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나 의학적으로도 효과가 인정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줌이 더러운것 혹은 노폐물로 취급받는 것은 단순히 습관성과 도덕관의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특히 현대인의 경우에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개념에 고집해서 오줌은 더러운것.불필요한
것이라는 입장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
상당히 정교하게 이루어져 있는 인간의 몸은 하나의 큰 공장과 같은데 그 공장의
공업 폐기물이 바로 오줌과 대변이라고 믿고 있다.
인체라는 공장에 있으서 생명에 필요한 것이 생산되고.
사용된 뒤에도 폐기물로서 불필요하기 때문에 배설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그러나.
이 당연한 이치는 한정이 있다.
배설물에는 대변과 오줌.땀이 있는데 그 세가지를 혼동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대변과 오줌은 배설되는 장소가 가깝고 배설하는 데도 화장실이라고 하는 같은
장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혼동해도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대변의 성분과 오줌의 성분과는 분명히 다르다.
오줌은 절대로 맛볼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일지라도 땀은 맛을 본다.
실은 땀이 오줌보다 더 유해 성분이 많이 함유 되어 있다.
땀은 깨끗하고 오줌은 더럽다는 개념은 잘못된 생각이며.
건강한 사람의 신선한 오줌은 무균상태.바로 그것이다.
첫댓글 잘 알겠습니다........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병이 지극한 사람들이 이것저것 다해보고 마지막으로 어쩔수 없이 해보고져 대부분이 마음을 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쉽게 행동으로 옮긴다면 그사람은 분별심을 버린 마음의 닦는 수행자입니다. 그처럼 더럽다는 고정관념이 많이 배어있기에 건강하다면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겠지요.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