다.하나는 옛기질이요 그다음 중생한 영입니다. 문제는 중생한 영은 께긋하나 옛기질 곧 육신의 사람과 항상 싸우는데 대게 육신의 소욕을 이기 지 못하고 항상 지고 있읍니다.
그래서 이러한 상태에 있는 성도들의 갈등이 크며 결과적으로 구원에 대한 의심까지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상태를 성경에서 잘표현것이 로마서 7장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은 행치 못하고 (중생한 영의 소원)원치 아니하는 것은 자꾸하게되니(육의 소욕, 혈기 욕심 시기 줄투, 정욕 등) 바울자신도 이러한 상태에서 한탄하기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바로 이것이 성도님의 영의 갈등의 부르짖읍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말하기를 로마서 8장에서 그러므로 이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있다는 것이 열쇠입니다. 예수안에 있다는 말은 성령이 내속에 계셔서 역사하신다는 뜻입니다. 성도님의 힘과 노력으로는 겵코 이런 상태에서 벗어날수 없업니다.
도움이 필요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능력입니다. 계속해서 나오는 8:2절에서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너를 해방하였읍니다.
여기서 자꾸너머지는 이유는 죄와 사망의 법 때문입니다. 그것이 욕신의 정욕 곧 예사람의 소욕입니다. 이것을 능가하여 익는 방법은 성령의 법 곧 성령의 능력밖에 없읍니다. 성도님이 계속 이기 목하고 넘어지고 있다는 것은 죄와 사망의 법에 비배를 받고 있다는 상태입니다. 이것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성령의 능력입니다.
사도행전 1:8절에 보면 오직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권능을 받고 라고 했읍니다. 이권능 받지 않으면 나의 힘으로 이길수가 없읍니다. 로마서 8:3-4저은 율법에서 오구하는 착한 행실들을 우리힘으로 는 할수 없으나 성령을 쫓아 행하면 할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렇다고 실수를 하지 않는가 ? 아직도 실수를 합니다.
그러나 날마다 그리소도의 형상을 닮게 하는 성령님의 역사가 있읍니다. 우리 모두는 누구를 막론하고 미완성 작품입니다.그러므로 매일 매일 믿음으로 말씀의 거우리을 비쳐 다러운 때는 딱고(고백)믿음으로 천성을 향하여 나아갈때에 조각가이신 성령께서 보랄것없는 나와 성도님을 환란을 통해서 예수의 형상을 닮도록 조각해 나가는 것입니다. 작년보다 금년이 조금더 예수닮아 가며 내년에는 조금더 닮기를 소원합니다. 이것이 성화의 과정입니다. 그리고 이몸을 떠날때도 믿음으로 죄의 몸에서 해방받고 죄의 권능에서 해봉받고 죄악된 세상에서 해방받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영광의 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착한 행실이나 성도님의 착한 행실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을 믿음올 얻게 되느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아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제 의심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구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리십시요
깅동백 목사
첫댓글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는 목사님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목사님(휴거외치시는 분들중)...전 후자를 선택합니다
당연히 후자입니다^^ 엡2:8~9, 골1:22~23, 딛3:5, 히11:6...등등 을 참조하세요. 축복합니다
미나님 ^^*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백 목사님께서 참~ 귀한 답변 해주셨네요^^;; 제 마음속에도 담아갑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고 그 다음에 우리가 매일의 생활 가운데서 거룩함과 성결함, 어떻게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할 수 있을까?, 어떻게 나의 죄와 세상적 욕망과 세속적인 행동들로 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을까? 그 대답은 자기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몸인 지체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는데 하물며 십자가로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가 된 우리를 주님이 버리시겠나요? 우리가 배신하지 않는한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
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히13:5- 자기를 부인하고 끝까지 주님만을 신뢰하시면 휴거등등 모든 염려는 사라질 것입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 그와 동시에 성령님께서 내 안에 들어오시는 것이 아닌지요 그러면 성령님의 지배를 받게 되는 것인데 성령세례를 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성령충만을 바라는 것이라면 모를까...정말 궁금합니다...우리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 김동백 목사님을 존경합니다.한가지 궁금한것은 열처녀의 비유와 깨어있으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신지.궁금합니다.예수님을 믿으면 깨어있는 것이므로 또한 슬기로운 처녀가 되는 것입니까?그럼 미련한 처녀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세상사람들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깨어 있지 않는것은 믿음을 가지지 못한 세상사람들을 말씀하시는건가요?저도 제가 죽음앞에서 예수님만 의지하는 상태가 되었을때 (살려고 그런것도 아니고 천국가려고 그런것도 아니고.단지 예수님만이 의미있다는걸 깨달았을뿐)예수님이 저의 주가 되신다는걸 알게 되었고 저의 죄가 깨달아져서 용서를 빌었습니다.예수님 하고는 상관없이 살았던 저의 지난날이 보였거든요
진짜 궁금합니다.요한계시록에 각 교회의 편지를 보면 회개하라가 다 나옵니다.에베소교회에는 너의 처음 사랑 버린것을 처음행위를 가지라고,버가모교회에는 발람의 교훈,니골라당의 교훈 지키는 자들.회개하라하시고.두아디라 교회에는 이세벨을 용납하여 음행과 간음을 회개하라 하시고 그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가운데 던지다고 하시며 각 행위대로 갚아주신다합니다,사데교회에는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다고 하시며 네가 어떻게 받았고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하십니다.옷을 더럽히지 않고 흰옷을 입은자 ,이기는자는 생명책에 흐리지 않게 하신다합니다.뒤에 교회들도 ....
이말씀들은 다 무엇인지...어찌 받아들여야 되는지 ....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생각합니다.그 믿음이 변화와는 전혀 상관없는 말그대로 믿음인지.적어도 완전히 변화되지 못해도 변화되어 가는 방향이라도 있는 믿음인지. 제가 두가지를 다겪었는데 변화가 전혀 없던 전 세상에 다시 돌아가기란 너무 쉬웠었습니다,어느 까페의 한분처럼..니가 직접 알아봐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안계셨음 합니다
다시 읽어보고 알았습니다.할렐루야~감사합니다.성도님이 예수님을 배반치 않으면 결코 구원을 잃어버릴수 없습니다.여기 답이 있었네요.!!!!배반.꼭 죽음이 눈앞에 와서 믿을래 말래가 아니라 말에서 생활에서 마음에서 생각에서 삶에서 .배반하지 않아야겠어요
여기서 우리가 어떠한 의견과 생각과 주장을 편다고 할 지라도 구원에 대한 "결론"은 생명책에 있고 이 생명책은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고 이세상 그 누구도 그것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구원에 대한 논쟁 보다 "성경에 있는 모든 말씀"을 다 믿고 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가 알기로는 "판(판다)"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닌것으로 아는데.. 그리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멘 은혜로운 글 올려주심에 미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린도전서 9: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 말라기 2:1 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 말라기 2:3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 에스겔 33:1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에스겔 33:1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가 구원치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의로 인하여는 살지 못하리라 // 에스겔 33:13 가령 내가 의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리라 하였다 하자 그가 그 의를 스스로 믿고 죄악을 행하면 그 모든 의로운 행위가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지은 죄악 중 곧 그 중에서 죽으리라 //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 마태복음 7:23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이 말씀을 보세요 -- 사도행전 2장 38절 말씀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4)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5)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롬6:4 (행 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 2: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행 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4)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행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회개하여 --세례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회개가 정말 중요한데요 회개하실때 간구하시기를 성령님 도와주세요 지혜주세요 라고 간구하시고 정말 미워하는사람 하나도 없이그리고 나의죄가있다면.. 나의 모든죄 자세히 아뢰세요 회개는 정말 깊게해야하고 내 죄성을 다 끄집어내고 지금 혹시 끊지못한것이 있다면 예수이름으로 믿으니 이기는겁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