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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직 공무원, 아무개
출생1959년 1월 2일 (만
54세),
원단시
甲甲甲戊
子申子戌
일세 대운 현 경오(庚午)대운
현55세
신술(申戌)서방 관살(官殺) 혼잡 그릇인데 살(殺)은 아들이고 관은 딸인데 그렇게 자녀가 딸 선천성 뇌성마비 장애인[ 이미 하늘나라 간것으로 인터넷에 전한다] 술[戌]이 문제가 있다는 것 아닌가 잘보라고 신(申)이 아들인데 어제 필자가 풀었지 뱀이 말하는 모션이라고 .. 근데 뱀 사(巳)를 합해 오니 이래 딸 하고 사술(巳戌)원진(元嗔)성립이 된다 사유축이나 사신으로 이래 원진을 붙들면 운명이 좋아지는 것인데도 그렇게 딸 자식한테는 불리한 모양
갑(甲)은 그 소옹 단사 해석에도
말했지만 그래 또아리 틀고 앉은 뱀 형국 머리를 나온 획이 그래 그 아래 살(殺)을 보고 있는데 갑경충(甲庚 )해선 잠자는 뱀 아니고 낮으로
활동하는 뱀이 되는데 너무 이넘 저넘 세 마리 뱀을 두둘겨 패는 모양 그러다간 그래 하나 잘못 건드린 것 말하자면 명당 풍수가 어디 조금
흠결이진 것 풍수(風水)지관(地官)이 잘못 재혈 하였든가
황천살 팔요수 잘못 건드린 것이지 명당은 진 명당인데 말야 그래 악수(惡水)를 막지 못한 것 전미 지지가 그래 별로 없다
갑(甲)무덤 세자리 중 한자리가 문제가 생긴
것, 인제 그 횡맥(橫脈)에 그래 손발처럼 주욱 주욱 여러 혈(穴)자리 같이 맨드는데 그래 옆에 봉사(峰砂)내려오는 것들을 첩사(妾沙)라
한다 그 첩사가 제대로 잘생김 첩덕을 보고 첩사가 흉물이면 못보는 것이고 한데 무술(戊戌)년지가 그래 편재(偏財)로서 첩사(妾沙)되기 쉬운
것 그래 조상(祖上)분이 그래 첩사(妾沙)를 하나 갖고 있는 모습이 로고만 무덤이 갑갑갑 이래 세무덤이 되는 형국이다
곤몽(困蒙)그릇 대강 아둔한 것 봄 매로 발몽(發蒙)시킬 그런 아둔한
형태인데 그래 그 발몽(發蒙)시키는 형국이 이용형인(利用刑人)이라고 그렇게 법을 잡는 형사(刑事)인(人)이라 말하자면
대사헌(大司憲)정도이지
그래 안 암팍 상(象) 혁괘(革卦)
수리하여 주는 뚜쟁이식 새 운명 받게 하는 개명지길(改命之吉) 팔자 고쳐주는 사람이다 '어리' 곽대감 소실 한테 양녕(讓寧)이다 이런 말씀
그런 사내 구실한다
이맛 박에 별판 몇 개 달게 해주는 과자 생산 해
주는 사람이다 이런 말인 것, 그래 이뚜쟁이 그래 고장난 수도 고치고 하수도고 배관공 그래 다 같은 입장인 것, 목구멍 노래 곤함 입장 처한
거나 검찰하고 말야 ... 근데 각중에 동향(同鄕)이 틀리다고 언론에 얻어 맞아 아 그래 좀 바짝 서둘서 그래 같이 거들어 주지 왜 미운털
박힌짓을 해 선 그래 코너로 몰리냐 아마 경오(庚午)대운 그런 운(運) 것 상관(傷官)에 편관(偏官)이 올라 앉아선 그런 것 같
고만
대정수 :
2134
육효 : 764
헐은 옷 꿰메 입듯 과부 호라비 만나선 내외 배 가정을 만들어선 그 누수(漏水)지는 곳 헝겊으로
틀어막고 인생 다 살도록 종일 항해 토록 경게의 눈초리를 게을리 안한다 한번 재혼한 사람 삼혼 사혼 하기 쉽거든 그런 내용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
과자가 왜 자꾸 별이불어 그래 이치는 재혼 삼혼 사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에서 오는 것이다 이런 과자 만들어주는 것 별판 많이 달게 하여주는 그런 사람인 것 고종(高宗)벌귀방(伐鬼方)하여선 삼년(三年) 유상우대국(有賞于大國)이로다 어두운 귀신짓 수방(水方) 도둑질하는 넘들 응징해선 서너넘씩 오랫동안 잡아선 그래 그 공로 인정 받아선 대국에 포상을 받는 입장 그래 아마도 대사헌(大司憲)자리 까지 간 모습이더라 이런 취지이다
사법 관청 수장 까지 갔음 도둑넘 귀신(鬼神)들 많이 잡았고만 뭐... 기제(旣濟)를 미제(未濟)로 만드는 것 효기(爻氣) 다 까 뒤잡아선 잡은 것을 말하는 것 감수상(坎水象)을 이상(離象)으로 만든 것을 말하는 것이다
*
춘향이가 매 맞는다
전기수(傳奇 )가 춘향전을 읽는다
춘향이 수청 안든데 대한 분풀이 변삿또가 붙들어다간 놓고선 태장(笞杖)을 친다 옥사(獄事)에 든 것 큰칼 질곡(桎梏)을 쓴 것을 벗기고선
이용형인(利用刑人) 벌(罰)을 가하여선 혼절(昏絶)하는 모습이 바로 산수몽(山水蒙) 초효(初爻) 형태(形態)이다
산화분(山火賁) 내괘(內卦)이화상(離火象) 까물어 친 것이 감수상(坎水象)인 것 분기지(賁其趾)
사차이도(舍車而徒)로 축구선수 같음 축구공을 차는 것이지만 공을 죄인(罪人)으로 취급 하는 것으로 되는 것인지라 분기지(賁其趾) 볼기짝 둥근
무덤 기자형(其字形) 판떼기가 태장(笞杖)기구 흡족 널씬 하도록 머둔다 족할 족자(足字) 장이 꺼구로 점령해 돌어오는 글자 형(形)인 것,
그래선 머문다 머물 지(止)인 것, 살가죽 집 수레 둥군 볼끼 짝에 철썩 "일도(一徒)요" 한다 이자(而字)는 말하는 것 도자(徒字)는
태장(笞杖)수(數)인 것이다
그리니 춘향이 맞으면서 '아그그그
자지러지면서' 고만 일도(一徒)에 혼절이 되어선 몽괘(蒙卦) 혼몽(昏蒙)하여 짐이라 역상(易象)이 그런 작용 논리를 말하는 것
산화분(山火賁) 건너다 보는 입장 서합( )괘 옥사(獄事)인 것
죄인을 붙들어다간 큰칼 하교멸이(何校滅耳)하여 놨구나 큰칼을 쓴 것은 법 조항을 잘 못 알아 들어선 귀밝지 못해선 죄지은 것 그러니 귀 누르는
큰 칼을 쒸울 수밖에 누가 쒸워 그 대상 건어물(乾魚物)장수 법망 투망(投網)설치 하여선 고기 잡는 어부 서석육( 肉)이 그러지 어부(漁夫)가
마른 포를 씹는다 독(毒)을 만난 모습이다 그물 이상(離象)투망(投網)이 되는 것 그래선 한쪽 투망(投網)에 이상(離象)까물친 것 고기 잡힌
것 새가 잡히듯 잡힌 것을 말하는 것 건어물(乾魚物) 장수 입장으로 볼 적엔 수화기제(水火旣濟)삼효(三爻) 고종(高宗)이 귀방(鬼方)도둑 넘들을
잡는 모습 삼년이 걸려선 잡으니 삼년극지(三年克之) 소인물용(小人勿用) 삼년극지(三年克之) 비야(憊也)= 고달픈 것이다 도둑넘 잡으려하는
법조계 인간들 고달프다는 것,
우리가 건너다 볼 적엔 도둑넘 잘 잡아선
유상우대국(有賞于大國) 대사헌(大司憲)자리 까지 가는 고나 이런 것이다
진용벌귀방(震用伐鬼方)이
그래 진(震)이가 맨 우레 놀라키는 것으로서 장자(長子)라 하기도 하지만 그래 혼내는 사람 또는 그런 도둑넘 놀래키는 넘 이런 것, 아-
면식범(面識犯)같음 목숨까지 위태한 것이지
진(震)이라는 넘 그래
진이라 하는 넘이 좋은 취자만 아니다 그래 곤몽(困蒙) =팔자 고쳐 주는 입장이 좋은 것만 아니다 유도(誘導)해선 제 욕심 차리겠다고
양녕(讓寧)이 사주(使嗾)시켜선 구종수 이법화 이오방 구종지 시정잡배 넘들 사주(使嗾)시켜선 그래 '어리'갖고 놀겠다한 시정잡배 넘들 나중
그래 줄줄이 굴비 엮음으로 몰리지 않는가 검 판사도 제도리 못함 옷 벗어야지 양녕 태자 자리 내어놓듯 말이다
아- 죄인을 제대로 잡아야 하는데 되려 양민(良民)을 죄인 만들어선
제자리 유흥을 즐길려 한다면 세상 눈이 가만히 있겠느냐 이런 말인 것 이다
그래 그런 자리에 있을수록 처신을
바로 해야 한다 그러고 세상이 하도 영악 해놔선 적 아님 우군 그냥 사냥몰이 하듯 해선 반대파 같음 잡아 먹으려고 발광들인 것이다
정치도 보통 단수가 높지 않곤 못해먹고 운도 따라야 하지만 머리가 잘 돌아가야 된다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사냥꾼은 사냥하면서 그것을 다음 잡을 사냥감의 미끼로 이용하는 것인데 사냥 몰이 해주는 사냥개 몰이꾼들은 늘 상 당한다 개 잇발 자죽
내놓고선 초록은 동색 이라고 몰아 치는데 그냥 당하는 것이지 그래 오늘도 그 이상한 말들을 하더라만 기명 투표 하자 하더라만.. 핗자
생각 좌우 투표함 따로 설치해야 하여 아닌 말로 상대방 잡으려 공작으로 반대행위 집어넣음 서른표라 하는 것이 이쪽에서 저쪽 넘 잡을려고
공작한 것인지 누가 알어 그래 투표함 따로 해야한다 바보 같은 사냥개들은 주인말 듣고 백프로 사냥해 줬는데 주인 넘이 갯잇발 자국 찍어
넣고 '너들 그랫지' 이렇게 더퍼 쒸우는 것 그래 이런 것 조심 해야 한다
세상이 얼마나 무섭고 영악한데 생각 사려 깊지 못함 늘상 당해 그래선 떼 넘이 의심부터 한다는 말
달래 나온 것인가 그래 하도 믿지 않음 하도 속아놔선 떼 넘에 고쟁이를 입었나 이렇게 밀어 부치는 것, 아주 신용 사회 무너지는 것이지
... 정치구단하고 초급하고 바둑 뒤어봐 아주 고만 고양이가 쥐잡아 갖고 놀 듯 하지 뭐
그런 늙다리 구렁이들이 어느 분야든지 그래 오래 된 데는 가득하다 복어 귀신이 돌아오는데 상어
귀신은 안돌아 오겠어 ...
*
단주(丹朱)한테 요(堯)가 바둑판 물려주듯 재산 다 쪼가리 내고 그래 앉아선 이런 글만 짓고선
놀라하는 고만 그냥 아무리 찰찰(察察)해도 그래 머리 고단수 차단막 치고 탄(誕을 쓰는데는 누구든 그냥 다 당하고 말아 그냥 잡혀주는 고기가
되는 것이다 세상이 이미 차원이 높은데는 평인(平人)이 알수 없는 그런 탄을 쓰게 되어 저들주장 정당하다하는 탄을 쓴다 여기 당함 그냥 주저
앉는 것이다
먼자 강원랜드에서도 그래 일하는 넘 하고 짜고 그런 짓
하다간 발각 사건화 됬지만 큰 잇권이 걸린데 고기 잡으려 하는데는 다 이런 식이다 그냥 피라미나 개미들이 그걸 몰라선 밝혀낼 수가 없어
그냥 알면서 당하는 것이다 노동자들이 오일 죽어라 일해 갖고선 토요일 일요일 그래 유기장에서 한탕 심리 이용 그래 풀어 놓게 하는 것,
자본주의 국가 이런 것 문제가 많은 것이다
시정할게 한 두가지가 아니고
그런데 다 그래 알수 없는 속임수가 많다 이래서 사시장철 두뇌 가진 자가 노동자로 부려 먹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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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당하고
토사구팽(兎死狗烹)당할른지 모르갰어 전씨 노씨 벌금 미납금 저쪽 편에서 하기 껄끄러운 것 그래 법과 원칙 앞세워선 추징 받아 내어선 국고에 환수
시키고 자기네 한테 불리한 것 잡는 것은 골치 아픈 것 사방 인터넷 찾아보니 지금 정세 돌아가는 것하고 많이 관련이 있고만... 필자가 먼저
생각하여서 다른데 글을 쓰길 그 이율배반(二律背反)이다 부모가 잘못한 것을 들추듯 한다 아닌 막말로 그 양반이 자리 안 내어 놓고선 이북
김주석 처럼 콱 틀어 쥐었음 어떻게 지금의 사람들이 그래 거들먹 거릴수 있겠는가 이렇게 말했는데 가만히 보니깐 반대편 사람을 갖고선 적절하게
활용을 하는 고만.. 이래 수모를 당하느니 살든 자택을 헌납하고 시골가선 살려 한다 하는 고만..
이래 운명을 풀다보면 이런 말도 더러 하는데 저술 수위가 높음 월담(越談)유사(類似)하게되는 것
,그래선 제제를 가하는 곳이 있고만
첫댓글 庚寅년에 魔가 드니 가까이로부터 드러나 敗.
지난 글도 보면 전부 양력으로 살피시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실상은 己亥년 丙寅월 壬戌생입니다. 2002년 壬午년 壬午합 시기에 만난 여성과의 불장난으로 2세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래 보면 그렇게 맞겠지요 이현령 비현령 인터넷에 그냥 그래 짜집기 하는 것으로만 생각함 됩니다 ,짜집기하면 뭔 것을 세워서라도 그 운명에 다 맞는 것으로 비춰 집니다 , 일사 두번 풀지 않는다고 님이 말씀 하시는 그 명조 갖고 풀면 아무리 뜯어 맞추려 해도 저렇게 안 나옵니다 그 님이 말한 것도 대충 훌터 봤어요, 이미 그 시절이면 양력을 많이써요 음력은 그래 오십년대 초반까지 전쟁 막바자 까지는 쓰는데 이미 육십년녀대 자리 잡을 적ㅇ은 그래 시골이라도 한장 짜리 농민 달력 국회의원 달력 나누줄 시기 입니다
그러니까 혼자만의 생각으로 판단하신 결과로군요...전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 줄 알았습니다.己亥생 명조는 월지 식신에 財가 투출 됐으며, 일지에 制殺의 흐름을 보입니다. 이러한 명조가 주로 의대,법대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저도 오십년 대 사람입니다만 오십년 대에 양력썼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입니다.
대정수 : 2109
육효 : 713 이렇게 대축 삼효는 법을 만지는 그릇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