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4 년전 목사 안수 받을 때에 조용기 목사님의 제사 사건이 터져 조목사님은 이단으로 몰려 곤욕을 치뤘다 작고하신 최자실 목사님은 사위를 위해 금식기도를 하고 있을 때 찾아가 말씀을 드렸다 6 25 가 터질 무렵 장로교 고신교단이 갈라졌고 4 19 날무렵 합동 통합이 갈라졌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할 무렵 또 합동측이 분열됬다 조목사님은 하나님 앞에 가 얼마나 책망받으려고 교단을 분열시키려 하는가 내가 안수받을 때 무려 103 명이 받았다 그중에 나는 조목사님에게 반기를 들었다고 안수를 안주겠단다 최자실 목사님이 통사정을 하다 싶이 해서 겨우 안수를 받게 됬는데 하나님 앞에 송구스럽지만 그야 말로 돛대기 시장판을 방불케 했다 나는 하나님 앞에 항의를 했다 하나님 시장 바닥에 물건 세일 하듯 이렇게 안수를 받아야 하겠습니까 한국교회여 깨어 기도합시다 백여년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불었던 그 회개와 자성의 기도의 불길이 다시 타오를 때 하늘로 부터 통일의 나팔소리는 울려 퍼지게 될것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