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주위에 범인 없다.. 라고 주장하면서 예전 글 보면 스토킹까지 있다고 동조하는 글 보았고
자기홈피에는 미국 소송 이긴자를 자기가 올렸는데 그 가해자가 주위에 살다가 깜방갔습니다.
뭘 알고 올리는건지???
피해자들 자알 구분하세요.
실랄하게 비판하고 가해자놀이로 싸우던 두 분이 어느새 통장에 돈 넣어줄 수 있다?까지
급사이가 좋아지고....
제가 예전에 말했죠. 오래된 피해자들 실험 할 것 없어 타협들어온다고...
특히 그들 자식들이 없으면 디엠에이 실험도 못 하니 더 가해자들 타협들어오죠.
오래된 피해자들 이랬다 저랬다 하는 모습 요즈음 갑자기 글로 보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제대로 못하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뒤에서 다시 할려면 힘들어요.. 엉망징창 만들어놔서...
그리고 제대로 밝히지 않을거면 얼렁뚱딴 글 남기고 잘 안됐습니다... 라고 할려면 하지 마세요.
이제 제대로 가는 사람이 합시다.
피해자 가해자놀이 그만 하고요... 수십년 투쟁해서 바꾸지 못했으면 자숙하세요.
혼자 했습니까? 다 피해자들 진술서 내고 시위도 하고 같이 해서 자기가 총떼 메고 해서 못하면
미안한 맘도 있어야지... 이건....
한마디 더 하면... 가해자놀이 하지 마세요. 피해자화된 가해자, 아바타 있고 다들 인지한 분위기이니...
이쯤 그만하고...
자기랑 비슷한 피해인지한 사람끼리 대의를 논하세요...
끌려다니지말고,, 이 피해 제대로 인지한 사람 찾기 어렵습니다.
왜? 이건 감시사회 기본 룰이에요. 주위에 가해자 있는건만 사실이지 그 외는 추측성 발언입니다.
몇 십년 피해 당하면 뭐합니까? 인지가 잘 못 되어서 뭐 하든 안되는데...
외국 소송 보고 하세요.... 외국에서 정부 상대로 즉 국정원 기무사 상대로 소송 한 사람 중 승소한 사람 있습니까???
택도없이 안 되는 길로 그만가고... 그러니 의심하는거에요...
진정한 피해자들 이제 대부분 압니다. 얼마 없는 전파인지한 피해자들 대부분 알고 있고요.
이제 쇼는 여기서 그만 멈추길 바랍니다.
증거가 없는 소송, 예측으로 정부다라고 국정원이다 라는 고소고발...
설국열차로 비교하면... 맨 밑칸에 타고 있는 가해자도 모르는 피해자들이 맨 윗칸에 누가 타고 있을거야?하고
허공에 칼자루 흔드는 꼴......... 도저히 못 보겠어요... 어용들이 아니면 다시 생각하고 하지 마세요!
한 두 번 실패하면 더 이상 하지 마세요. 그런식으로 인지한거 알려주면 정신병자 똑같은 소리듣고 안 됩니다.
시대는 변하는데 정말 병신 짓은 여전하니... 심한 소리 올렸습니다.
밑에 댓글 사양합니다. 이 의견이 싫으면 그냥 자기 의견 올리세요...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거... 그거 가해자화된 아바타들의 쇼같아서.... 저도 안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