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솜사탕몽글몽글92년생 동갑내기로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였던 김진수와 손준호
평소 손이 커서 사람들 초대해서 요리하고 대접하는 걸 좋아한다는 김정아님남편 김진수는 소식+입이 짧은 편이라 잘먹는 남편 동료들 먹일 때가 즐겁다고 함
오랜 시간 중국에 구금 당하다 한국으로 돌아온 손준호 선수를 위한 생일상을 직접 차려준 김정아님대접 받는 사람 입장에서 너무 큰 감동일 듯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솜사탕몽글몽글
첫댓글 아오 씨발 부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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