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한류붐에 기인한 SM,YG엔터테인먼트 등의 연예기획사.
소녀시대, 동방신기,샤이니, FX, T-ARA, 빅뱅, 슈퍼주니어 등을 키워 기획상품으로 내놓아
주주들은 주식갑부들이 되었고, 이들의 교육을 받은 연예지망생들은 한류스타가 되었다.
이제 바햐흐로 정치에도 기획상품이 등장하는군요.
최초의 대권기획사 YJ 프레지테인먼트 기획사 대표 윤여준.
최초의 연습생 안철수.
그런데 SM, YG는
무명의 어린애들을 훈련시켜 스타로 만들었지
과학하는 영재나 유명인사들 데려다 가수연습생 시키지는 않았다오.
당신도 정치지망생이나 초재선의원중에 대권훈련시켜 미래의 대통령으로 키워내실 생각은 없으신지..
첫댓글 참 좋은생각 줏대없고, 예의도 모르고, 정치 도의도 모르는, 현 쩡치 판 ~~ 정신좀 차리고 국제 망신좀 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