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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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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스크랩 지금 보면 아찔한 80.90년대생들의 초딩 시절 취미.jpg
행운을 빌어줘 추천 0 조회 621 24.05.11 14: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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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1 14:54

    첫댓글 맨 위 허연 레밍턴 내꺼였다. 이마 정중앙 맞추고 존나 도망댕겼지

  • 24.05.11 16:18

    오오 나도 레밍턴 있었음. 장전하는 맛이 굿임

  • 24.05.11 15:38

    천호에 장난감 가게 4, 5층에 사람들 많았는데, 몇 년 전에 폐업했더라.

  • 24.05.11 15:49

    저걸로 대가리 몸 겁나 맞고 다녔는데 나 쏜ㅅㅂ새끼 아직도 화가나네.. ㅠ

  • 24.05.11 15:53

    저거 개조하는 새끼들있었음... ㄹㅇ ㅅㅂ새끼들

  • 24.05.11 16:19

    열어서 스프링 바짝 땡겨서 다시 조립하면 파괴력 오짐

  • 24.05.11 16:26

    @posthoolis 그걸로 애들 조준하고 쏘니까 문제가 ㅠㅠ 존나 아팠어요 ㅠㅠㅠ

  • 24.05.13 23:44

    스프링 있는 실린더 열어서 휴지 구겨넣고 스프링 다시넣으면 스프링 압축력 존나 쎄짐

  • 24.05.11 15:59

    패나눠서 하다가 쳐맞고 집에 바로 가거나 둘이 주먹 현피 뜨던놈들 생각나네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5.11 16:40

    지금도 팔긴함

  • 24.05.11 17:07

    동네형이 내 대가리에 헤드샷함 ㅅㅂ새끼

  • 24.05.11 17:07

    저거 해도 별말안하신 어른들이 보살이셨지 ㅋ

  • 24.05.12 21:58

    래밍턴 글록 우지 베레타 스미스웨슨

  • 24.05.13 23:46

    셋째짤 KG도 있음. 연사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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