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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정무직 공무원, 아무개 , 수정 보완 새로 올림 '한창 민감안 사안이라서 서술 수위를 낮춤
곽강국 추천 0 조회 384 13.09.07 00:3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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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7 01:16

    첫댓글 庚寅년에 魔가 드니 가까이로부터 드러나 敗.

  • 13.09.07 13:58

    지난 글도 보면 전부 양력으로 살피시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실상은 己亥년 丙寅월 壬戌생입니다. 2002년 壬午년 壬午합 시기에 만난 여성과의 불장난으로 2세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13.09.07 14:36

    그래 보면 그렇게 맞겠지요 이현령 비현령 인터넷에 그냥 그래 짜집기 하는 것으로만 생각함 됩니다 ,짜집기하면 뭔 것을 세워서라도 그 운명에 다 맞는 것으로 비춰 집니다 , 일사 두번 풀지 않는다고 님이 말씀 하시는 그 명조 갖고 풀면 아무리 뜯어 맞추려 해도 저렇게 안 나옵니다 그 님이 말한 것도 대충 훌터 봤어요, 이미 그 시절이면 양력을 많이써요 음력은 그래 오십년대 초반까지 전쟁 막바자 까지는 쓰는데 이미 육십년녀대 자리 잡을 적ㅇ은 그래 시골이라도 한장 짜리 농민 달력 국회의원 달력 나누줄 시기 입니다

  • 13.09.08 18:39

    그러니까 혼자만의 생각으로 판단하신 결과로군요...전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 줄 알았습니다.己亥생 명조는 월지 식신에 財가 투출 됐으며, 일지에 制殺의 흐름을 보입니다. 이러한 명조가 주로 의대,법대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저도 오십년 대 사람입니다만 오십년 대에 양력썼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입니다.

  • 작성자 13.09.07 14:41

    대정수 : 2109
    육효 : 713 이렇게 대축 삼효는 법을 만지는 그릇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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