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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내 곁에 있어' 이윤지 | |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아침드라마 '내 곁에 있어'가 같은 시간대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N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3일 방송한 MBC 아침드라마 '내 곁에 있어'는14.5%를 기록했다.
이는 SBS 아침연속극 '사랑하기 좋은날' 12.0%, KBS 1TV 'TV소설-그대의 풍경' 10.5%, KBS 2TV 아침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 9.9%보다 높은 수치다.
이날 '내 곁에 있어'는 팔을 다친 은주(이윤지 분)가 당분간 간호사 생활을 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고 동건(박상민 분)은 용기(임채무 분)에게서 지애(김정민 분)와의 약혼을 허락받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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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싸~~ 오늘 예고보니 민회장님이 선희의 비밀을 알게 되고, 동건이 지애의 비밀을 알게 되던데.. 내일부턴 시청률 대박나길 기대해요~
낼이 대박일거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