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내용은 퍼왔구요 요즘 미드 ''브레이킹 배드' '(19금)보는데 잼있더라구요. 시즌1의 *4에선 몰몬애들도 보이는거 같았구요. jw는 사실 미쿡에서 몰몬보다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브레이킹 배드'의 제시 핑크먼 역으로 무명에서 일약 TV 스타로 인생이 뒤바뀐 배우. '케이 팩스', '미션 임파서블 3'와 같은 영화와 '가디언', 'CSI', 'ER', '슬리퍼 셀', 베로니카 마스', '엑스 파일', '고스트 위스퍼러', '크리미널 마인드', '본즈' 등의 온갖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다, 유타 주의 가공의 몰몬교 근본주의자 가족의 이야기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룬 HBO 드라마 '빅 러브' 마지막 시즌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분한 사라 헨릭슨의 남편 스콧 퀴트먼으로 출연해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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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24 ' ' 프붹' 보다가 가십하는거 보니 짱나서 안보다가 다시 보니 잼나요~^^
난 더 오피스가 젤 재밌던데 ㅋㅋ 꿀잼
더 오피스 워킹데드 한번 봐야 겠어요~^^
미드에 여증에 대한 대사가 나오는걸 찾았습니다.
~^^
기억이 맞다면 브래이킹 배드일듯..
뒤늦게 프리즌브레이크보기 시작했는데
탈출장면 기다리다가 암걸릴뻔했네요..
이틀만에 22화 몰아봤네요
저도 예전에 30기가용량의 차내비에 프붹 꽉채워놓고 시도때도 없이 봣던 기억납니다~^^
희대의 명작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