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공원에서 박물관 까지 보고
걸어서 도고온센 방향으로옴
얼마 안머네 ㅠㅠ
이식당 맘에드네
옆자리랑 분리가 잘되어 있어
일단 텐동을 시킴
별로 기대도 안함
다른나라 음식이 맞을리가
터키음식이 단백해서 맞았고
기대안함
근데 먹을만하네
스미마센
텐동 이츠츠 오네가이시마스 ㅡ5개주세용
빙비르 밋츠 오네가이시마스 ㅡ병맥3개주새욧
시원하게 튀김밥 ㅡ탠동에 맥주마심
먹을만하고 맥주 언두애 따악
맥주가 시원한데 약간쓰네
아사히는 없나봐
다음에는 어사히 빙비르 달라해야겠다
생각보다 맛나서
다들놀람
다음에 오키나와 예약해 놓았는데
거기서는
텐동을 아사히를
다들 맛나다고 ㅋㅋ
잘마시고
호텔로 복귀
전차를 자주타니
동전이 안남네
호텔에 도착하여
짐을찾고
무료버스는 시간이 촉박하여
현지 공항버스를 타고
미리 가보는데
계산을 못해 애먹음
요래 시간표
버스타고 공항까지 30분
잔돈이 모자라고
1000앤짜리도2갸 밖에 없어
850엔5명 내기가 너무힘듬
탈때 번호표를 뽑아야되는대 안뽑아서
난감
우여곡절 뽑고
내릴때
1000엔 2개 바꾸고3명은
내렸는대 2명
5000앤주니 기사가1000엔5개로
바꾸고
850엔씩 동잔통에 집어 넣어서
너무 미안함
시간이 좀걸림
이재는 알겠네
맨 오른쪽이 제주항공카운터인데
안열림
1등도착
헐
6시20분 비향기인데
3시에 도착
아무도 없음
우동이나 한그릇씩
때렸는데
다들 맛나다고 하네
다음부터 일본은 텐동하고 우동이다
한그릇씩 먹고
짐을 안붙이는 3명은
1번째로 표받고 6번열 아싸
면세점은 너무 작어
살게 없네
한시간을 날아 인천도착
을왕리가서
짬뽕 순두부 먹고
고속도로타고 집에오니 12시
너무 즐거운 마츠야마
다음에 또가고싶은 마츠야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