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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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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웃긴/안웃긴게시판 스크랩 논산훈련소 앞 식당에서 밥먹고 충격받은 누나
행운을 빌어줘 추천 0 조회 520 24.05.12 07:4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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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12 07:56

    첫댓글 바로 앞에서 오삼불고기 먹고 들어 갔는데...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ㄹㅇ 아무 맛도 안나고... 고무씹는 것 같았음...

  • 24.05.12 08:19

    이놈 논산출신이면 실로암도 알겠노

  • 작성자 24.05.12 08:29

    @선배녀 ㅋㅋㅋㅋ ㄹㅇ 여고생들이 찬송가 공연이라도 오면, 세상 어느 콘서트보다 열광적이게 됨

  • 24.05.12 08:31

    @행운을 빌어줘 그런것도 했었노 이놈 꿀빨았네

  • 24.05.12 11:31

    @선배녀 실로암 ㅋㅋㅋㅋ

  • 24.05.12 11:46

    @선배녀 실로암 ㅋㅋㅋ 뭐임? 이름뷰터 그냥 우끼노 ㅋㅋ

  • 24.05.12 11:49

    @韓東勳 연무대교회에서 부르는노래 유튜브에 치면 나옴

  • 24.05.12 08:45

    하... 나 저기서 갈비탕 먹고 의경 입대했는데..... 하 ㅅㅂ

  • 24.05.12 11:02

    나듀...😭

  • 24.05.12 11:13

    @Ralph-Lauren 논산서 조기튀김에 똥국 먹다가 충주 경찰학교 가니까 천국이더라. 매점도 있고 ㅋㅋ

  • 24.05.12 14:35

    @애로우 욘석들...담에 의바리들 해쳐모여 한 번 해야겠구만. 우리 광화문의 용사들

  • 24.05.12 14:42

    @애로우 ㅠㅠ...아무도 우릴 인정해주지 않기에 더더욱 힘을 합쳐야한다.
    진압복 입은채 경복궁, 광화문 길바닥에서 방패 깔고 자다가 새벽 이슬 맞았던 우리의 용사들ㅠ

  • 24.05.12 14:43

    @Ralph-Lauren 하.... 진압검열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깬다

  • 24.05.12 17:24

    @Ralph-Lauren 노병가 재밌게 봤읍니다..

  • 24.05.12 22:54

    @posthoolis 검열...현직되고나서도 2번 했다ㅋㅋㅋㅋ 나이 40먹은 형님들 악악 소리 질러제끼면서..ㅋㅋㅋㅋ

  • 24.05.12 18:28

    나도 논산으로 입대햇엇는데 훈련소 앞 개맛없다고 들어서 논산시내에서 밥먹고 들어갔었음

  • 24.05.12 21:43

    내가 카레 싫어하는 이유가..... 맛 없기도 하지만, 겨울에 영하 15도에서 식판에 묻은 카레 찬물로 닦으려면 안닦인다..... 좇같아서 그 이후로 카드 싫어했음 ㅋ

  • 24.05.13 00:35

    안먹고 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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