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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11. 07. 21 ~ 2011. 07. 25 장소 : 전북 장수 방화동 자연휴양림(현재는 예약제로 운영)
처음 캠핑을 시작했던곳... 캠핑을 접기전 방문했던곳... 이곳 장수 방화동입니다.
오토캠핑을 하면서 큰 텐트, 큰 장비(?)만 좋아했던 저는 거짓말 보태서 한달에 4번은 거의 매주 다녔었죠.. 일찍 붙은 불이 일찍 사그라들듯이 캠핑이 힘들기 시작했습니다.
미니멀 캠핑과 백패킹이 눈에 들어오면서 이곳 오지캠핑의 도움을 받고자 눈팅도 하고 필요한 물품도 조금씩 구매하면서 현재는 미니멀 캠핑으로 한단계 한단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배워가며 백패킹을 목표로 진행하려 합니다. 앞으로 고수님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각설하고...이번 추석 연휴 제가 다녀온 방화동 후기 사진 올라갑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방화동 올라가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찾은 방화동...(관리사무소 님(?) 방가워요~~~ ㅎㅎ)
제가 2박3일 동안 머물곳 1구역 13번 사이트 입니다. (왼쪽 : 큰딸, 오른쪽 : 작은딸 입니다 ㅎㅎ)
이뿐짓~~~~~~~~~ㅎㅎㅎ (아직은 어려서 캠핑을 좋아라하는데.....더 크면...어쩔지..;;;)
미니멀이기에 편하네요 후딱 사이트 구축합니다. (오지캠핑 라파밀리아 그리고 기타 등등 ㅋ)
오른쪽에는 타프스크린... (저 멀리 오지캠핑 티켓투더문 해먹 짱 ~!!!!!! 좋아요 ㅎㅎㅎ)
방화동은 밤과 새벽에 추워서 난로를 셋팅 오지캠핑 미사용 제품 장터에서 구입한 포터블우드스토브(미니화목난로) 입니다. 저 뒤로 씰팩이...ㅎㅎ 작은게 화력이 좋습니다.^^ 덕분에 와이프와 애들은 덥다고 난리였네요 ㅎㅎ
우와 우와~~연기 나옵니다 ㅎㅎ
점심을 조금 먹었더니 배가 고프네요 후딱 저녁밥을 준비합니다....
간단하게 계란후라이...
아는분께서 직접 가져다 주신 광어회...
그리고 생선들..... 냠냠~~~배부르네요 ㅎㅎ
저랑 예전에 항상 캠핑 같이 다닌 목포짱님께서 심심한 밤을 위해 위성 안테나 셋팅~
추석 특집 프로 많이 하네요 ㅎㅎ 근데 전 TV를 많이 못봤네요 ㅋ 그냥 쉬느라 ㅋㅋ힐링해야죠~~~~~~ ㅎㅎ
땅콩도 볶아서 맥주 한잔하며....
SUPER MOON 많은 분들께서 보셨겠죠~~ 모두모두 소망하신 소원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이렇게 첫날은 후딱 시간이 지났네요 ㅎㅎㅎ 잠자러~~~Zzzzzzzzzzzzzzzzzzzzzzzz
잘려는데 매미가 웽웽~~~ㅎㅎ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내려봅니다. 역쉬 산속 공기는 좋아~~좋아~~ (오지캠핑 솔로 테이블 스탠다드, 티타늄 알콜 스토브)
성격도 급하죠 빨리빨리 끓길 원하여 주전자 버너로 이동 ㅋㅋ
음~~~커피 스멜~~~
아~~~커피 내리는거 보고 다시 군침이 ㅋㅋ
커피 한잔 먹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티켓투더문 해먹에서 휴식을.. 아~~~만사 귀찮은 포즈입니다 ㅋㅋ
딸래미가 호출하네요...물놀이 하자고... 놀아야죠~ 놀러왔는데 ㅋ (제가 물을 막 뿌렸더니 흠뻑 물 젖고...울드라구요 ㅋㅋㅋ 전 잼났슴돠 ㅋ)
출출하여 튀김을.....
오~~~~비쥬얼 괜찮쥬?ㅋㅋ 바삭바삭~~
튀김만 먹었떠니 느끼해서....김치를 볶아주시는 와이프님 ㅋㅋ
휴식취하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했더니 둘째날 밤도 후딱 돌아오네요..아 아쉽습니다. 모든 불을 끄고 오지캠핑 서페이스 LED랜턴 노란색 불빛과 화롯대 FIRE 의 조합이 좋더군요~
서페이스 LED랜턴 밑에서 고기 구우시는 목포짱 형님~ 상당히 밝습니다 ㅎㅎ 만족만족~ 또 이렇게 마시고 먹고 수다떨고 두번째 밤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 두 딸래미들은 밖으로 나와서 불장난 하고 싶다고 하여 (오지캠핑 티타늄 우드스토브)
앞뒤 뒤죽박죽 허접한 후기 였지만 읽어주시고 봐주시느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에겐 나름 의미있고 심적으로 편히 쉬다 올수 있는 캠핑이였습니다. 자주자주 후기 올리며 자주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아 그리고 제 닉네임이 왜 비니루냐면요.... . . . . . . . . . . . . . . . . . . .
이래서 입니다...;;;;;;;;;;;;;;;;;;;;; 이곳 역시 방화동이구요... 타프를 몰랐던 저는 비가온다는 소식에 공업용 비니루를 가지고 저렇게 만들어버렸네요 ㅋㅋ 암튼 이래서 비.니.루 입니다.
이상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와~ 비니루 타프 멋집니다. 각도 잘 잘혔어요.
사진은 2005년도 5월에 해찬이 낳고.. 그 해 8월 장수 방화동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휴양림은 아니고 오캠장이였던 것 같습니다. 벌써 12년이 지났네요.ㅋ
저도 애들 대리고 정신없이 캠핑 다녔는데.. 우리 애들은 그때 기억을 하나도 못합니다.ㅋ - 혼자 멋진곳.. 많이 다녔지만.. 가족들과 하는 캠핑이 지금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첫캠장이 기억이 많이 나는거같아요ㅋ
잘 봤습니다. 방화동 다음에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방화동 자주가고픈 곳인데 바리바리 싸서 가기에는 아직 부담스런 거리네요ㅋ
방화동 입구앞 두메산골이 장인이 운영하는곳이라 추석때면 항상가는곳인데 여기서 보니 바납네요 ㅎ
저도 거즘 추석때는 방화동 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좋은곳이라 생각하는곳 중에 한군데구요ㅎ
예전엔 진짜 여름 휴가때면 난민촌 수준이였는데 지금은 그나마 좀 나아졌드라구요
암튼 저도 반갑습니다^^
목포짱님 오랜만에 얼굴 오지 후기에서 봅니다~~~비니루님 두분의 처음 캠핑 열정이 생각 납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천천히 즐겨야죠 ㅋ
참 오랫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죠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