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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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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지금도 생각나는 그사람이......(이)
차마두 추천 2 조회 42 23.08.25 09: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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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5 09:59

    첫댓글 박건가수?

    60년대 나온 "사랑은 계절따라"라는 노래가 나의 18번곡입니다
    여름에 만난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어쩌구저쩌구??ㅎ
    많이도 불렀건만...^^

  • 작성자 23.08.25 10:14

    아하 맞아요
    그 노래 같아요
    지금도 마로니에는
    어쩌구 저쩌구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23.08.25 10:07

    차마두님
    마로니에는 칠엽수라고 해요
    큰 잎이 일곱장이고
    보라색 꽃이 얼마나 큰지요.
    대학로에 가면 많답니다.ㅎ

  • 작성자 23.08.25 10:15

    아하 그렇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냥
    노래만 불렀었지요
    마로니에가 공원 이름인 줄
    알았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5 10:12

    박건
    신사 가수죠
    남동생 생각 납니다

  • 작성자 23.08.25 10:16

    참 멋진 호소력이 있는 가수
    였지요 지금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23.08.25 10:58


    저는
    청포도 하면
    박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EEqXrKMfx0

  • 작성자 23.08.25 19:23

    아 맞아요
    청포도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23.08.25 11:25

    박건 가수는 구수한 노래를 많이 불렀지요.
    지금 우리들의 취향에 맞는 것 같습니다.
    빠르지도 않고 음이 높지도 않고... 부르기 쉽고 가사도 좋고... ㅎㅎ

  • 작성자 23.08.25 19:24

    그렇습니다
    고음올라 갈 때 호소력이
    대단 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8.25 12:46

    가을이 가장 아름다울 거에요
    노랫말이요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등등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저는 ~ 이정선의
    나의 노래 좋아합니다

    샛노란 은행잎이 바람에~ 진다해도
    샛빨간 단풍잎에 강물에 흐린다고 ~~
    철없이 울긴가요. ㅎ

  • 작성자 23.08.25 19:25

    아하 그러시군요
    그분도 노래 좋지요
    이름이 이정선이란
    것은 기억을 잘 못하겠지만
    가사는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23.08.25 19:26

    가을이 ~ 오는 소리 들리시나요? ㅎ

  • 작성자 23.08.27 16:57

    예^^

  • 23.08.27 14:52

    가수 박건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

  • 작성자 23.08.27 16: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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