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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카페 게시글
전교인 모임방 2019년 다니엘 기도회 은혜 나눔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433 19.11.04 07:0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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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1.04 07:05

    첫댓글 아멘. 2019년 다니엘 기도회 네 번째 날이네요. 하루하루 기도의 자리에 나갈 수 있음에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김은호 목사님, 박상원 선교사님, 이상구 박사님과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실 때,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이토록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크기 때문에, 기도회의 자리가 더 많은 가족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을 사모하며 두 손을 모아 기도회 자리로 나아갑니다. 하루하루 하나님의 영적인 기념비가 세워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 19.11.04 07:41

    아멘! 작년에는 다니엘기도를 사업장에서 뉴트브로 혼자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다,그러나 올해 다니엘기도회 사업장마무리 정리가 거의 다되어가는 시점에 부지런히 정리하고 편한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어 감사하고 벅찬마음으로 기대를 하고 준비하고있었는데 오늘 내일까지는 마무리가 다되어야 하기에 바쁘게 움직이며 시간을 맟추어 참석하게 됨을 더욱 감사드립니다.찬양을 통해 먼저 내마음에 더럽고 쓴뿌리들 다 보혈로 씻겨주시고 말씀을 들을 마음에 준비로 성령님을 맞이하게 되어 얼마나 기쁨이 내안에 있는지 감사가 넘치는 시간 시간임을 고백합니다.21일 동안 어떤방해도 공격도 없이 성령충만한 시간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11.05 06:45

    아멘. 최철규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아이 예성이를 주셨을 때를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여느 아이와는 다른 모습의 예성이를 보는 순간 세상이 멈춰버린 느낌이었습니다. "하나님, 이 아이를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눈 앞이 캄캄한 그 때에 아내를 보게 하시더군요. 아이를 출산한 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힘든 몸을 이끌고 엄마의 본능으로 아이를 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내와 아이의 곁에 있어주지 못하고 교회에 가야하는 모습이 떠올라 한없이 울었습니다.

  • 작성자 19.11.05 06:49

    지난 11년의 시간을 하나하나 보여주시면서,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형준아, 지난 시간 내가 너와 함께 하지 않았니? 예성이를 봐라, 내가 키우지 않았니?" 여러 번의 수술을 받을 때마다 아비와 어미의 마음은 내려앉은데, 그 때마다 힘든 내색 안하고 수술을 잘 받은 예성이와 예성이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나의 나 됨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 19.11.05 08:34

    아멘! 목사님의 아픔고난을 주님이 만저주시고 치유해주시는다니엘 기도회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이번 다니엘기도회에 참석하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저희 남편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는 주님 저녁마다 교회가는것에 반대와 불평이 많았던 남편이 요즘 밤12시 1시까지도 일을 쉬지못하고 하는 그바쁜와중에도 내가 혼자 마무리 하고 있을테니 빨리 교회 가라고 하는 그말한마디가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하나님의 은혜아니면 있을수없는 일임에 너우도 감사합니다.이번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저희 남편 하나님만나는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 19.11.06 00:51

    교회가아닌 집에서 계속 다니엘기도와 함께하고있습니다. 집에서 예배드림도 기쁘지만 기도를 하거나 찬양을드릴때 맘껏 크게 하지못함이 아쉽고 답답합니다.주님 남편을 빨리 만나주세요

  • 작성자 19.11.06 07:27

    아멘. 류정길 목사님을 통해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기도 가운데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을 기억합니다.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기도로 병산교회를 세워주시고, 병산리 지역이 세상의 문화가 앞서는 지역이 아니라, 하나님의 문화가 세상의 문화를 이끌어 가는 약속의 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고, 물러서지 말고 기도하고, 절망하지 말고 기도로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 19.11.06 08:09

    아멘! 어제도 바쁘게 하루를 보내다가 먼지 뭍은 신발과 옷을 입고 다니엘기도회로 달려갔읍니다,주님앞에 소리내어 찬양하는 그시간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내딸아 수고했다. 하시는 주님의 움성을 듣는것같아 정말 기쁨으로 예배하는 시간이었으며. 하루종일 영.육이 피곤하여 말씀듣는 순간 눈커플이 내려앉아 졸리는것을 꾹참고 시간시간을 은혜받게 하시는 주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 작성자 19.11.07 07:39

    아멘. 우리의 눈을 들어 하나님의 지경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북녘의 현실을 보면서 너무나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한 민족 한 형제라고 말은 하지만, 여전히 이념의 굴레에 갇혀서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남과 북이 복음 안에서 하나되기 위한 복음의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자유의 품을 찾아 대한민국에 온 새터민들에게 주님의 손길을 나누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11.08 07:14

    아멘. 박수영 선교사님의 삶 가운데 인도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봅니다. 우리의 눈으로 보기에는 제약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이 사용하고자 하시면 그 어떤 것도 제약이 되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나의 생각과 눈으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생각과 눈이 하나님의 생각과 눈보다 앞서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금년 다니엘 기도회를 하면서 기도회에 많은 가족들이 나와서 은혜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너무나 컸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자신이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사람에게 집중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여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19.11.08 08:22

    아멘! 어제 강사로 나온 박수영 박숙희 부부선교사님의 말씀으로 사람은 외모를 보는것이 아닌 중심을 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우리는 겉모습을 보며 사람을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중심가운데 사람을 보시고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며 주님이 이미나 계획하여놓은 사람을 쓰시고자 어떤 삼황가운데서도 주님께 붇들려 살아가기를 원하신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합니다.다니엘 기도를 통해 쉬지않고 깨어 기도하게 하시며 말씀과 찬양이 내안에 더욱 살아나는 시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19.11.09 08:19

    김관성목사님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고난을 통해 축복의 통로가 되어짐을 깨달아 알게됩니다.주의종의 길을 가는것이 얼마나 힘든 고난의 길인지 하나님은 우리를 거저 모든것을 주셨으나 노력과 열심없이는 사명자의 길을 갈수 없다는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임을 알고 끝없는 훈련을 통해 고난을 이겨내고 지경을 넖혀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신다는거 남의일이 아닌 나의 일임을 더욱 알고 날마다 훈련가운데 계획하신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사역자들이 되도록 주의종들을 위해 늘깨어 기도를 쉬지않고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11.09 10:26

    아멘. 김관성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기도하는 가운데 있던 제목들이 응답받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내 안에 풀리지 않는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섬김의 자리를 믿음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그 자리를 통해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19.11.11 09:03

    오은주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고난과 죽음앞에서도 신앙을 잃지 않고 끝까지 주님앞에 무릎으로 나아가는 이관희집사님과 두부부의 신앙이 우리가정에도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신앙안에 굳건히 서서 날마다 묵상을 통해 주님음성을 듣게 하시며 중보기도를 통해 나라와 열방에 모든 사역자 육신의 질병으로 고난가운데 있는 영혼들을위해 기도하는 죄를 범하지않고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19.11.12 06:39

    오은주 집사님의 간증은 고난 속에서 믿음을 지킨 의인의 삶을 보게 합니다. 고난의 현실 앞에서 상황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기에 간증을 듣는 동안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나라에 계신 이관희 집사님의 삶은 이 시대 속에서 내 자신이 나아갈 길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믿음을 잃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 칭찬 받는 종의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11.12 06:44

    신효철 장로님의 삶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너무나 밝게 전해주셔서 아무런 고난 없이 평안하게 살아온 분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장로님의 삶의 면면에 보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지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오직 예수님만을 생각하는 삶에 큰 도전을 받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업을 세워가게 하시고, 그 기업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 19.11.12 08:05

    아멘! 신효철 장로님 간증 너무 은혜가 되었으며 축복의 사람이 되기위한 이시대의 반전이며 저희들에게 도전이 아닐수없읍니다
    어려운 고난가운데서도 주님을 멀리하지아니하고 말씀으로 살아내는 인내와 노력으로 가정의 어머니의 믿음을 이어가며 순종의 삶을 살아내는 귀한 삶 나또한 자너들에게 믿음의 어머니로 부끄럽지않고 말씀과 기도로 본이 되어지고 주의종들을 위해 깨어 기도하며 순종하는 삶을 죽기까지 쉬지않고 기도로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11.13 06:48

    아멘. 이지웅 목사님의 말씀 속에서 복음 중에 복음의 핵심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속량함을 받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 구원의 크신 은혜에 십자가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매 주일 바라만 보는 십자가가 아니라, 십자가의 능력으로 살게 하시고, 십자가의 능력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금 일어서게 하옵소서.

  • 19.11.13 11:02

    저도 이번 다니엘 기도회를 통하여 그동안 혹 종교인으로 살지 않았나 돌아봅니다. 매순간 후회하고 회개하고 다짐하면서도 또다시 돌아오는 일상에서의 반복되는 나의 죄성이 참 한심하기도 하고 자책도 하게되네요.. 이번 다니엘 기도회를 통하여 다짐하게 된것은 행함이 있는 믿음입니다. 입술로만 아니라 어디서든 어느곳에서든 누구를 만나든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삶으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저희 에스더에서는 매월 2만원씩 NAUH(북한인권단체)에 구출후원을 지원하기로했습니다. 또 각자 개인이 후원을 원하시는 분도 계시구요..시작은 작으나 끝까지 협력하여 선을이루어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11.14 07:24

    아멘. 오바자 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가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지를 보았습니다. 무슬림으로 가득한 인도네시아 땅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고,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성령님에 붙들린 사람에게는 능치 못함을 보았습니다. 나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제한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할 수 없다는 사탄의 간계에 속지 않게 하시고, 오직 성령의 임재를 구하며 담대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작성자 19.11.15 07:29

    아멘. 자두 사모님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자신을 소개할 때, '사모'가 아니라 '삼오'라고 이야기하실 때,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간증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자신을 들어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여 주시고, 삶 속에서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기쁨이 얼마나 큰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나의 삶 또한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살게 하시고, 나의 구원자가 되시는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날마다 예배하며, 찬양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19.11.16 08:08

    아멘. 안호성 목사님의 삶을 통해 함께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나의 눈이 얼마나 편협한지를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찾았던 어리석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그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 속에 담겨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길로 인도하시던지 더욱 순종하며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 19.11.16 08:39

    다니엘 기도회 날이 갈수록 성령이 더욱 충만해짐을 감사드립니다 강사님들의 말씀을 통해 내안에 기쁨이 더욱 넘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심도 감사하며 우리의 삶을 내의지대로 내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닌 하나님윽 섭리가운데 이미닌 계획해 놓으신 뜻안에서 살아가고있음을 다시금깨달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지금나의 가는길 내가 가는것이 아니라 주님의 계획아래 가고 있음을 알고 더욱 감사함으로 주님앞에 충성하며 순종의길을 걸어가도록 처음사랑 회복 되게 하옵소서

  • 19.11.18 07:47

    아멘! 무속인으로 21년의 세월을 보낸 심선미 성도의 원치않는 삶을 하나님은 한영혼을 사랑하셔서 그의 삶을 완전히 반전으로 변화시키는 인간의 삶을 주간하시는 능력이 있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우리의 삶은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아래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 주님께 내삶을 맡김니다 이미나 계획하여 놓으신 나의 삶 과거로부터 현제까지 앞으로 내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 주님 말씀힌여 주옵소서 주님의 계획하심으로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으로 열방을 향해 중보하며 이웃을 돌아보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나는 바라나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주님께 뭍고 기도합니다

  • 19.11.18 08:03

    전부터 신선미성도님 간증을 들은적이 있었고 요즘근황이 궁금해하며 함께 기도했었는데 이렇게 다니엘기도회에서 만나 더욱 반가웠습니다 신앙생활한지 4년밖에 되지않았지만 그녀의 믿음은 확신이 있고 죽음에대한 두려움도 없었고 구원의 확신을 보며 대단하단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신앙생활의기간과 믿음과는 관계없구나란 생각도 들고 아직 나의주변 믿지않는 나의 가족들을 생각하면서 희망도 생겼습니다.
    참 감사하네요. 이번 다니엘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고 더욱 큰 임재를 구했고 건강의 자유를 구했는데 그 기도제목을 넘어 기쁨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기도회를 통해 찬양과 기도와 예배에 중요성과 기쁨을 또한

  • 19.11.18 08:04

    번 확실히 피부로 경험하는 다니엘기도회여서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19.11.18 22:08

    정요한집사님 간증을 통해 다시한번 느낍니다. 교회에서 예배 자유롭게 드리고 찬양할수있음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를 다시한번 깨닫고 북한을위해 더욱 힘써 세부적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북한에 지하교회성도들과 이땅에 탈북인들도 가슴에 품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버지뜻안에서 평화통일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19.11.19 07:41

    아멘! 하나니의 섭리가운데 이미나 계획해놓으신 하나님의 택한 백성 들을 축복합니다.정요한 집사님 할아버지로부터 기도를 통해 지금의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북한의 억류되어 있는 많은 선교사님과 지하교회에서 날마다 소리내어 기도하지 못하고 찬양 하지도 말씀을 듣지도 못하지만 눈물과 한숨으로 쉬지않고 깨어 기도하는 성도들을 긍휼함으로 인도하셔서 저들을 위해 기도하며 탈북민들을 통해 지금도 북녁땅에 하나님의 숨소리가 살아있는 것들을 알게 하려고 보내시는 하나님의 자녀들 저도 우리 친정어머니와 아버지 실향민의 자녀로 지금도 어딘가에 살아있을 친척들을 생각하며 마음이 무너저내립니다

  • 작성자 19.11.19 07:48

    아멘. 인도의 단기 선교를 갔을 때, 인도의 선교사님과 현지 스텝들이 지도자들과 인기 배우들을 위해서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해서 바로 믿게 되면, 그를 보는 많은 인도 사람들이 복음을 믿는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영김의원의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도 경혐을 했지만, 영김의원이 정치에 입문해서 미국에 퍼져 있는 사탄의 문화를 하나하나 없애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영김의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11.19 07:50

    아멘. 심선미 성도님의 삶에 하나님이 찾아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쪽으로 오기까지 하나님의 때가 있음을 봅니다. 무상 세계에서 십자가를 보고 회심하여 하나님이 나아오는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은 만유의 주이심을 깊이 깨닫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길 아래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가정에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며,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한 가족들의 마음 중심을 만져주시어, 어서 속히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11.19 07:54

    아멘.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신 정요한 김예나 집사님의 모습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오직 예수의 복음 앞에 삶이 변화되어 예수님을 온전히 믿기 위해 자기가 살아온 북한을 버리고 대한민국의 품에 안기신 두 분의 삶을 축복합니다. 두 분의 삶의 밑에는 기도가 밑거름이 되었음을 봅니다.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 우리 교회의 다음 세대를 위해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고, 귀한 기도의 씨앗을 통해서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거두기를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정요한 김예나 집사님의 사역 위에도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게 하시고, 새터민을 돌봄으로 작은 통일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 19.11.19 22:25

    현승원대표의 간증도 역시 너무 귀하고 심플하지만 강력한 메세지를 주네요. 순종하라!아멘입니다!순수한마음으로 주만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다니엘기도회가 벌써 내일모레면 끝이 나네요 기도회는 끝이 나더라도 계속 기도와 찬양함으로 말씀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다니엘기도회동안 참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9.11.20 07:51

    아멘. 다니엘 기도회 간증자로 현승원대표가 있길래 처음에는 누군가 했습니다. 그런데 간증을 통해서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쌓아가는 분이 아니라 흘려보내는 분이구나. 하나님이 주신 재정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놀라운 손길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저희 가정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흘려보낵게 하옵소서. 우리 자녀들에게도 하나님께 드림이 기쁨이 됨을 재정을 통해 알려주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19.11.20 08:18

    아멘! 어제 한승원 대표를 통해 하나님의 택한백성 이땅에 예수님 오셔서 열두제자를 데리고 다니시며 에수님이 행하셨던일들이 생각났읍니다. 헌제 이시대에도 하나님을 이땅에 택한백성을 통해 본을 보여주시고 간증의 주인공으로 인도해 주시는것은 그분들을 통해 예수님이 지금도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증거임을 아직도 믿지못하는자들에게 복음의 증거자로 나타내시는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주님께 받은 모든것 우리 가정에 부모로 부터 내려오는 믿음의 삶을 자녀들에게 흘려보내는 믿음의 어머니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며 재정을 통해 하나님과 이웃에게 아낌없이 흘려보내는 믿음이 저에게 주심부르시는 날까지 있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9.11.21 17:42

    아멘. 최려나 성도님의 삶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간증입니다. 95%의 화상으로 인한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지 생각만 해도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절망과 극심한 고통 속에서 만난 하나님이 계셨기에, 사십 번이나 계속되는 수술 속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희망을 붙잡고 살아왔음에 은혜가 됩니다. 최려나 성도님의 삶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전과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갇혀 있던 틀을 깨고 세상 속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많은 편견의 시선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사는 모습에 은혜를 받습니다. 우리 모두의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셔서 하나님으로 인해 힘을 얻고, 하나님 한 분만을 찬양하며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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