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듯이 답답한 상황 고립 조난 영화 추천 2탄입니다.
비슷한 내용과 배경의 영화가 많은데 그중에서도
되도록 최근 되도록 알려지지 않은 영화로 추렸습니다.
그랜드캐년에서 살아남기
연인이나 부부가 같이 보면 껴안고 눈물 흘릴 영화
더 캐년(2009)
북극에 조난당한 맘씨착한 아저씨의 생존
엄청 추운데 엄청 넓은 눈밭
아틱(2018)
배타고 바다에 놀러갔는데
전부 다 뛰어내려서 배위로 못올라감
오픈워터2-어드리프트(2009)
아무도 없는 배에 혼자 올라갔다가
안에 갖혀서 못나오는데
더보트(2018)
싸우나 갔는데 문이 안열려
화씨 247도는 섭씨 119도입니다
생존게임 247ºF(2011)
캠핑 많이들 하시죠
캐나다 숲으로 캠핑갔는데 그곳이 곰의 영역
백컨트리-야생곰의 습격(2014)
남미 아마존 정글 오지에서 조난당하다
완전 실감나는 극한상황 대리체험
정글(2017)
(추가)
커터헤드(Cutterhead, 2018)
첫댓글 이것도 있죠
저도 이거 진짜 강추
교훈이 강렬함 ㅋㅋ
47미터도 추천
저는 베리드도 추천드립니다!
오픈워터가 2도 있었군요. 1은 영 제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2는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