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심판의 죄악에 대해 全斗煥 대통령에게 용서를 빌어야 한다
이제는
모든 사실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밝려야 합니다. 어리석은 재판이 진실일 수 없읍니다.과학적 검증을 통해 진실에 접근해 가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사건에 일체의 내,외부 공모자도 배제되고 외부의 일체세력도 배제된 광주사태의 판결은 진공속의 판결이란 말인가? 이런 엉터리 판결을 아직도 사실로 받아 들이는 어리석은 국민의 잘못은 언제까지나 계속되어져야만 하는가?
12.12 쿠테타라는 판결에 대하여....
[전원 합의체판결]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하여 하극상의 패역으로 군의 기강을 파괴하였고 내란을 일으켜 권력을 탈취하면서 많은 사람을 살상하고 군사통치의 종식을 기대하는 국민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항소심 양형이유.)
"내란수괴이자 전직 대통령 全斗煥의 僭越 (참월..함부로 날뜀,..옮긴이)하는 뜻을 시종 追隨하여 영활화를 나누고 업을 이었던...(양형이유) 피고인 盧泰愚 역시 17년형을 받았다( 중략)
박대통령 서거 이후 국가를 책임질 주체가 없다(쿠테타가 성립 되지 않는다)
金桂元 실장은
盧 국방과 鄭昇和 육군참모총장에게 김재규가 범인임을 통보, 장관들이 朴대통령 시신을 확인하고 돌아왔을 때는 김재규가 체포된 뒤였다.그런데 崔 총리는 한번도 金載圭가 범인이라는 얘기를 장관들에게 하지 않았고, 대통령이 총격으로 죽었다는 사실도 발설하지 않았다. 김계원 실장은 육본에서 걸려온 김재규의 전화를 받았다.누가 들을까봐 조심하는 듯한 목소리로 "육본으로 오라"는 전화였다. 김재규가 육본에 있다는 걸 알고는 일단 안심했어요.위치를 알았으니까요 그런데 그게 안심할 일이 아니었읍니다. "육군참모총장도 여기 있읍니다, 국방장관도 여기로 오고 있읍니다" 하니 기가 막혔죠.난 국방장권을 청와대로 오라고 연락했는데! 또 조금 있다 보니 국방장관이 그리로 갔고
내가 김재규한테
"총리도 여기 계시니 오라"고 그랬죠 그런 중에 총리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그리로 갑시다" 하데요. 이렇게 돼서 최총리, 김계원 실장, 박동진외무, 구자춘 내무, 김치열 법무 등이 청와대를 출발해서 밤 9시 30분쯤 육본 벙커에 도착했다,.
공범인가? 종범의 행위인가?
최규하 전 대통령은
10월 26일 당일 밤 김계원 비서실장으로부터 "김재규가 박대통령을 시해했다"는 보고를 받았으면서도, 이 사실을 합수부 수사관이 조사하러 갈 때까지 숨겼읍니다. 최대통령이 김재규 체포를 지시하고 박대통령 시해현장 바로 옆에 있었던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에 대한 조사를 합수부에 지시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최규하 총리의 김재규의 육본으로 오라는 명령에 따라 총리공관 이탈과 김계원 실장, 박동진외무, 구자춘 내무, 김치열 법무 등과 함께 청와대를 출발해서 밤 9시 30분쯤 육본 벙카에 도착한 행위는 총리가 역으로 정보부장의 명령을 따르는 것은 대통령의 유고시 대행할 국가를 책임질 주체가 붕괴된 상태입니다. 그것고 "김 재규가 박대통을 시해했다"는 보고를 받았으면서도 정보부장이 총리의 명령을 따라야 하는데 반해 총리가 김재규의 명령에 따른 것은 자발적인 명령에 대한 복종이므로...공범인가 종범의 행위인가?
12.12 사건의 발단은
정 총장의 연행을 둘러싼 총격전이었고, 연행의 명분은 김재규가 말한 정승화 장관에 대한 금품제공 사실여부의 조사였다. 정총장은 법정에서 돈을 받았음을 시인했다.정총잔ㅇ은 변호인에게 " 그 돈은 무슨 듯이 잇어서 받은 것이 아니고 앣도 많지 않았고 시해사건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했다.
자금의 수수는 일회성이 아닌 것이었다.
[김재규 金載圭 10월 유신 직후인 1972년 말 군단장 시절 박대통령을 납치해 하야시킬 마음을 먹은 이후 10.26 사건 전가지 3차례 시해할 계획을 세웠었다고 기록했다]이와 관련성 여부를 밝혀야 한다.
광주사태는 외부의 개입이 없이 발생했다는 저제하의 판결은 오류이다.
[전원합의에 의한 판결]
특히 5.17 비상계엄확대는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하는 폭동이며 민주화를 요구하는 광주 시민들을 무차별 학살한 행위는 내란목적을 위한 살인이라는 분명한 결론을 내렸다.(중략)
광주사태에
북한의 특수 8군단의 정예공작부대가 참전 개입하였다는 것은 한국사람만 빼고는 '상식'입니다. 그들이 광주왔다가 공작하고 올라가 문책을 받았지요. 왜 광주사태를 대전, 서울로 "혁명을 확대 못했는가"라고. 탈북자들 가운데는 광주에 참전한 북한 인민군 출신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자들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
[총검으로 부녀자들을 죽인 군은 우리 북한군이 아니고 거의가 남조선 공수부대 요원들이었다고 알고 있다. 그 때 환각제 등을 먹은 남조선 공수부대가 그런 짓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당시 남침조에서 광주사태에서 찍은 사진이 현재 북한 군부대 등에 전시되어 있다. 사진을 보면 당시 남조선 특전사 등 공수부대원들의 얼굴이 다 나와 있다!]
광주사태에서도
좌익에 포섭된 자들에 의해 정보가 차단되었으며, 초기사태를 악화시킨 자들을 밝혀야 합니다. 군을 이탈한 자들의 소행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그래야만 광주사태에 대한 분명한 사실 관계를 규명할 수 있읍니다.
북한의
조직이 관련된 내란을 진압한 것은 군사반란으로 규정한 것은 국가전복을 방치하란 마린가? 그러면 군은 직무유기가 아닌가?
10.26이
발생한 때에는 군의 상당한 부분이 이미 좌익에 의해 포섭된 상태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한나라의
중대한 사태는 내부와 외부의 여러 복합적인 요인들에 의해 일어나는 것을 밝혀 국민들로 하여금 사건을 합리적( 사실적)으로 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군 뿐만 아니라 정부 등 주요 조직도 항상 적에 포섭되고 조정되어 왔다는 것이 모든 역사의 진실입니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합수분부장으로 계실 때 발표하신 수사결과는 사실대로 밝혀지면 국민들은 공포에 사로잡혀 오히려 국가안보가 위태로워 지며, 우리나라 상태가 외국에 알려져 외국자본의 이탈로 이어져 전쟁보다 더 참혹한 구가패망을 가져오므로 전두환대통령게서 사건을 단순 우발사태로 축소 발표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참 고]
김재규 金載圭
10월 유신 직후인 1972년말 군단장 시정 박대통령을 납치해 하야시킬 마음을 먹은 이후 10.26 사건 전까지 3차례 시해할 계획을 세웠었다고 기록했다. '혁명'이라고 쓴 글에서 김씨는 " 나는 1972년 10월 제 3 군단장으로 복무하면서...대통령은 군단연말시찰을 했다"며 "나는 이 기회에 대통령을 납치, 하야시킬 생각을 하고 모든 준비를 완료, 대통령을 만났으나 차마 결행할 생각이 우리들의 정리때문에 사라졌다. 결국 못하고 말았다. 자신을 졸장부로 생각 비웃었다."고 기록했다. 그 뒤 글에서 김씨는
"1974년 9월 14일 건설부 장관으로 사령장을 받는 자리, 청와대 접견실에서 대통령을 희생시키고 본인도 그 자리에서 자결하는 방법을 결심하고 당일 나는 권총을 몸에 품고 입장했다"며 "그러나 막상 결행하려고 하니 인정이 나를 가로 막았다. 불발로 마치고 서글펐다. 자신의 못남을 뉘우쳤다"고 썼다.
김씨는
마지막 시해 계획에 대해서는 "1975년 2월 초도순시 건설부에서 대통령 각하께서 오셨으며 나는 그날도 완전한 준비를 해놓았다"며 도 "마찬가지로 용기부족과 인정이 나를 가로막았다. 그리고 나는 이제 단념하는 수밖에 없다고 유서와 태극기를 모두 불태우고 말았다"고 기록했다.
김씨는
자신의 중정부장 재직에 대해 "1976년 12월4일 돌연 대통령게서 집무실로 부르셔 갔더니 중정부장으로 가라는 것이었다."며
"그러면 이제는 순리적 방법으로 대통령을 설득하여 유신체제를 고쳐보자,절호의 찬스다"라고 생각하면서 처음에는 대통령의 의중을 탐색하는 데 노력했다" 고 말했다. 그러나 김씨는"미련스럽게 틈만 있으면슬슬 완화해 보시도록 이야기 해 보았으나 어림도 없었다"며 "누가 무슨 소리를 하더라도 조금도 귀를 기울이려고 하지 않아 나는 이제 다 틀렸다, 마지막 방법으로 혁명을 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기록했다. 김씨는 "1979년 4월 혁명을 결행하려고 했으나 여건이 좋지 않아 미루다가 10월 26일 드디어 결행하고 말았다"고 기록했다.
~~~~~~~~~~~~계 속~~~~~~~~~~~~~
글쓴이: 지만원 박사
실린곳:시국진단 10월호
펴낸곳:국민의 함성
** 우익은 승리한다~~!
첫댓글 그렇습니다. 우익은 승리할 것입니다. 정의는 언젠가는 지켜지니까요. 각하께서 어서 명예회복하시길 빌고 있습니다.
캬~구구절절 맞는말씀이네요...
지박사님 !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지금 건강이 안좋으신듯한데 정치적으로 얽매인 영어의몸이십니다 빨리 쾌차 하셔야하는데 이래서는 정말 안됩니다 지박사를 구출해야합니다 영원한 우익 대한민국 수호의 메신저입니다 전사모여러분 힘을 모아 주시길 ---
전라 때중이는 펄펄 나는데 우리는 무었을 하는지 영남 대통령은 어디 있는지...화병이 난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