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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속보]윤 대통령 부친 윤기중 교수 별세
Quentin Tarantino 추천 0 조회 3,991 23.08.15 13:1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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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5 13:25

    첫댓글 아들내미가 광복절에 헛소리를 쏟아내는 와중에 갔구만. 잘가쇼~~

  • 23.08.15 13:35

    @뉴요커 저 양반도 대표적 뉴라이트죠

  • 23.08.15 13:36

    @뉴요커 수준이 뭐요? 끝까지 말하셔도 괜찮아요. 너무 천박한가요?

  • 23.08.15 13:37

    @뉴요커 아들이란놈이 광복절에 일본찬양하는 미친 인간인데 게다가 저사람도 대표적인 뉴라이트 명복을 빌어야하나요? 아니 저주를 내리나 명복을 비나 그건 개인의 자유이지 욕설한것도 아닌데 무슨 댓글 수준을 말하시는지,,

  • 23.08.15 13:40

    타이밍 기막히네

  • 23.08.15 13:43

    잘가세요 명복은 못빌어주겠네요

    장문의 글을 쓰고 있었는데..

    뉴욕사시는 분 댓글 지우고 ㄱㄱ 하셨네요

  • 23.08.15 13:43

    하필이면 광복절에 가시다니 억울하시겠어요 ㅜㅜ 집안 대대로 광복절은 치욕스러웠을텐데,, 아들놈이 대한민국 대통령인데도 광복절에 일본찬양하고,

  • 23.08.15 14:14

    타이밍이 진짜… 이런 걸 보면 신이라는 존재가 진짜 있는 거 같아요. 뭐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막말은 하고 싶지 않네요. 당연히 명복을 빌어줄 마음도 없지만요

  • 작성자 23.08.15 13:49

    기가 막히죠 ㅋㅋ

  • 23.08.15 14:12

    잘가세요
    좋은 소리 못하겠네요

  • 23.08.15 13:50

    김건희라면 이 상황도 이용하라고 옆에서 부추길 듯... "8.15의 지엄한 행사들 때문에 아버지 임종도 못 지킨 못난 아들"이라며 자책하는 듯한 발언, 분명히 어딘가에서 할겁니다.

  • 23.08.15 14:30

    ㄷㄷㄷ 포털 헤드라인 보는줄...

  • 23.08.15 13:56

    광복절에 친일파가 가셨네요 평생 떵떵거리면서 편하게 살았으니 거기서는 벌받으세요

  • 23.08.15 14:03

    명복을 빌어주진 못하겠네요..

  • 23.08.15 14:05

    안녕

  • 23.08.15 14:07

    byebye not goodbye

  • 23.08.15 14:23

    댓글 쓰고나서 지우고 도망가는 건 징계 안주나요?

  • 23.08.15 14:43

    어떤 내용이었나요? 궁금

  • 23.08.15 16:05

    @빵꾸똥꾸 첫댓글에 수준 운운(수정합니다) 하시고..
    저둘이 싫지만 같은 사람은 되기 싫네요 하셨는대…(싫지는 않은 사람 같았어요!)

  • 23.08.15 14:35

    저도 다른 분들처럼 명복은 못빌어주겠습니다

  • 23.08.15 14:37

    날짜도 참 기가 막히네요

  • 23.08.15 14:44

    R.I.H.(heaven X)

  • 23.08.15 14:46

    고인의 명박을 빕니다

  • 23.08.15 14:46

    쓸데없이 천수를 누렸네 쯧

  • 23.08.15 14:49

    명복은 못 빌겠네요. 정말 나라가 엉망진창이네요.

  • 23.08.15 15:53

    광복절이죠 오늘은 뭐

  • 23.08.15 16:01

    대표적 뉴라이트리아 엿다니.
    먼길 안나갑니다.
    다음 생엔 당신 조국에서 태어나시길..

  • 23.08.15 16:07

    대한독립만세다.

  • 23.08.15 16:48

    박정희 때 굴욕적인 한일수교 이후.. 일본 문무성 장학생 1호.
    해방 전 1세대에 이어 일본학파 2세대 친일파.
    일본국의 돈으로 공부하고 학위받아 일본에 보은하던 뉴라이트.

  • 23.08.15 16:57

    별세는 무슨 사망이죠.

  • 작성자 23.08.15 17:33

    ㅋㅋㅋㅋㅋㅋㅋㅋ 바꾸고 싶었으나 기사 제목 그대로 가져오느라 안 바꿨습니다

  • 23.08.15 18:05

    잘가슈 가족끼리 잘 모이시고 굳이 국민들한테 알리지 말고 조용히 지나가십쇼

  • 23.08.15 18:29

    일본앞잡이죠

  • 23.08.15 18:55

    잘 가시고 혹 다음생이 있다면 꼭 본국에서 태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3.08.15 21:48

    절묘하네요. 명복을 빌지 않는건 자식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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