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넌 Grand Canyon National Park
지구 한바퀴 휙 ~~ 도는데 하루 3시간씩 7년이면 완승이라 하네요!!
Grand
Canyon National Park
모두가 알다시피
그랜드캐넌 국립공원은 독특한 색상과 장구한 세월침식으로446km x 29km넓이의 대지주로 키가 자그마치1.6km
되는 거대연이랍니다. 그랜드캐넌에서는 수십억년 케넌역사와 문화를 갈 켜주며 여행객
모두의 상상력을 제압해 우리들의 100년 삶의 감각을 예단한다 하지요.
그랜드캐넌이
세상에 알려지기까지는 초기 자원개발자들의 진취적인 아이디어로 “거대한 자연을 보존하며 돈벌이
수익” 에 골몰하다 관광수익 개발로 서비스를 제공케 하였다 하며 급기야 1901년에는 사우스림까지 산타페 철도가 유입되어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한다. 따라서 집 떠나
고생, 나가면 씀씀이 돈, 그러나 다른 곳을 보고 싶어하고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고 싶은 모두의 유전인자들에게
유익한 곳이 아닌가 한다.
두고두고 국립공원의
자산을 보존키 위해서는 고고 학적, 생물 학적, 기타 유물들을 조사, 발굴 등 핑계 모두는
연방정부의 인허가가 필수라 한다.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재충전의 항아리는 본인 여행자의
몫이나 후손들을 염려 하라는 깊은 의미인가 한다.
그랜드캐넌은
대다수 여행객들의 애호지 사우서 림과 협곡 건너편 노스 림으로 나누는데 눈앞 노스 림까지 차몰이를 하자면 그 도로기장이 무려 350 km다. 초기 눈앞 기록지(직선거리 16 km, 40리)로 보여서 나섰다가 인디언
부락 지 질주해, 휘발유 떨어져 혼란스러워, 비포장에 쩔쩔매다가 꼬맹이들과
Ram Van속에서 새우잠은 잊을 수가 없다. 역시나 그들도 20년후 본인들의 여행 유전인자는 우량종이라 우기는 듯하다. Welcome to GPS ...
야키 포인트Yaki Point에서 동쪽으로 내려 다보면 비현실적인 환상국을 볼
수가 있다. 각가지 색깔조합과 웅뎅이며 봉우리를 가로 질러 붉은(?) 색의 능선을 바라 보게 된다.대자연에서 베푸는 느낌과 표출되는 감정이 바로 여행의 멋이 아닌가
해본다.기막히고 아마추어 사진조작에 안스럽기 까지다.
그랜드 비유
포인트Grandview
Point에서 일출/일몰 전후는 시각은 창공 너머로 광대한 허공을 본다고 후담이다.
특히나 천당으로 떠오르는 햇살과 협곡으로 쏟아 붇는 그림자의 연출은 붓 쟁이, 소리쟁이,
그림쟁이들과 함께 못해서 아쉬움이다. 콜라라도 강의 여러 굴곡들을 포함 해 그랜드
캐년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기는 장소로는 명품이다.
루프 셔틀 버스Route Shuttle Bus는 무료 셔틀 버스다. 대신 주차비가 째끔 비싼 듯 기억이 아물아물..
브라이트 엔젤
로지
Bright Angel Lodge 앞에는 언제나 수많은 사람들이 복잡/복잡.
먹고자는 모텔 &캠핑, 레스토랑 및
식료품 점 등등..민생고 해결처..
사막의 전망대
Desert View Watchtower는 그랜드 캐넌의 광역을 가로 질러 바라 보는 절벽의 가장자리에 자리 잡은 망루파수대.
마더 포인트Mather
Point는 빌리지 에서 동쪽으로 뻗은 사막과 전망을 41km까지 시력으로 볼수가
있다. 개인적 가능성과 과 창조적 진취성에 목메어 자연 벗삼아 다니던 30년전 두 꼬맹이 때쓸때나 지금이나 자연에 주어진 가이드 철책 하나 변함이 없다. 제주도 성산
일출봉에 올랐을 때를 기억한다.
디저트 비유
Desert
View 빌리지 에서 동쪽으로41 km 떨어진 동쪽 가장자리 부근에 있는
사우스 림 South Rim의 작은 정착지로 사막의 전경을 볼수가 있어서 꼭 가봐야 할 장소이다.
툴사 얀 박물관
Tusayan Museum은 원주민 푸에블라족의 전시품을 관람한다.
파이프 크릭
비스타Pipe
Creek Vista
리펜 포인트 Lipan Point에서 콜라라도 강을 따라 흐르는 수많은
강력한 급류 중 하나를 볼 수 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4억년 이상 콜라라도 강이 흐르고 흘러서 만들어낸 대협곡이다.
나바호 포인트Navajo Point에서 본콜라라도 강의 여러 굴곡은 나바호 포인트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나바호 어 포인트는 사우스 림 South Rim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다 2,275 m.
사막보기 Desert
View요아래짧은 0.5 km산책로 따라 나서면 콜라라도 강이 서쪽으로 크게 굽어
진 것을 볼 수 있다. 망루 꼭대기 계단에 올라 보여지는 트인 전망과는 색다른 느낌이다.이런 체험에서 여행 전 각종 매체를 통해서 자연을 아는 것 같았 서도 실체험에서는 생각했던 것과 엄청 다른 대자연의 역량에 가슴을
쓸어 담게 된다 싶다.
콜라라도 강을
직접 체험키 위해서 용감한 여행객들 노새나 말고삐를 손에 쥐고 1.6km 아래쪽 절벽행진으로
점검 중이다. 지구의 생성과정을 관찰하는 학습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그랜드 캐넌을
하루 만에 돌아보는 것으로 불만족일 경우는 빌리지 내에서 룸을 찾지 마시고 (캠핑 경우는 다름)
빌리지 입구 Tusayanor Williams라는 마을에서 찾아 지길 추천한다.
본 카페에서 헬기투어 $300의 가치를 질의하는 회원이 있어Tusayan헬기장 바로 앞 Grand Canyon IMAX Theater $11 관람 후트레킹이 효과적이라고
추천했다.
협곡여행은 초자연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며, 협곡 아래 콜라라도 강의 뗏목이나 동력선을 이용해
강 따라 자연체험은 지오그라픽에서 보여지듯이 본인이 주인공이다 싶다.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대부분이 스스로
국외자였다 싶었는데 앞에 펼쳐진 대자연 속의 자신은 진정 국외자이다 싶다.
화장실 표기가
개그다. 4인 기준의 차량당 국립공원
입장료는 $30불이며, 62세 이상 Senior Pass는 미국내 국립공원 이용권으로 평생동안 $10이다.
여행에서 행복을 찾아라. 아니면 행복이 무엇인지
절대 모를 것이다. 듣던 소리다.
Sky Walk
정보공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하는 여행지가 Skywalk 가 아닌가 한다.
2007년 오픈당시 Skywalk 란 명패로 요란을 떨기에 비포장을 달려 수십년
자연여행 경험에서 멀쩡한 바보가 된 곳이 이곳이다. 근간에 Grand Canyon
Skywalk 접두사가 붙어있기에 국립공원 측에서 인수했다면 어디한번 하고 또 나서 보았다. 후회가 2배로 극에 달한 곳이다.
라스베가스와
2시간 거리로 세상사람이면 다 아는 Grand Canyon의 명함판을 빌려서, 교묘한 장사꾼 최x실과 같은 라스베가스의 중국인 David Jin 가 중국금융권의 대포 폰(?)자본을 유입하여 월라파이 인디언족의 허가를 받아서 중국관광객을
상대로 건설되었고 별반 중국단체객 외에는 별반 여행객이 없는 곳이다. Skywalk라는 곳은
Eagle바위 형상과 강화유리판 걷기2곳 뿐이 아닌가 한다.
비포장도로 1 시간에 옴팍 먼지 쓰고 들어가면 싸인 판이 나오고, 언덕 아래에 티켓 구입처,
주차장, 헬기장 등이 있다. 아무리 둘러봐도
언덕 및 평범한 벌판이나마 볼거리가 대단한 가 싶었다(미국은 바가지란 없다는 경험에서). 일단 티켓 구입 후 준비된 셔틀버스로 언덕만 넘어서면서부터 본전 생각에 후회가 시작됐다.
2007년 오픈당시 입장료- Legacy Package Fee$43 (현재 $43.42),
Legacy Gold Package Fee $44(현재 $80.94) 강제출력 사진한장당
$40(현재 $30), 개인 휴대폰 사진촬영금지 (현재 동일함) 등등 요란스럽든 10년전의 비용들이 같거나
내린 것으로 봐서는 그 책임이 청문회 깜이 아니었나 한다. 경험으로 미국 여행객들이 별반 없는 장소는 이유가
있어서 일거다. 역시나 후회스럽다.
개인적으로는
2번씩이나 서운한 마음에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라 다짐했다. 북악 스카이 웨이,상하이 스카이 웨이, 도시 어느 곳을 가더라도 Sky Walk란 유명한 이름과 그랜드 캐넌의 접목사로 상상력을 동원 했다면 크게 실망이다 싶다
본전 생각에
인디안 까마귀라도 한장…
서로 좋은 여행정보
나누 시길 바랍니다.
카카오:
jamespark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