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 명상은 결코 어렵거나 권위적이지 않다. 누구나 자연스럽게 호흡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명상을 체험할 수 있다. 심지어 걸어가면서 하는 명상도 가능하다. 명상은 잠보다 훨씬 강한
휴식 효과가 있으며 맥박과 혈압을 떨어뜨려 순환계 전체를 안정시켜 준다. 신원건 기자
《 “아무리 해도 능률이 오르지 않고 두통만 심해진다. 일을 별로 안 하는데도 피곤하다. 아침마다 일어나기가 힘들다. 점심식사 후에는 잠만 오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추석 연휴가 곧 다가오지만 솔직히 힘들다. 구차한 월급쟁이 생활을 끝내고만 싶다. 그래서 오늘도 퇴근 후 복권을 살 것이다.”
휴가가 끝난 당신, 괴로운가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기자도 휴가를 다녀온 후에 꽤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제 발등의 불을 끄고, 독자 여러분도 도와드리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봤습니다. 그것이 바로 수천 년 동안 인류가 수행해 온 ‘명상’입니다. 》
○ 어렵지 않다. 엄숙주의도 없다
흔히 사람들은 명상이라고 하면 면벽수행 같은 것을 떠올린다. 하지만 현대적 생활 명상은 전혀 어렵지 않다. 힘들게 다리를 꼬고 결가부좌로 앉을 필요도 없고, 굳이 일부러 단전호흡을 하지 않아도 된다.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10∼20분의 시간만 내면 할 수 있다. 맨몸으로 하니 도구도 필요 없다. 오히려 싸고 간편하다는 표현이 적합하다.
예전의 명상은 주로 구도나 수행의 도구였다. 그러나 21세기의 명상은 몸과 마음을 좀 더 나은 상태로 바꾸는 참살이(웰빙) 성격이 강하다. 특히 오늘날의 명상 연구는 종교와 신비주의를 벗어난 과학적 분석에 기반을 둔다. 덕분에 일반인들의 접근이 점점 더 쉬워지고 있다(취재진은 전문가의 지도를 받은 후 바로 명상 상태를 체험할 수 있었다). 명상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며(B2면 ‘뇌 기능 바꿔주는 명상’ 기사 참조) 업무와 공부의 능률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동아일보 주말섹션 ‘O₂’는 휴가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독자들을 위해 쉽지만 과학적이고 깊이 있는 ‘생활 속 명상법’을 소개한다. 더운 날씨와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 명상의 열쇠는 ‘반복적 진동’바로 지금, 전 세계 6개 대륙에서 갓난아이 한 명씩이 동시에 울기 시작했다고 하자. 엄마들은 어떤 행동을 할까. 아마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아이를 팔에 안고 흔들어줄 것이다. 엄마 품에서의 흔들림은 아이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루마니아에서는 고아원에 수용된 아이들이 몸을 흔들어대며 압박감과 긴장을 줄이는 행동을 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도 있다. 동물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닭을 품에 안고 좌우로 흔들면 바로 잠이 든다.
독일의 예방의학 전문의 게르트 슈나크 씨는 반복, 즉 계속 되풀이되는 진동구조가 명상의 열쇠라는 점을 밝혀냈다. 반복적인 진동구조는 호흡과 언어, 음악, 신체운동에서 나타난다.
이는 호흡과 언어, 음악, 신체운동을 반복하면 명상 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란 용어가 있다. 가벼운 마약 중독 상태와 비슷한 이 행복감은 규칙적인 다리의 움직임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온다. 걷기도 마찬가지다. 특히 걷는 행위와 호흡이 함께 반복되면 효과가 커진다. ‘다리로 하는 기도’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프랑스 남부에서 스페인(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에 이르는 ‘사도 야고보의 길’을 걷는 순례자들은 걸음걸이에 맞춰 기도를 하고 숨을 쉬며 묵상을 한다.
중국에는 단순히 팔을 앞뒤로 흔드는 기공법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도리도리’를 하는 것만으로도 명상 효과가 일어난다는 서울대병원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유대교에는 몸을 앞뒤로 흔드는 기도법이 있으며, 이슬람 수도자들은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 춤(수피 댄스)을 추면서 명상 상태에 이른다.
반복이 명상의 단초가 되는 이유는 어머니 배 속에서의 경험에 있다. 태아는 어머니의 규칙적 심장 박동을 들으면서 최고의 안정감을 느낀다. 반복적 진동 패턴을 만나면 인간은 자궁 속에서 익힌 안정감, 일종의 명상 상태에 들어간다.
음악적 반복을 통한 명상 경험 역시 역사적 전통이 깊다. 어느 민족이든 종류와 정도만 다를 뿐 예전에는 음악을 통해 일종의 무아지경(명상 상태)에 이르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반복적 북 장단이나 아메리카 원주민의 의식을 생각해 보라.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반복적 비트의 음악을 들을 때 비슷한 상태를 경험한다.
○ 지혜의 말 ‘Let it be’‘비틀스’의 명곡 ‘Let it be’의 뜻은 무엇일까. 놀랍게도 이 곡의 노랫말에는 명상의 기본 원리가 담겨 있다.
생각을 버리는 것은 반복과 더불어 중요한 명상의 요소로 꼽힌다. 그런데 생각 버리기는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김정호 덕성여대 교수(심리학)는 학생들에게 명상을 가르친다. 그는 수업을 시작할 때 “지금부터 1분 동안만 하얀 북극곰을 생각하지 말라”고 주문한다. 과연 몇 사람이나 성공할까. 대부분이 실패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할수록 북극곰은 콜라병을 들고서 머릿속을 헤집고 다닌다.
▼ 명상 한 차례만 잘해도 6시간 잠잔 것과 맞먹는 효과 ▼
‘사도 야고보의 길’은 우리나라에 산티아고 순례길로 알려져 있다. 산티아고는 성 야고보의 스페인식 이름. 파울루 코엘류는 40대의 어느 날 허무감에 빠져 산티아고 길을 걸었고, 순례가 끝난 후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의 첫 소설이 바로 ‘순례자’다. 예전에 산티아고 길을 걸었던 순례자들은 자신의 발걸음에 맞춰 숨을 쉬고 기도문을 암송했다고 한다. 김희경 작가 제공
생각, 즉 잡념과 싸워 이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김 교수는 ‘Let it be’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비틀스는 한때 인도의 요기 마하리시 마헤시 아래에서 명상을 수행했다. 그들은 이 경험을 토대로 ‘그냥 내버려 두라(Let it be)는 것이 지혜의 말’이란 노랫말을 썼다.
생각은 버리려고 할수록 눈덩이처럼 커진다. 생각을 안 하려는 것도 생각이기 때문이다. 이를 극복하려면 생각을 버리려 하지 말고 내려놓아야 한다.
그렇다면 일상의 잡념과 욕구를 내려놓는 방법은 무엇인가. 결론은 의외로 간단하다. 생각과 무관한 것에 주의를 기울이면 된다. 특히 위에서 이미 얘기한 호흡과 언어(어떻게 언어가 생각과 관련이 없을 수 있는지는 뒤에 설명), 음악, 신체운동 등이 효과적인 도구다. 뭔가 통하는 것이 있지 않은가. 호흡과 음악, 신체운동의 반복은 잡념을 없애준다.
그래도 잡념이 찾아들면 어떻게 할까. 비틀스가 노래한 대로 그냥 놔두면 된다. ‘잡념이 찾아왔구나’란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냥 다시 호흡에 집중하면 된다.
김 교수는 인지심리학을 통해 이런 것들을 설명한다. 인간이 한 번에 주의(attention)를 기울일 수 있는 대상은 한정돼 있다. 주의는 정신자원이란 유한한 자원을 분배하는 행위다. 어느 한쪽에 정신자원을 많이 분배하면 다른 쪽으로는 자원이 적게 돌아간다. 생각이 아닌 것에 주의를 주면 생각으로는 주의가 적게 간다. 북극곰을 생각하려 하지 않을수록 곰은 더 커지지만, 생각과 무관한 호흡 같은 것에 주의를 기울이면 곰은 어느새 사라진다.
명상을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생각을 끊기 위해 호흡을 주의의 대상으로 삼는다. 가장 효과가 크고, 언제 어디서나 준비 없이 명상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호흡에 ‘생각단어(만트라)’를 결합하면 명상이 더 쉬워진다. 생각단어는 옛날 옛적의 ‘주문’이나 ‘기도문’처럼 마음의 초점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생각단어는 자신의 종교나 마음에 맞는 것을 아무것이나 써도 된다. 간단한 단어는 내쉬는 숨과 함께 읊조리면 되고, 몇 개의 단어로 된 긴 구절은 둘로 나눠 들숨과 날숨 때 읊으면 된다.
○ ‘신경 스위치’ 조절은 당신의 손에인간은 행복한 생각이 아닌, 부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도록 진화했다. 역설적이지만 자연계에서는 낙천주의보다는 비관주의가 생존에 더 많은 도움이 된다. 경계심은 인간의 가장 중요한 생존 수단이었다. 원시 시대에는 맹수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덤불을 알아보고 미리 피하느냐 그러지 못하느냐가 생사를 좌우했다.
인간이 맹수와 마주치는 경우를 상상해 보자. 순간적으로 스트레스 지수가 치솟으면서 체내에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아드레날린은 인간이 온 힘을 다해 맹수로부터 도망칠 에너지를 내게 해 준다.
하지만 과유불급(過猶不及)이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시대 변화가 빨라지고 경쟁의 강도가 강해지면서 사람들은 항상 긴장한 상태로 있게 됐다. 언제나 호랑이 앞에 서 있는 꼴이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심신이 건강할 수 있을까. 요즘 병원을 찾는 환자의 3분의 1이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한다.
명상과 심리학, 의학의 결합을 연구해 온 장현갑 마음챙김명상치유센터 소장(영남대 명예교수)은 생리학적 관점에서 명상의 가치를 설명한다.
“인간의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뉩니다. 교감(촉진)신경은 주로 낮에, 그러니까 사람이 에너지를 발산하며 활동을 할 때 활성화됩니다. 밤이 되면 부교감(억제)신경이 몸 전반을 지배해 휴식을 취하게 하지요. 밤이 되면 신진대사가 활동을 멈추고, 우리 몸이 휴식과 충전 상태에 들어갑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항상 긴장 상태에 있음으로 해서 언제나 ‘스위치가 켜진 채로’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심장과 혈관 등 내분비 계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압박 상황에선 근육의 혈액 필요량이 평소보다 3∼4배 많아진다.
자율신경은 말 그대로 의지와 상관없이 자율적으로 움직인다. 사람이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없다. 그러나 명상은 사람이 자율신경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해 준다. 자신의 ‘신경 스위치’를 켜고 끌 수 있는 능력을 당신의 손에 쥐여준다.
“명상을 하면 자신이 원할 때마다 몸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훈련을 통해 뇌 속에 일종의 ‘자가 조절 회로’를 만들기 때문이지요.”
장 소장은 명상이 “심신의 속도 조절을 넘어 모니터링 시스템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명상의 1차적 목표는 마음의 흔들림을 멈추고 고요하게 하는 것입니다. 2차적 목표는 자신을 관조하고 객관적으로 살피는 것이지요. 이 과정에서 지혜가 생깁니다. 1차 목표를 달성하신 분들께서는 2차 목표에 도전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문권모 기자 mikemoon@donga.com
김보경 인턴기자(고려대 영어영문학과 4학년)
▼기자가 직접 명상해보니▼‘O₂’ 취재팀에서는 김보경 인턴기자가 먼저 호흡명상에 도전했다. 장소는 자신의 집. 김 인턴기자는 심신이 이완되기 시작하는 초기 명상 상태에 도달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명상에는 이르지 못하고 잠이 들어 버렸다.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잠자리에 누워 명상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생각단어를 이용하지 않은 것도 원인인 듯했다. 이에 대해 제따나와 선원장 일묵 스님은 “명상은 잠이 아니다. 정신이 깨어 있어야 제대로 된 명상을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어쨌든 김 인턴기자는 “비몽사몽이었지만 몸이 개운해졌다”고 자평했다.
두 번째로 문권모 기자가 명상을 시도했다. 장소는 16일 저녁식사 후 사무실. 15일 대구에서 장현갑 소장을 만나고 온 후 피로가 누적된 상태였다. 허리를 꼿꼿이 펴기 힘들어 의자를 뒤로 젖힌 자세로 규칙적 호흡을 시작했다. 호흡만으로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으나 생각단어를 반복하자 5분 정도 후에 명상 상태가 시작됐다. 머리는 깨어있으나 생각이 없고, 몸은 잠들었을 때처럼 이완된 상태를 지속했다. ‘가사상태’란 느낌이었다. 20분 후 명상을 중단하자 몸의 피로가 거의 풀린 상태였으며 어깨와 목의 근육이 운동 후 처럼 뻐근했다.
:: 음악 명상 ::
음악과 호흡을 결합하면 훌륭한 명상법이 된다. 명상의 배경이 되는 음악은 반복적 리듬이나 비트가 있는 것이면 클래식 재즈 팝 등 어느 것이나 좋다.
①바닥에 등을 대고 편안히 눕거나 허리를 펴고 의자에 앉는다. 무릎을 꿇거나 낮은 의자에 앉은 채 몸을 웅크려도 된다.
②눈을 감는다.
③음악의 마디마디에 숨결의 들고 나는 박자를 일치시킨다. 호흡 수련을 처음 할 때는 먼저 16번 숨을 들이쉬고 내쉰다. 명상을 하다 보면 호흡이 깊고 편안해지며 느려진다
추천 음악 그레고리오 성가, ‘잘 자라 우리 아가’ 같은 자장가. 바로크 고전주의 낭만주의 음악. 특히 바흐와 비발디 등의 바로크 음악은 두뇌활동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파헬벨-카논 D장조, 바흐-G선상의 아리아, 모차르트-피아노 소나타 A장조 1악장, 쇼팽-빗방울 전주곡)
출처: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의 반복 명상’
(게르트 슈나크, 헤르만 라우에)
:: 걷기 명상 ::-시선은 서너 걸음 앞을 바라본다. 걸음에 맞춰 호흡을 조절하는데, 두 걸음에 한 번 들이쉬고 두 걸음에 한 번 내쉬든지 세 걸음마다 숨을 들이쉬고 내쉰다.
출처: ‘생활 속의 명상’ 곽노순 등-발을 떼고, 옮기고, 땅을 딛는 세 가지 동작을 순차적으로 반복한다. 각각의 동작에서 발과 다리에 느껴지는 느낌에만 집중한다.(제따와나 선원장 일묵 스님)
:: 호흡을 이용한 이완 명상 ::보통 사람들, 특히 생각이 많은 산만한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방법이다.
자세 허리를 펴고 앉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지나치게 구애받을 필요는 없다. 불편하지 않게 원하는 시간만큼 명상을 할 정도면 좋다. 바닥이나 의자에 앉아도 되고 누워도 된다. 앉을 때 반가부좌 같은 어려운 자세 말고 평좌(平坐)로 앉아도 된다.
눈 본인이 편한 대로 떠도 되고 감아도 된다.
숨쉬기 천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호흡한다. 내쉬는 호흡을 할 때 미리 선택한 ‘생각단어나 구절(만트라)’을 반복해 읊조린다. 숨의 길고 짧음에 개의치 말고 단지 들숨과 날숨을 그대로 알아차리기만 하면 된다.(김정호 교수는 호흡의 감각을 느끼는 장소, 즉 숨의 접촉 지점으로 콧구멍 안쪽을, 일묵 선원장은 인중 주위를 지적)
호흡에 주의를 기울이면 잡념이 없어진다. 초보자는 복식호흡이냐 흉식호흡 이냐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그저 자연스럽게 숨을 쉬면 된다. 숨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면 마음이 분산될 뿐이다. 너무 잘하려는 마음도 명상에 방해가 된다.
잡념 숨쉬기 중 잡념이나 공상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잡념이 일어났다고 해서 명상에 의한 이완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잡념이 일어나면 ‘그래도 괜찮아’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호흡으로 돌아오면 된다. 잡념이 생기면 그것과 다투지 않고 그저 마음을 내려놓으면 된다. 가만히 기다리고 지켜보기만 하라. 이것이 바로 ‘수동적 주의’다.
본격적 명상 명상이 본궤도에 오르면 편안하고 고요한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이때는 호흡 외에는 아무런 생각이 없고 머리가 깨어있지만 몸은 쉬는 상태다.
시간 호흡 명상은 한 번에 10∼20분, 하루 두 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연구에 따르면 20분 정도의 명상은 6시간 정도의 수면 효과와 맞먹는다고 한다.
-김정호 교수가 직접 녹음한 명상 안내문을 블로그(blog.naver.com/peace_2011)에서 내려받아 사용해도 좋다. 안내 문구가 끝나면 생각문구를 반복하자.
출처: ‘스트레스는 나의 힘’(장현갑), ‘마음챙김 명상 멘토링’(김정호)
::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약식 명상법 ::① 보디 스캔(Body Scan) 쉽고 간단하며, 집중력을 높일 수 있어 아래의 ‘수식관법’과 함께 학생들에게 특히 좋다. 눈을 감은 채 바닥에 가만히 눕거나 의자(소파)에 편안하게 앉는다. 왼쪽 발가락부터 시작해 서서히 상체 쪽으로 옮겨오면서 신체 부위에 차례차례 주의의 초점을 둔다.
② 수식관 호흡 의자나 바닥에 편안히 앉거나 누워 눈을 감는다. 규칙적으로 호흡을 계속하면서 숨을 내쉴 때마다 수를 세기 시작한다. 열부터 시작해 다음번 내쉬는 숨은 아홉, 그 다음은 여덟… 식으로 하나를 셀 때까지 호흡을 계속한다. 숨을 내쉴 때 숫자를 셈하는 것과 동시에 머리에서 발가락까지 온몸의 긴장을 내려놓는다고 생각하라.
출처: ‘스트레스는 나의 힘’(장현갑)
빛viit명상의 대표적인 효과 44가지
빛viit명상은 빛viit과 교류하는 명상으로서 심신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누구든지 하루에 약 5분 정도의 시간을 통해 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지면관계상 대표적인 효과 44가지를 엄선해 수록하였다.
www.viitcafe.com 을 통해 제공되는 인터넷 빛viit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그 효과를 체험해보자.
= 마음의 밸런스 유지 측면
불안함이 사라진다.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한다.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내 모습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과도한 욕심이 사라진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된다.
우울증이 없어진다.
불평불만이나 짜증, 화내는 횟수가 줄어든다.
웃음이 많아진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며 의욕적, 적극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
= 신체의 밸런스 유지 측면
눈의 피로가 사라지며 시원해진다.
두통이 사라진다.
숙면을 취하고 잠을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다.
소화가 잘 된다.
변비가 없어진다.
생리통이 사라지고 주기가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혈색이 좋아진다.
감기 등 잔병치레가 없는 건강한 체질이 된다.
병에 걸려도 회복 시간이 짧다.
아토피를 예방하고 치유한다.
생활하는데 있어 활력이 늘어난다.
주위로부터 예전보다 얼굴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노화가 지연되고 실제 연령에 비해 신체 나이가 젊어진다.
= 원하는 바를 이루는 현실 변화 측면
인간관계가 원만해진다.
집중력이 좋아진다.
학습능력, 업무처리능력이 향상된다.
상황 판단력이 좋아진다.
금주, 금연에 성공하고 통제력이 생긴다.
인터넷, 컴퓨터게임, 도박 등 중독에서 벗어난다.
시험 볼 때 혹은 문제 상황에서 문제 풀이 및 해결 방법이 직관적으로 떠오른다.
골프 퍼팅 능력, 양궁 슈팅 능력, 달리기 능력 등의 운동능력이 향상된다.
중요한 계약, 매매가 성사된다.
바라던 회사, 직장에 취직이 된다.
기타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 의식의 성장, 풍요로운 삶의 질 측면
자연과 부모님, 우주 근원에 진심의 감사를 느끼게 된다.
이기심이 줄어들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생긴다.
내 자신이 소중하고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낀다.
가족관계가 돈독해지고 화목해진다.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
삶의 목표와 꿈을 갖게 된다.
혼자만이 아닌 타인과 함께 행복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평상시 기분이 유쾌하다고 느껴진다.
독창성, 창의력이 증대된다.
예술적 감각과 표현력, 감수성이 살아난다.
빛viit명상과 일반 명상의 차이점
명상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이에 대한 다양한 언론보도도 이루어지고 있다. 2003년 8월 미 시사주간지 <타임>은 ‘명상 과학’(the Science of Meditation)이란 특집기사를 통해 미국 내 불고 있는 명상열풍과 명상의 효능을 뒷받침하는 의학적 근거를 소개 하고 있다.
명상은 뇌파를 변화시키는데 깊은 명상에 빠지면 초능력 뇌파로 알려진 세타파가 두뇌를 지배하게 되며 기억력과 집중력에 방해가 되는 베타파는 줄어들게 된다. 또한 명상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두뇌 상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명상의 다양한 효과로 말미암아 미국에서는 명상 인구가 이미 10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스트레스가 심한 상류지향 전문가 계층일수록 명상을 즐기고 있다. 많은 학교에서 명상은 수업과목이며 병원, 정부기관, 기업, 공항 심지어 교도소에서도 명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리처드 기어, 데미 무어, 해리슨 포드 등 유명 인사들도 명상에 빠져있다.
<타임>은 명상의 효과를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 정신: 마음이 맑고 편안해지며 세상이 밝게 보인다.
◦ 육체: 몸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사라지며 병을 낫게 한다.
◦ 인격: 원만하고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성격이 길러진다.
◦ 환경: 가족과 주변이 아름답게 보이며 스스로 밝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빛viit명상은 앞서 설명한 일반 명상의 효과를 모두 포함하되 다음의 차이점을 갖는다.
1. 빛viit명상은 근원의 순수 에너지 빛viit이 함께 하기 때문에 일반의 명상에서 나타나는 효과가 극대화된다.
2. 빛viit명상은 인체에 유해한 파장을 차단해준다. 일반의 명상 수련법은 유익한 기운과 해로운 기운을 선별해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해로운 기운이 들어오게 되면 부작용으로 큰 해를 입기도 한다. 하지만 빛viit명상은 이러한 명상에서 나타나는 일체의 부작용에서 안심할 수 있다.
3. 일반의 명상은 탁한 기운을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할 뿐 근본적으로 탁기 자체는 정화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몸 밖으로 빠져나간 부정적인 에너지가 더욱 증폭되어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오거나 타인에게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빛viit명상은 빛viit을 통해 탁기 자체를 근본적으로 정화하기 때문에 일체 그러한 우려가 없다.
4. 빛viit명상은 정해진 옷차림이나 행위, 특별한 동작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한 장기간의 수련과정이 필요 없으며 5~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5. 빛viit명상은 특정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본인이 원하는 장소 혹은 인터넷 빛viit명상 페이지를 열어 둔 컴퓨터 앞이라면 어디에서든 할 수 있다.
6. 빛viit명상은 종교에서 행하는 기도(묵상), 참선과는 달리 믿음과는 무관하며 긍정적인 마음이 열려있으면 더욱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7. 빛viit은 우주 근원의 순수 그 자체이므로 어린이가 빛viit명상을 더 잘 하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출처 : 2011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독자들이 가장 읽고 싶은 책 선정,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 해법은 ‘빛(viit)’이다.
건강하고 풍요롭게, 삶의 흐름을 바꾸는 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 순환의 법칙 -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정광호가 전하는 빛(viit) 이야기정광호 저┃로대(LODAE)환경오염과 신종플루, 세계적인 경제 불황과 치열한 경쟁,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삶에 대한 불안과 한계 등 혼란한 현실 속에서 현대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행복한 삶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신간도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 순환의 법칙>은 그 해답을 자연(우주 근원)에서 오는 생명과 창조의 에너지, 빛(viit)에서 찾는다. 이 때 빛(viit)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태양빛, 달빛, 별빛, 인공조명의 빛 등이 아닌, 자연의 보이지 않는 에너지라는 의미로 한글 발음 그대로의 영문 ‘viit’을 한글과 병기하여 ‘빛(viit)’으로 표기하고 있다.또한 이 책은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빛(viit)을 내면에 충전하는 빛(viit)명상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심신의 정화, 삶의 여러 분야에 있어 건강하고 풍요로운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이 책의 저자 정광호는 1986년 우연히 우주 근원의 빛(viit)을 만난 후 지난 이십 여 년 간 빛(viit)을 나누며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행복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빛(viit)을 통한 행복 순환의 체험은 저자 자신은 물론 평범한 학생이나 서민에서부터 대통령,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이기수 고려대 총장, 김수환 추기경, 강석진 전 GE Korea 회장 등 사회 저명인사에 이르기까지 사회 각계‧각층, 남녀노소를 불문한다.이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건강‧행복‧부‧명예‧성공 등 누구나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삶의 10가지 분야에 있어 빛(viit)의 힘이 어떠한 영향을 주고 나아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고 건강하게 바꾸어 주는지 생생히 전해주고 있다.
저자는 누구나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빛(viit)과 만나면 자신이 삶에서 간절히 바라는 소원을 이루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은 일반적인 자기계발 도서들에서 나타나는 이론 및 경구의 수준을 뛰어넘어 빛(viit)을 현실에서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삶의 흐름을 행복하게 바꾸어가는 방법으로 가득차 있다. 삶의 더 나은 변화, 획기적인 전환점을 찾고있는 현대인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출처 : 중앙일보 입력 2009.10.08 09:16
빛명상문화강좌, 일상을 행복으로 편집하다
"빛명상문화강좌는 우리 일상을 행복으로 편집하는 길을 안내합니다. 특히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우리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되찾는 빛명상을 통해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 그 로드맵을 펼쳐보입니다."
삶은 매순간 선택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 밥을 먹는 것, 누군가를 만나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정하는 것, 버스를 타고 갈지 택시를 타고 갈지, 그리고 어떤 배우자를 만날지, 자녀들은 어떤 학교에 보낼지 작고 사소한 일상생활에서부터 중대한 인륜지대사에 이르기까지 선택과 선택이 모여 '인생'을 만듭니다.
우리 인생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라는 것이 주 목적이라면 매순간의 선택 자체가 행복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문제는 어떻게, 행복한 선택을 하느냐입니다. 행복한 선택에는 선택하는 과정에서의 행복, 선택한 후 결과에서의 행복 두 가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택의 과정과 선택의 결과 모두 행복하다면 가장 좋은 일입니다. 간과할 수 없는 결정적인 사안은 과정이든 결과이든 그 행복을 느끼는 주체, 나 자신의 마음 상태입니다. 한 여성이 경제적으로도, 인품으로도 훌륭한 남성과 결혼을 했다고 가정합니다. 누가 보아도 그녀는 행복한 선택을 했다고 볼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그런 '완벽한' 남성에게서 행복을 느끼지 못합니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어느 정도의 조건과 환경이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여건이 되지만 중요한 것은 행복을 느끼는 주체, 나 자신(마음)에게 달려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든 나의 마음이 행복해질 수 있는 선택이어야 할 것입니다. 컵에 물이 반 정도 담겨 있는데 누군가는 '물이 반이나 남았네'할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물이 반 밖에 안 남았네' 할 것입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사안에 달라지지만 결국 우리 스스로 행복한 마음을 선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입니다.
우리 마음은 매순간 행복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생각이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은 습관을 만들며 그 습관은 인생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곧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행동을 만들고 행복한 행동이 행복한 습관을 만드려 행복한 습관은 결국 행복한 인생을 만듭니다.
빛명상문화강좌는 우리 일상을 행복으로 편집하는 길을 안내합니다. 특히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우리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되찾는 빛명상(Viit meditation)을 통해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 그 로드맵을 펼쳐보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기적적인 명상의 효과들이 '기적'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빛명상문화강좌로 일상을 행복으로 편집해보세요.
빛명상(Viit meditation)은 특별한 자세나 장소, 도구에 구애받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든 빛viit과 교류할 수 있다.
어린 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맑은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빛viit이 스며들어 당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한다.
- 영남일보, 2011년 4월 22일 -
# 빛명상문화강좌 신청
- 대구mbc문화센터본사(053-755-0033) 9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개강
- 롯데백화점대구역점문화센터(053-660-1132) 9월 7일 수요일 오후 1시 개강
첫댓글 명상과 함께 이루어 질 수 있는 여러 장점들에 대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더욱이 빛 명상과 함께 한다면 더욱 현실에서 느껴지는 행복한 변화가 얼마나 클지 생각만 해도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빛viit명상은 근원의 순수 에너지 빛viit이 함께하기 때문에 일반의 명상에서 나타나는 효과가 극대화됨을 많은 분들이 알고 빛명상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행복을 주는 명상, 그 중에서도 빛viit명상이 최고입니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빛viit 명상은 이시대에 최대의 행복 프로그램이라고 자부할 수 있겠습니다. 빛viit 명상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하시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좋은 감사합니다.
빛명상이 주는 효과들에 눈길이 꽂힙니다.
명상보다 더 좋은 빛명상 직접 체험으로 행복을 누립시다.
행복 키워드가 된 '명상' 그 중에서도 '빛명상'이 주는 최고의 가치는 '연습이 필요없는 즉효성!이 주는 행복감'일 것이라 생각해봅니다.^^;많은 사람들이 빛명상으로 참행복을 알게 되는 그날까지 행복 눈덩이 구르기를 계속 해야겠습니다.^^ 좋은 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상보다 더 좋은 빛명상이 최고의 명상입니다. 빛명상으로 행복합시다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명상에 길이 있습니다. 탐욕스러움, 화냄, 어리석음 등 마음의 독을 정화시켜 주고, 건강을 주고, 행복을 주고, 내 갈길이 진정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빛 명상! 혼탁한 오늘을 살아 가는 우리들이 체험하고 실천해야 할 최고의 선물아닐까요?!!!!!!
우주근원의 맑고 밝은 초광력의 빛 명상 은 자신을 거울을 보는 마음의 등불 이되어 잘못은 고쳐가며
주위에모든분께 고맙고 감사한 을가집니다 .~~~~
빛명상에 본뜻을 상세히 글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빛명상과 함께 미래를 약속할수 있는 좋은 시간인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명상이라 해서 다같은 명상이 아닙니다.
빛명상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조급하게 서두르지 않게 됩니다. 일단 한번 시작해 보세요 ^^ 내안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빛명상은 마음을 다스리는 최고의 빛명상입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빛명상은 명상중의 최고의 명상 입니다. 빛과 합께하는...........감사합니다.
빛명상은 어떠한 호흡법도 필요 없이 잠시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지고 눈이 편안해 집니다. 20분도 필요 없이 하루 5~10분 입니다. ^^ 참 쉽죠? 아기도 학생도 어른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초심자들도 빛을 더욱 실감할수잇는 빛의 큰 사진을 올려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그사진을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명상할수잇게요
빛명상 대단하내요. 열심히 빛명상 해보겠습니다.
명상보다 더 좋은 빛명상. 정말 와 닿습니다. 빛명상 정말 명상 보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어보니 명상즉 빛명상이란게 참좋은것 같습니다
체개적 바로 빛명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꾸준히 빛viit명상 하면서 살려구요~!!
감사합니다^^*
남은 여생 빛과 함께 할 수 있어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명상중에 역시 빛명상이 최고이네요.
우주마음님 학회장님 빛명상을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명상중에 빛명상이 최고라는 밀씀
맞습니다
현실의 삶에서 나타나는 현실변화으로 이어진다는 사실
쉽게 어디서 어느자세로든 편하게 할수 있는 빛명상
빛명상과 함께하니 감사하고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빛명상은 어떤 명상보다 쉽습니다. 그리고 최상의 명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상도 좋은데 명상보다 더 좋은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빛명상을 잘 할 수 있는 방법과 그 효과에 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