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오후2:40-3:30
장소 : 고봉중고등학교 대강당(군포의왕시)
대상 : 학생/교직원, 멘토선생님
인원 : 학생 170명 / 지도교사 100명
영접 : 50%
출정인원 총 16명
음향/영상-최재덕, 손민수 사범님
전체진행-윤석영
시범준비-박경수/외 단원
사진활영-10대 TIA
전체순서-
학생시범 4명
3년여만인지 2년만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귀한 만남이었고
이번 또한 그랬다.
예수의 피뭍은 복음 외에는 저들을 변화시킬 힘이 없었다.
정말 성령께 간구하였다.
저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성령께 전적으로 의지하겠습니다.
기도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들은 선택의 Miss가 있었습니다.
성령께서는 선택에 대해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B와 D사이의 C다 생일과 죽음 사이 선택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올바른 선택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예수이름으로 가능한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늘 선택해야한다. 누구에게나 그렇다...
그 한번의 선택이 하루,일년,평생, 영원을 좌우하게 되는 것이니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이번 고봉중고등학교 시범을 위해서 준비하고 시간을 내고 이동하였던것
참 잘 한 선택이었다.
우리 단원들도 그렇게 생각하리라 ...
모든 시범이 마무리 지어지고 할렐루야 영광의 세레머니를 올리는 순간...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셨다는 마음의 음성을 들려주셨다.
잘하였구나...
근래에 들어 참으로 보람된 시범집회가 아니었다 생각해본다.
2011년은 결혼식에서 축하시범으로 기분좋게 끝을 맺었는데
2012년의 공식 첫번째 시범이 기분좋게, 은혜가운데 시작된 것이다.
할렐루야! 2012년을 주님께 의탁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뭍은 십자가를 전하는 도구가 되기를 소원하오니 맘껏 사용하여주시옵소서!
첫댓글 이번 출정단원이 많아서 이름을 다 모르는 친구들도 있어서요 이름좀 알려주오
정말로 은혜가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ㅋㅋㅋㅋㅋ정마로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