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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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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과 복음 이단들과 율법주의자들은 실천이 빠릅니다!
하토브 추천 0 조회 276 15.07.14 12:1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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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4 13:02

    첫댓글 ##안식일에 주님의 만찬으로 자기를 기억하고 기념해달라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유언을(루카 22:19, 고전 11:23, 25, 26)##

    한마디로 무지의 소치입니다
    [호 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여호와의 절기(안식일, 월삭, 일곱절기)를 잃어버린 세대에게 경고한대로 하토브님의 절기무지에서 해석한 성경해석...정말 우려가 되는군요...

  • 15.07.14 13:05

    마26: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8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19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26 ,........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세대르입니다

  • 15.07.14 13:12

    이같이 절기중에 일어난 일들은 절기중에 기념하여 지키는것입니다
    바울사도의 가르침입니다

    고전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

    바울사도는 일년마다 돌아오는 여호와의 절기시스템을 따라서 주의 만찬을 소개한것이지요

  • 15.07.14 13:13

    이렇게 절기때마다 주님의 십자가의 여정을 묵상하면서 그 시간안에 믿는자의 영혼이 주의 고난에 동참하면서 자신의 건덕에 적용하라는 취지엿지요....단7;25절에는 이런 여호와의 절기를 변개한다고 경고합니다...그리고 로마카톨릭이 이스라엘의 절기를 없애고자 고안한것이 바로 52주 성찬식이지요...그 찌거기를 그대로 도입한것이 형제단의 52주 성찬식이고 말입니다...이는 여호와의 절기에 대한 무지의 소치로서 자신들도 모르게 여호와의 절기에 대한 의미를 희석시키는 어리석은 작태이지요...

    하토브님은 여호와의 절기를 한번이라도 순종해보셨나요?
    지켜보시지 않으셨으니 형제단의 우두머리가 만든 52주 성찬식을 따른것입니다

  • 작성자 15.07.14 13:21

    안식일병, 절기병에 걸리셨는데 참 측은합니다.

    << 하토브님은 여호와의 절기를 한번이라도 순종해보셨나요?
    지켜보시지 않으셨으니 형제단의 우두머리가 만든 52주 성찬식을 따른것입니다 >>

    성만찬을 제정하신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이 그토록 싫으시지요? 안식일과 절기를 붙들고 싶지 예수님은 싫지요? 이해가 갑니다.

  • 15.07.14 13:29

    @하토브 ## 성만찬을 제정하신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맞습니다...성만찬을 할때마다 기념하라고 하셨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매주 안식일마다 그렇게 한다는 성경해석은 잘못된 것이라는 말입니다

    절기의 기간중에 주신 교훈은 절기중에 그 의미를 깊이 음미하면서 기념하는것입니다
    52주동안 내내...성만찬의 의미(주의 죽으심)만 강조한다면? 주의 장사됨(무교절)...주의 부활(초실절)...성령강림(오순절)...가을절기인 나팔절과 대속죄일과 초막절은 묻히고 마는것입니다
    마귀의 절기변개는 바로 이런 목적이 있는것이지요...그런 마귀의 미혹에 52주 성찬식(매주마다 유월절 강조)이 있다는것입니다...나머지절기는 다 폐하는...

  • 15.07.14 13:30

    ## 이것이 바로 제가 추구하는 율법 유효믿음에서의 안식일 예배입니다.
    때가 되면 안식일에 온전히 쉬며 예배할 수 있는 기업이나 산업을 성령께서 주실 수도 있습니다.##

    때가 되면 안식일에 예배드릴수있는 환경을 주실것이라고 보시는군요...ㅎㅎㅎ입니다
    정반대입니다....하나님께서는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기위하여 세상의 왕 마귀에게 저희들을 내어주실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대로 순종하는자들(외형적으로는 단번에 드러나는 안식일준수자들)을 법으로 치리하는 시대가 곧 다가옵니다...이는 로마제국시대에 이미 보여준 역사적인 사실이지요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안식일을 인정하는것이 더 힘들어지게됩니다

  • 15.07.14 13:25

    이제 그런 법령이 온세계에 선포될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즉 안식일을 주장하는 자들은 저들의 법에 걸려서 불이익과 긑내는 죽임을 당하는 그런 시대말입니다....이런 말같지 않은법이 어떻게 나타날것이냐고? 힐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동성애법같은 말도 안되는 법이 선포되니...동성애자들이 합법적으로 날뛰는것이 보이시지요?
    앞으로 조만간에 안식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위험해질 때가 옵니다...그때는 하토브님처럼 안식일이 진리라는것을 알면서도 불이익이 겁이나서 쥐죽은듯이 있어야할것입니다...이런 것이 바로 배도라는것이지요

    저는 그때가 오기전에 아직 할말을 할수있는 시간까지 안식일을 외치는것입니다

  • 15.07.14 13:22

    "한마디로 저는 일요일을 따르면서도 천국에 갈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은 분들에게 ....여러분들은 지금 영적사기를 당하고 있습니다!!!라고 외치는 중입니다. 그런데 고맙다고는 못하더라도 오히려 이단이라고 몰아세우면서 돌로 치려고합니다."
    참으로 너무나 어이가 없는 말입니다. 성경의 핵심내용은 생각하지않고 일요일예배자는 천국가지 못한다고 주장하다니요. 우선 국어공부,주제파악하는 것부터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런 엉터리같은 말을 들으러 가는 교인이 있을 거 아녜요. 그 사람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짓입니다. 거짓선지자요 사기꾼입니다. 아...정말... 광남님 글에 반응을 안한다 결심했건만 화가 나서 견딜 수 없네요.

  • 15.07.14 13:51

    ##성경의 핵심내용은 생각하지않고 일요일예배자는 천국가지 못한다고 주장하다니요##

    성경의 핵심을 모르시는 분은 바로 에이미님이십니다
    성경의 핵심은 하나님나라의 법이 이땅에 임하는것입니다..그 법을 맨먼저 아담에게 주신것인데 순종하지못하고 마귀에게 권세를 빼앗겼지요? 그렇게 빼앗긴 권세를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시 회복시키시고 새언약(모세의 두돌판의 내용을 마음판으로 이전)을 맺으시고 지키라고한것입니다...그 법을 순종하지못하면 죄를 짓는것인데 ...이를 주님의 보혈의 중보로 사함받는것이지요...그러면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데 익숙하도록 우리들을 인도하시는 과정이 바로 신앙의 여정입니다

  • 15.07.14 13:54

    ##거짓선지자요 사기꾼입니다. 아...정말... 광남님 글에 반응을 안한다 결심했건만 화가 나서 견딜 수 없네요.##

    그래도 견디시는것이 좋아요...저도 예전에는 화가나서 못 견뎠는데 이제는 견디는 힘이 아주 강해졌지요

    약1: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 15.07.14 13:59

    이렇게 영혼의 죄지음을 막아주시기위하여 마음판에 계명을 기록하시고 순종하라고 한것입니다
    마음판에 기록된 계명의 말씀대로 순종하다보니 제 마음의 이탈을 막고 기록된 말씀에 순종하는 버릇이 이제는 습관이 되었습니다...이렇게 거룩하게 되는 여정이 바로 신의 성품인 사랑에 도달하는 길이더군요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에 사랑을..

  • 15.07.14 14:05

    ## 그런 엉터리같은 말을 들으러 가는 교인이 있을 거 아녜요.##

    유치원생의 애교정도로 받겠습니다...ㅎㅎㅎ
    이렇게 엉터리(에이미님의 표현대로)같은 히브리관점을 배우고 순종하기위하여 수많은 주의 종들이 저희들과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이번 경주, 포항지구에서 목회하시는 분들이 저희들을 초청하셨지요)
    그리고 히브리관점을 배운 저들의 고백이 ...이전의 교회가르침은 완전히 엉터리였구나!!!!!입니다

    에이미님도 현재 그 엉터리교리, 즉 멸망당하는 바알종교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셔서...진정한 주의 교훈안에서 영혼구원의 기쁨으로 남은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15.07.14 15:46

    @광남 수많은 경주.포항의 목회자들이라고요? 참 큰 일입니다...

  • 15.07.14 15:55

    @광남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예수님보혈로 조건없는 사랑을 주신 창조주하나님의 넓으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광남님은 스스로 만든 교리에 자아도취되셔서 정상이 아니십니다.

  • 작성자 15.07.14 20:42

    <<
    맞습니다...성만찬을 할때마다 기념하라고 하셨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매주 안식일마다 그렇게 한다는 성경해석은 잘못된 것이라는 말입니다 >>

    고전 11장 25, 26절에 자주라는 말이 나와 있습니다.
    행 2장 42, 46절에서는 매일 행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매주일 주님의 만찬을 실행했다는 것은 증명됩니다.
    칼빈은 매주일 최소한 한번 가급적이면 두번을 행함이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배에 주님의 만찬이 빠지고 인간 목사의 설교가 중심이 된 것은 앙꼬없는 찐빵에 잡초를 집어넣은 것과 같습니다.

  • 15.07.15 10:46

    ##고전 11장 25, 26절에 자주라는 말이 나와 있습니다. 행 2장 42, 46절에서는 매일 행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절기를 잃어버린 분들은 이렇게 변개된 신학적인 흐름을 따라서 부평초처럼 을러갑니다
    저도 눈먼 장님시절에는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가르치면서 왔지요

    그런데 히브리뿌리를 배우면서 절기에 대하여 눈을 뜨고보니...하토브님같은 주장이 바로 변개된 때(절기)를 따라가는 멸망의 길이라는것을 알게되었지요(단7;25절의 때와 법의 변개를 깊이 묵상해보세요)

    바울사도는 여호와의 절기를 눈꼽만치도 변하게할수 없어요...
    나머지 사도행전의 교제는 안식일예배후의 교제입니다...이런 부분들을 잘 구분해야합니다

  • 15.07.15 10:45

    ##역사적으로 매주일 주님의 만찬을 실행했다는 것은 증명됩니다
    칼빈은 매주일 최소한 한번 가급적이면 두번을 행함이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그헣게 흘러온 기독교 2000년의 역사가 바로 로마카톨릭의 지배한 변개의 역사이지요
    더불어서 칼빈도 이방인출신으로 여호와의 절기에 대하여는 깜깜한 상태에서 눈먼 장님처럼 인도한것이지요
    어찌 칼빈의 교리를 인정하시는가요?? 우습군요...

    자신에게 맞는것은 인정하고 나머지는 인정하지않은...이중잣대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는 칼빈주의를 약 10년정도 배웠지만....이제 다 버렸습니다...오직 기록된 성경과 다르면? 다 버립니다
    하토브님도 성경과 다른것은 다 버리시면 성경이 보입니다

  • 15.07.15 11:04

    ##예배에 주님의 만찬이 빠지고 인간 목사의 설교가 중심이 된 것은 앙꼬없는 찐빵에 잡초를 집어넣은 것과 같습니다##

    . [갈 6:6]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제가 여러교파에 속한 분들과 교제를 하엿는데...형제단(킹제임스파)에 속한 분들이 가장 폐쇄적이더군요
    성경에 가르치는자를 목사로 번역한것이 그리 큰 흠이 아닌데...형제단분들은 그런 단어해석에 초점이 꽂혀서 목사제도자체를 아예 부인하는 교리를 세우고 세뇌되었더군요...

    하토브님이 칼빈에 대한 교리도 보시면서 인용하시듯이 .
    가르치는자들인 목사라는 직함을 배척하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장님이 되지요

  • 15.07.15 11:18

    @광남 그리고 형제단에서 마치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일요일예배와 52주성찬식으로 모든 신앙의 행위가 완성되는듯한 착각에 빠지면서 시대에 뒤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심히 우려되는 집단입니다..또한 연합의 과정에서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지요

    또한 형제단에서도 지배구조가 형성되면서 많은 문제들이 야기된다는 소식도 듣곤합니다
    이를 보면서 인간들의 문제는 어떤 제도보다는 그 제도를 섬기는 인간의 악함에 문제가 있다는것입니다

    충심으로 조언드리지만...목사라는 직함의 적개심을 버리시지 않는한...더 새롭고 깊은 진리의 샘을 마실수는 없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저는 장로교목사로 안식일을 받아들이면서 완전히 변하더군요

  • 작성자 15.07.14 20:47

    << 한마디로 저는 일요일을 따르면서도 천국에 갈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은 분들에게 ....>>




    기가 막히고 막히는 말씀입니다만 왜 자신있게 웨슬레, 스펄젼, 무디는 지옥에 갔다고 말하지 못합니까?

    2천년동안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일요일에 예배했던 모든 사람들은 모두 지옥으로 갔다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합니까?

    이것이 바로 광남님의 교리가 교활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만 물고 늘어지지요?

    2천년동안 성령께서는 헛수고 하셨네요?

    저를 구원하신 날은 일요일 예배날이었는데 성령께서는 우상교의 날에 일하셨네요?
    성령님이 문제로구만요?

  • 15.07.15 11:04

    ##기가 막히고 막히는 말씀입니다만 왜 자신있게 웨슬레, 스펄젼, 무디는 지옥에 갔다고 말하지 못합니까?##

    참으로 딱하신 질문이시군요... 그렇다면 하토브님은 어떤 심령이 지옥에 가고 천국에 갔는지 확실하게 말할수있나요?
    그러시다면 하토브님이 심판자가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약 4:12]<<<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저나 하토브님은 달려갈길을 열심히 달려가다가 그 이후의 모든 일(육신의 삶동안에 있었던 신앙의 여정)은 심판자이신 주님께 다 일임하는것입니다(히9:27)...앞서 간 분들 걱정하지 마시고 현재 하토브님 걱정하세요

  • 15.07.15 11:20

    ##저를 구원하신 날은 일요일 예배날이었는데 성령께서는 우상교의 날에 일하셨네요?
    성령님이 문제로구만요? ##

    옛말에 똥밭에서 참외를 수확한다는 말이있어요...또는 쓰레기통에서 장미를 줍는다는 말도요..

    하나님께서는 이 풍진 죄악의 세상에서 우리들을 주님의 보혈로 씻어서 구속하셨습니다(값주고 사심)
    그리고 말씀으로 거룩하게 다듬어서 우리들을 주님의 신부로 메시야왕국으로 이끌어가시지요(구원)

    하토브님이 구속되신것은 일요일하고는 상관이 없어요.즉 똥밭에서 저나 하토브님을 줏어내신것이지요
    이후로 말씀(마음판에 기록하신 계명)을 기록하신 성령님이 그 말씀에 자발적으로 순종하게 하시면서 거룩하게 다듬어갑니다

  • 15.07.15 11:14

    ## 2천년동안 성령께서는 헛수고 하셨네요?##

    아직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에 대하여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신 증거입니다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즉 하나님께서는 실수하심이 없으신 완벽하신 분이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시대마다 하나님의 뜻으로 열매를 맺은 심령을 구원하시는데.그 숫자는 항상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한 숫자이지요

    [롬 11: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

    이시대에도......... 남은자(변하지않는자)만 구원하시지요

  • 15.07.15 07:31

    참 딱하고 측은하고 가엾고 불쌍한 광남 님... 이제는 이원론에다 영지주의까지 그 입술이 철판을 못으로 긁는 소리만 뱉고 있는 줄을 혼자만 모르고 있는데, 자기 말소리조차 들을 수 없도록 귀마저 "쇠귀(?^^ 써놓고 보니 재미있는 조어가 됐네요.ㅎ)"가 되어버렸으니... 이제는 이 까페에서 이 분의 용도가 폐기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장로교 목사가 잘못됐다는 것을 성령의 가르치심으로 깨달은 것이 아니라 히브리관점을 가진 더 악한 사람의 말에 미혹되어 깨우친 바 되었으니 이는 마태복음 12장의 성령훼방죄와 45절의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더 악해진 사람'이 다 응한 것인데 본인만 모르고 있습니다.

  • 15.07.15 11:13

    ##참 딱하고 측은하고 가엾고 불쌍한 광남 님... 이제는 이원론에다 영지주의까지 그 입술이 철판을 못으로 긁는 소리만 뱉고 있는 줄을 혼자만 모르고 있는데,................##

    ㅎㅎㅎ...이런 웃음으로 답변을 시작합니다..
    세힘님도 영적인 철이 드시고 성숙해지면...그런 소리하신것을 깊이 후회하고 부끄럽게 여기실때가 옵니다
    일일이 세힘님의 글에 답변을 안하는 이유도...그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라서 그런것이지요

    세힘님의 글에는 아직도 초보적인 어린아이의 투정석임이 깊이 배어있어요..
    나이는 어떠실런지 모르지만 말입니다...영적으로는 아직 성숙하실려면 긴 여정이 필요하신분입니다

  • 15.07.15 12:02

    @광남 성경에도 없는 목사 주제를 모르고 아는 척을 그리하니 먹고 싶은 것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더 애처로운 마음이 생기는데, 몸과 얼, 육신과 영혼, 육적 영적, 이런 말을 쓰게되는 그 다급함은 이해하나 그것은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것이니 그걸 바로 이원론 또는 영지주의라 해서 목사나 신학자들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단'이라고 뱉는 바로 그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로교 목사 파문 당할 때 '이단' 소리 숱하게 들었다고 '이단'을 우습게 알면 주님께서도 우습게 버리실 것을 두려워 하시압!

  • 15.07.15 13:43

    @광남 위선적 성숙보다는 정직한 유치가 백 번 낫다고 믿고 산 갑오생이오. 남은 여생도 그리 살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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