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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사람 성격과 가정환경에 대해 편견을 가졌던 부분
페야 스토야코빛 추천 0 조회 2,078 23.08.13 00: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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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3 00:28

    첫댓글 맞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ㅋㅋ

  • 23.08.13 00:34

    저는 까칠한 성격인데 가족들 하고도 안좋아요 ㅎㅎ;;

  • 23.08.13 01:18

    글쿤용

  • 23.08.13 01:35

    저도 화 거의 안내고 나름 순둥순둥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버지와는 지금도 어렵고 대화가 거의 없습니다

  • 23.08.13 02:31

    갱상도 부자라서 그런가봐요

  • 23.08.13 02:33

    @둠키 맞습니다

    밥뭇나


    대화 끝

  • 23.08.13 02:53

    @King james ㅎㅎㅎ 그래도 저 짧은 대화안에 사랑을 서로 느끼지 않으실까 싶어요

    괜히 사랑한다고 하면

    남세스럽구로… 라고 하실듯..

    시간 보니 새벽이네요. 미안요. 꿀잠 주무세요

  • 23.08.13 12:11

    @둠키 범죄와의 전쟁에서 다방 여자한테 하정우가 살아있네 하니 그 분이 남세스럽구로~라는 대사를 했던거 같아요~

  • 23.08.13 16:08

    보고 판단해도 틀릴 수 있는데
    안보고 판단하는 건 더 어렵죠 ㅎ

    진리의 케바케라 직접 겪어보는게 낫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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