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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들과 율법주의자들은 실천이 빠릅니다!
이단들과 율법주의자들은 실천이 아주 빠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의 판단과 생각으로 행동하면서도 그들 스스로는 성령을 좇고 있다고 믿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한번도 성령님을 받아본적도 없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아 행동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는 자기들의 생각과 판단이 바로 성령이시기 때문입니다.
이단들은 자기의 전재산을 교회에 헌납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단 교주는 크게 칭찬해줍니다. 그 맛에 이단들은 살아갑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십일조도 잘 냅니다!
십일조가 폐해지지 않았다면 왜 사도 바울은 < 마음에 정한대로> (고후 9:7)연보하라 하였겠습니까?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연보로 드리기로 마음에 정했다 하여 저주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십분의 일에 얽매여서 그것을 안내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이라고 믿거나 그런 공갈협박에 속는 것은 바로 모쉐가 반석을 두번 친 사건과 같은 것입니다. 왜요? 이미 십자가에서 그 모든 희생제사를 완성하였는데 아직도 희생제사를 위해 제사장에게 십일조를 내야 한다고 믿는 것은 예수님을 두번 죽이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희생제사가 필요합니까? 그렇게 믿으시면 십일조를 내십시오. 넉넉한 연보가 충분합니다! (고후 9:7, 11)
거듭난 그리스도인들 모두는 누구나 동등한 제사장들입니다! 목사만 제사장이 아닙니다! 목사라는 직책은 성경 어디에도 있도 없습니다!
이단들은 영을 좇아 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행동과 실천이 빠릅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율법 조문을 좇아 행하기 때문에 행동과 실천이 빠릅니다.
또한 대형교회들을 좇는 사람들도 행동과 실천이 빨라서 그들은 대형교회 건축헌금을 잘도 냅니다. 그들의 신앙의 척도에 따른 목표는 건물이 올라가고 커지는데 있습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의 종교심도 바로 그런 육신적, 가시적 실천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단들, 율법주의자들, 거듭나지 않은 종교심의 사람들의 교회들은 건물도 쑥쑥 올라갑니다!
광남님은 자기 교회는 그렇지 않다고 하실지 몰라도 그것이 목표일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성령을 좇는 사람들은 성령께서 인도하시기까지 기다립니다!
왜요? 그만큼 성령께서는 다루시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못 깨닫는 사람들은 성령을 좇는 사람이 답답해보이고, 실천하지 않는 것으로 보일 것입니다.
이제 하나 하나 설명해봅니다.
(광남님 댓글)
광남 15.07.13. 22:08
하토브님의 답변을 검토해보니...완전 자의적 성경해석이더군요
이전에 십일조를 폐하는데 인용한 성경구절들..
저는 그 답변을 보면서 하토브님의 성경관이 얼마나 초보적인것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지극히 실망스러웠지요
영과 육의 발전이 있으려면?
자신의 틀린것을 지적받으면 겸손하게 순종하면서 나가야 더 깊고 높은 진리를 품을수있는것입니다..
비유로 말하면 우물안에 개구리가 세상의 넓은곳으로 나가는것이지요
참고로 저는 장로교목사로써 안식일이 진리인것을 깨닫고 무조건 풍덩 뛰어들면서 순종하였지요
이후로 약 5년의 세월은 고난도 많았지만 더 깊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에 의하여 넓은 세상을 알게되었지요
(하토브답변)
성령을 좇아 행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킨다 하면서 목사로서 군림하고 계십니다.
안식일에 주님의 만찬으로 자기를 기억하고 기념해달라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유언을(루카 22:19, 고전 11:23, 25, 26) 실행하는 것을 로마 카톨릭의 전승으로 치부하여 배척합니다.
안식일에 자기는 목사로서 다른 신자들과 형제들이라 불리우기를 거부하고 목사로 불리우기를 즐겨하며, 교단의 설교를 독점합니다. 이로써 예수님이 명하신바를 배척하는 것입니다(마 23:8)
그러나 성경적 모임은 계시가 있는대로 두 세사람이 차서를 따라 설교하는 것입니다( 고전 14:29-31).
안식일에 사람들로 모이게 한다음 주님의 명령을 배척하고 엿먹어라 하며 사기치는 것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까?
안식일에 예배하는 것이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러나 오직 그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바뀌어야 합니다!
그동안에 성령님께서는 많은 것들을 준비하게 하실 것입니다.
왜 저는 안식일에 거듭나지 않고, 일요일에 거듭나게 하셨을까요?
성령님은 일요일에는 일하시지 않습니까? 일요일에는 예배받지 않으십니까?
성령님께서는 아무날이든지 모든 날에 예배를 받으십니다! 물론 정한 시기에 예배받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언젠가는 그분이 기뻐하시는 날에 예배받도록 바꾸시며 인도하실 것입니다. 왜 성령님께서는 즉각 안식일에 예배받을 수 있도록 직장이며 사회시스템을 바꾸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선은 있는 그대로의 사회와 인간세계에 성령께서는 침투하셔서 구원하시며, 의롭게 하시며 그들의 생활을 도우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만일 안식일 예배를 이루지 못하고 일요일 예배로 생활하다가 죽거나, 이슬람권에 사는 사람이 금요일에 예배하다가 죽으면, 그들은 지옥에 갑니까? 광남님은 그것이 크나큰 희망이겠으나 그것 때문에 지옥에 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거기까지 있었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제 다시 돌아가서 광남님식의 안식일 준수가 안식일 지키기입니까?
하늘에 계신이가 웃으실 것입니다!
안식일에 사기치는 것보다는 차라리 일요일에 신약의 교훈들에 합당하게 신실하게 모이는 것이 낫습니다!
( 광남님 댓글)
하토브님은 사도바울이 순종하는 신앙여정의 그림자도 닮지않으셔서
로마서를 바울의 관점으로 정확하게 해석하는것이 불가능합니다
한말씀 더 부연한다면?
바울사도가 일요일을 따르면서 바울사도의 글을 해석하고
...완전한 해석이라고 주장하시는 하토브님을 보신다면?
문도 열어주지 않았을것입니다...이는 이단은 한두번 훈계한후에는 상대도 하지말아야하기 때문이지요
바울사도가 현재의 하토브님의 신앙관(일요일예배와 52주 유월절기념 성찬식)을 보았다면??
아마도 뒤로 벌렁 나자빠졌을것입니다....이단중의 수장급인 적그리스도의 하수인이 나타났다고 말입니다.
( 하토브 답변)
광남님이 자신의 본심을 잘 드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광남님이 얼마나 이단인지를 잘 드러내주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단들은 들여놓지도 말라 ( 사도 요한의 말이지만) 했다면, 안식일 준수 여부로 말했겠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에 의한 영원한 속죄를 부인한
사람들에 대해서 말했을 것입니다.
광남님은 안식일을 범하는 죄는 십자가에서 사해지지 않았다고 믿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십자가의 희생의 속죄 범위가 안식일에는 미치지 못하였다는 말이 아닙니까?
성령께서는 그분 스스로가 안식일 예배 문제도 담당하셨습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한 어느날이든지 예배일로 활용되는 것입니다. 저는 일요일에 모이는 모임들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지금까지 깨달아왔습니다. 안식일이 예배일로 더 낫겠지만, 그때까지는 성령께서 함께하셔서 많은 사람들과 교제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거니와 많은 열매들을 거둘수 있는 것입니다.
(광남님)
광남 15.07.13. 22:40
하토브 ## 성경을 비틀어서 말하는 기술을 감상해봅니다. ##
성경을 비틀어서 해석하시는 분으로는 하토브님이 선두주자아니신가요?
하나님의 것인 십일조가...신약에는 다 제사장이라서 더이상 사용할데가 없으니 폐한것이다!!
그리고 십일조를 드리는 성도들은 오히려 저주를 받는다!!!!
이런 성경비틀기해석의 달인께서 성경대로 순종하자는 주의 종을 폄하하시다니요....ㅎㅎㅎ입니다
(하토브)
광남님은 십일조를 내지 않는 신도들은 교적부에서 제명한다는 목사들이나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절도요 강도라고 협박하는 사람들과 한 통속이십니다. 십일조를 제대로 내실려면, 이스라엘의 레위 지파로 송금하시기 바랍니다. 중간에 목사가 제사장이라고 사칭하며 가로채지 마시고.
십일조는 이스라엘 제사장들에게 지불하도록 내게 되어 있었습니다.
십자가 이후에는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제사장이 된 것을 아직 모르시지요? 벧전 2장 9절, 계 1:6, 5:10 을 읽어본다음에 설교하시기 바랍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제사장들이면, 십일조를 낸다음 모든 신자들에게 그 돈을 나누어 주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광남님은 자기만 제사장이라고 중간에 가로채가십니까?
그렇기에 십일조를 강요하는 목사들은 사기꾼이라는 것입니다!
(광남님)
광남 15.07.13. 10:09
##구약과 신약에 따라, 구약은 육체의 법이고 신약은 마음의 법이라는 구분은 광남교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교리입니다##
1, 성경이 말하는 육체의 법
히9: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2, 성경이 말하는 영의 법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저는 성경에 없는 말은 안합니다!!!
(하토브 답변)
이 주장에 대해서 제가 쓴글 < 구약시대의 마음의 할례> 라는 글로 답변해놓았습니다. 그 글에 대해서 할말을 잃으셨을 것입니다.
황당교 교리에 의하면, 구약 희생제사로는 육체의 예법만 되어 육체의 죄만 대속되었고 마음의 양심의 죄는 사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얼마나 무식한지를 잘 드러내주는 말씀이 아닙니까?
아니라면 제발 답변좀 해주십시오!
성경에 없는 말은 안한다는 사람들이 왜 틀리겠습니까? 바로 성경 해석학이 틀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히브리서 9장 9절에서 텔레오 동사의 목적어가 양심입니까? 예배하는 자입니까? 목사들은 신학교에서 헬라어 문법은 안배웁니까? 제발 다시 헬라어 원문좀 살펴보고 말씀하십시오!
구약시대의 희생제사들로는
십계명중 < 탐내지 말라> 는 계명을 범한 죄는 사해지지 않았지요?
예수님은 음욕을 품은 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8) 하셨는데
마음 속으로 간음한 죄는 구약시대 내내 한명도 사함받지 못하였지요?
이것이 바로 광남교의 이단 교리입니다!
제발 답변해보십시오!
(광남님 본문글)
한마디로 저는 일요일을 따르면서도 천국에 갈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은 분들에게 ....여러분들은 지금 영적사기를 당하고 있습니다!!!라고 외치는 중입니다. 그런데 고맙다고는 못하더라도 오히려 이단이라고 몰아세우면서 돌로 치려고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역사가 마지막 때에는 그 절정에 이르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래도 천하보다 더 귀한 한 영혼을 위하여 그 돌을 묵묵히 맞을까합니다....감사합니다.
(하토브 답변)
스펄젼, 무디, 웨슬레는 율법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믿었으면서도, 일요일이 안식일이라고 착각하고 오해하였습니다. 아마도 웨슬레는 만년에 그 생각을 바꾸었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천국에 못 갔다는 말이지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통해서 영혼구원을 얻었는지 아십니까?
죠지 뮐러 또한 일요일 예배자였습니다. 성령께서는 그를 매우 귀히 쓰셨으며 많은 고아들을 양육할 때에도 그는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오직 기도로서 성령님의 응답을 좇아 고아원들을 운영하였습니다.
성령께서는 어찌하여 일요일 예배자들을 그토록 귀히 쓰셨는지 설명해줄수 있습니까?
웨슬레, 스펄젼, 무디, 워치만 니등의 사람들의 구원여부는 잘 모르겠지요?
그것이 바로 교활하고 간사한 답변입니다!
왜요? 크고 위대해진 사람들에게는 꽥 소리 못하고, 일반인들이 일요일에 예배한다 하여 그들은 천국에 못간다고요?
이것이 바로 율법주의의 핵심입니다!
(광남님 댓글)
광남 15.07.13. 09:47
제가 드리는 주장을 반박하실때에는 정확한 성경구절을 근거로 제사히시면 좋겠군요
마귀의 변개하에 썩어문드러진 신학사상을 근거로 토론을 벌이면 별 의미가 없다는것입니다
혹시 하토브님이 주장하신...
구약시대에도 동물제사를 통하여 마음의 죄를 사해주셨다거나 사할수있다는 성경구절이 있으면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의....제 글을 반박하신 다른 내용들도 앞으로 시간나는대로 재반박하여 글을 올리겠습니다
( 하토브 답변)
제가 별도 글 < 구약시대의 마음의 할례> 글에서 답변해놓았으니까 읽어보고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광남교의 해석으로는 구약시대의 동물제사는
1) 탐내지 말라, 계명을 범한 죄
2) 마음속으로 음욕을 품어 간음한 죄
3) 마음으로 원망한 죄, 마음으로 살인한 죄
는 구약시대에는 사해지지 않았고, 신약시대에 들어와서야 사해졌다는 주장이십니다.
행동으로, 육체적으로 범한 죄만 구약시대에는 사해지다가 예수님 십자가로 양심의 죄도 사해졌다는 주장이지요?
이것이 광남님의 성경 해석의 한계입니다!
하토브 평 요약
율법은 폐해진 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단지 성취되어갈 뿐입니다.
율법중 희생제사법은 이미 십자가에서 성취되었습니다. ( 롬 10:4)
율법중 도덕법은 성도들을 통해서 성취되어 갑니다.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의 수준에 이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롬 3:19-23)
율법을 준수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성령님을 통해서입니다. ( 롬 8:4)
성령님께서는 인간들에게 율법부터 지키게 하시지 않고, 영혼 구원부터 하십니다.(행 2:38, 3:19, 16:31)
구원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엡 2:8-9)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는다는 사람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사람입니다! (갈 5:4)
율법의 성취는 오직 성령님께서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면 충분합니다! ( 롬 8:4, 갈 5:16, 18-25)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을 좇아 사는 것이지 율법을 좇아 사는 것이 아닙니다! ( 갈 5:25, 3:2)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쳐야 하겠습니까?(갈 3:3)
안식일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율법중 도덕법들 모두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지키고 행하는 것은 오직 성령님을 통해서입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기 전까지는 우선 믿는대로 충분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희생이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을 인간이 거룩히 지킨다면 얼마나 거룩히 지킵니까?
인간이 안식일에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컴퓨터를 켜는 순간 화력발전소의 불은
켜지고 가동됩니다.
우리는 수많은 교회들에서 일요일에 예배하는 중에 구원을 얻고 거듭났으며, 구원얻은 이후에도 많은 영적 성장을 그런 교회들을 통해서 이루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안식일에 행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더욱 기뻐하시고 더 많은 영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것이 저의 분별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행하는 것은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가능한 줄을 알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도 그분을 순종하는 것이라 믿어집니다.
그렇지 않고 인간 자아가 나서서 행한다면, 쉽게 다른 일요일 예배자들을 비방하는 것과 그들은 천국에 못간다는 억지 주장할 것이며, 많은 일요일 예배자들이 이미 영적으로 깨닫고 순종한 그 순종을 배우고 간증들을 교제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그동안 성령께서 이루신 수많은 일들을 부인하고 부정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수많은 일요일 예배자들을 사용하셨고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영광받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성경적이고, 성령께서 인도하시며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안식일 예배를 실천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욱 영적으로 풍성해지며, 일요일 예배자들을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포용하면서 하나님께 더욱 충성하는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추구하는 율법 유효믿음에서의 안식일 예배입니다.
때가 되면 안식일에 온전히 쉬며 예배할 수 있는 기업이나 산업을 성령께서 주실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일요일 예배자들이 깨닫고 터득해놓은 많은 영적 자산들을 그대로 수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억지를 주장하지도 않고 다만 그들보다 더 깊은 순종을 추구할 것입니다. 당연히 매주 안식일의 주님의 만찬, 세례 아닌 침례, 자매들의 예배수건, 목사제도 아닌 성경적 복수 장로제도, 형제호칭, 십일조 아닌 넉넉한 연보, 등의 교훈들을 순종하며 성도들간의 깊은 교제를 실현해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추구하는 율법 유효믿음의 실천입니다.
이제 저는 성령께서 그 실현의 시점에 매우 가까이 왔다고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남님은 지금까지 이런 주장들을 행해오셨습니다.
1) 메시아닉의 거짓 예언들을 가져오십니다- 블러드 문, 9월15일 23일 종말설 등
2) 린지 윌리암스 같은 거짓 선지 거짓 예언 – 이 사람은 여러번 죽어간다면서 불발탄의 예언들을 행하고 있습니다.
3) 목사제도는 성경에 있지도 않은데, 만들어내서 합리화하고 계십니다.
이로써 교회안에 머리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앉아계셔야할 자리에 앉아계셔서 군림하며 남을 훈계하는데만 익숙해있고 자신을 돌아보는데는 인색합니다.
4) 주님의 만찬은 예배의 핵심인데도 그것은 로마 카톨릭의 유산으로 치부하여 배척합니다. 주님의 만찬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으로서 주께서 오실때까지 그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군림하는 목사에게는 걸리적 거리는 걸림돌이 되기에 로마 카톨릭의 유산이다 하여 배척하는 것이 이해됩니다.
5) 십일조는 폐해졌고 대신 넉넉한 연보가 가르쳐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십일조가 여전히 구속력을 갖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6) 구약의 동물 제사는 양심의 죄, 마음의 죄는 사해주지 못하고 육체의 예법만이었으며 마음의 죄를 씻어주지 못했다고 가르칩니다. 구약의 탐내지 말라, 음욕을 품은죄, 마음으로 살인한 죄는 사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7)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가르칩니다. 웨슬레 스펄젼, 무디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말하여서 교활함을 느끼게 합니다!
8) 자신이 거듭난 간증은 한번도 내놓을 수 없습니다! 거듭난 적이 없기 때문으로 분별됩니다! 성령님이 자신 안에 거하시지 않는 사람은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천국에 간다고 하면 그는 생명을 잃는 것처럼 느낄 것입니다.
광남교의 수천톤의 이단 교리가 아무 유익이 없어보입니다.
이제 이런 분이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여 주시기를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5. 7. 14 하토브
첫댓글 ##안식일에 주님의 만찬으로 자기를 기억하고 기념해달라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유언을(루카 22:19, 고전 11:23, 25, 26)##
한마디로 무지의 소치입니다
[호 4: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여호와의 절기(안식일, 월삭, 일곱절기)를 잃어버린 세대에게 경고한대로 하토브님의 절기무지에서 해석한 성경해석...정말 우려가 되는군요...
마26: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8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19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26 ,........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세대르입니다
이같이 절기중에 일어난 일들은 절기중에 기념하여 지키는것입니다
바울사도의 가르침입니다
고전11: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
바울사도는 일년마다 돌아오는 여호와의 절기시스템을 따라서 주의 만찬을 소개한것이지요
이렇게 절기때마다 주님의 십자가의 여정을 묵상하면서 그 시간안에 믿는자의 영혼이 주의 고난에 동참하면서 자신의 건덕에 적용하라는 취지엿지요....단7;25절에는 이런 여호와의 절기를 변개한다고 경고합니다...그리고 로마카톨릭이 이스라엘의 절기를 없애고자 고안한것이 바로 52주 성찬식이지요...그 찌거기를 그대로 도입한것이 형제단의 52주 성찬식이고 말입니다...이는 여호와의 절기에 대한 무지의 소치로서 자신들도 모르게 여호와의 절기에 대한 의미를 희석시키는 어리석은 작태이지요...
하토브님은 여호와의 절기를 한번이라도 순종해보셨나요?
지켜보시지 않으셨으니 형제단의 우두머리가 만든 52주 성찬식을 따른것입니다
안식일병, 절기병에 걸리셨는데 참 측은합니다.
<< 하토브님은 여호와의 절기를 한번이라도 순종해보셨나요?
지켜보시지 않으셨으니 형제단의 우두머리가 만든 52주 성찬식을 따른것입니다 >>
성만찬을 제정하신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이 그토록 싫으시지요? 안식일과 절기를 붙들고 싶지 예수님은 싫지요? 이해가 갑니다.
@하토브 ## 성만찬을 제정하신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맞습니다...성만찬을 할때마다 기념하라고 하셨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매주 안식일마다 그렇게 한다는 성경해석은 잘못된 것이라는 말입니다
절기의 기간중에 주신 교훈은 절기중에 그 의미를 깊이 음미하면서 기념하는것입니다
52주동안 내내...성만찬의 의미(주의 죽으심)만 강조한다면? 주의 장사됨(무교절)...주의 부활(초실절)...성령강림(오순절)...가을절기인 나팔절과 대속죄일과 초막절은 묻히고 마는것입니다
마귀의 절기변개는 바로 이런 목적이 있는것이지요...그런 마귀의 미혹에 52주 성찬식(매주마다 유월절 강조)이 있다는것입니다...나머지절기는 다 폐하는...
## 이것이 바로 제가 추구하는 율법 유효믿음에서의 안식일 예배입니다.
때가 되면 안식일에 온전히 쉬며 예배할 수 있는 기업이나 산업을 성령께서 주실 수도 있습니다.##
때가 되면 안식일에 예배드릴수있는 환경을 주실것이라고 보시는군요...ㅎㅎㅎ입니다
정반대입니다....하나님께서는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기위하여 세상의 왕 마귀에게 저희들을 내어주실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대로 순종하는자들(외형적으로는 단번에 드러나는 안식일준수자들)을 법으로 치리하는 시대가 곧 다가옵니다...이는 로마제국시대에 이미 보여준 역사적인 사실이지요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안식일을 인정하는것이 더 힘들어지게됩니다
이제 그런 법령이 온세계에 선포될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즉 안식일을 주장하는 자들은 저들의 법에 걸려서 불이익과 긑내는 죽임을 당하는 그런 시대말입니다....이런 말같지 않은법이 어떻게 나타날것이냐고? 힐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동성애법같은 말도 안되는 법이 선포되니...동성애자들이 합법적으로 날뛰는것이 보이시지요?
앞으로 조만간에 안식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위험해질 때가 옵니다...그때는 하토브님처럼 안식일이 진리라는것을 알면서도 불이익이 겁이나서 쥐죽은듯이 있어야할것입니다...이런 것이 바로 배도라는것이지요
저는 그때가 오기전에 아직 할말을 할수있는 시간까지 안식일을 외치는것입니다
"한마디로 저는 일요일을 따르면서도 천국에 갈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은 분들에게 ....여러분들은 지금 영적사기를 당하고 있습니다!!!라고 외치는 중입니다. 그런데 고맙다고는 못하더라도 오히려 이단이라고 몰아세우면서 돌로 치려고합니다."
참으로 너무나 어이가 없는 말입니다. 성경의 핵심내용은 생각하지않고 일요일예배자는 천국가지 못한다고 주장하다니요. 우선 국어공부,주제파악하는 것부터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런 엉터리같은 말을 들으러 가는 교인이 있을 거 아녜요. 그 사람들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짓입니다. 거짓선지자요 사기꾼입니다. 아...정말... 광남님 글에 반응을 안한다 결심했건만 화가 나서 견딜 수 없네요.
##성경의 핵심내용은 생각하지않고 일요일예배자는 천국가지 못한다고 주장하다니요##
성경의 핵심을 모르시는 분은 바로 에이미님이십니다
성경의 핵심은 하나님나라의 법이 이땅에 임하는것입니다..그 법을 맨먼저 아담에게 주신것인데 순종하지못하고 마귀에게 권세를 빼앗겼지요? 그렇게 빼앗긴 권세를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시 회복시키시고 새언약(모세의 두돌판의 내용을 마음판으로 이전)을 맺으시고 지키라고한것입니다...그 법을 순종하지못하면 죄를 짓는것인데 ...이를 주님의 보혈의 중보로 사함받는것이지요...그러면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데 익숙하도록 우리들을 인도하시는 과정이 바로 신앙의 여정입니다
##거짓선지자요 사기꾼입니다. 아...정말... 광남님 글에 반응을 안한다 결심했건만 화가 나서 견딜 수 없네요.##
그래도 견디시는것이 좋아요...저도 예전에는 화가나서 못 견뎠는데 이제는 견디는 힘이 아주 강해졌지요
약1: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이렇게 영혼의 죄지음을 막아주시기위하여 마음판에 계명을 기록하시고 순종하라고 한것입니다
마음판에 기록된 계명의 말씀대로 순종하다보니 제 마음의 이탈을 막고 기록된 말씀에 순종하는 버릇이 이제는 습관이 되었습니다...이렇게 거룩하게 되는 여정이 바로 신의 성품인 사랑에 도달하는 길이더군요
벧후1: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에 사랑을..
## 그런 엉터리같은 말을 들으러 가는 교인이 있을 거 아녜요.##
유치원생의 애교정도로 받겠습니다...ㅎㅎㅎ
이렇게 엉터리(에이미님의 표현대로)같은 히브리관점을 배우고 순종하기위하여 수많은 주의 종들이 저희들과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이번 경주, 포항지구에서 목회하시는 분들이 저희들을 초청하셨지요)
그리고 히브리관점을 배운 저들의 고백이 ...이전의 교회가르침은 완전히 엉터리였구나!!!!!입니다
에이미님도 현재 그 엉터리교리, 즉 멸망당하는 바알종교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셔서...진정한 주의 교훈안에서 영혼구원의 기쁨으로 남은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광남 수많은 경주.포항의 목회자들이라고요? 참 큰 일입니다...
@광남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예수님보혈로 조건없는 사랑을 주신 창조주하나님의 넓으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광남님은 스스로 만든 교리에 자아도취되셔서 정상이 아니십니다.
<<
맞습니다...성만찬을 할때마다 기념하라고 하셨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매주 안식일마다 그렇게 한다는 성경해석은 잘못된 것이라는 말입니다 >>
고전 11장 25, 26절에 자주라는 말이 나와 있습니다.
행 2장 42, 46절에서는 매일 행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매주일 주님의 만찬을 실행했다는 것은 증명됩니다.
칼빈은 매주일 최소한 한번 가급적이면 두번을 행함이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배에 주님의 만찬이 빠지고 인간 목사의 설교가 중심이 된 것은 앙꼬없는 찐빵에 잡초를 집어넣은 것과 같습니다.
##고전 11장 25, 26절에 자주라는 말이 나와 있습니다. 행 2장 42, 46절에서는 매일 행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절기를 잃어버린 분들은 이렇게 변개된 신학적인 흐름을 따라서 부평초처럼 을러갑니다
저도 눈먼 장님시절에는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가르치면서 왔지요
그런데 히브리뿌리를 배우면서 절기에 대하여 눈을 뜨고보니...하토브님같은 주장이 바로 변개된 때(절기)를 따라가는 멸망의 길이라는것을 알게되었지요(단7;25절의 때와 법의 변개를 깊이 묵상해보세요)
바울사도는 여호와의 절기를 눈꼽만치도 변하게할수 없어요...
나머지 사도행전의 교제는 안식일예배후의 교제입니다...이런 부분들을 잘 구분해야합니다
##역사적으로 매주일 주님의 만찬을 실행했다는 것은 증명됩니다
칼빈은 매주일 최소한 한번 가급적이면 두번을 행함이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그헣게 흘러온 기독교 2000년의 역사가 바로 로마카톨릭의 지배한 변개의 역사이지요
더불어서 칼빈도 이방인출신으로 여호와의 절기에 대하여는 깜깜한 상태에서 눈먼 장님처럼 인도한것이지요
어찌 칼빈의 교리를 인정하시는가요?? 우습군요...
자신에게 맞는것은 인정하고 나머지는 인정하지않은...이중잣대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는 칼빈주의를 약 10년정도 배웠지만....이제 다 버렸습니다...오직 기록된 성경과 다르면? 다 버립니다
하토브님도 성경과 다른것은 다 버리시면 성경이 보입니다
##예배에 주님의 만찬이 빠지고 인간 목사의 설교가 중심이 된 것은 앙꼬없는 찐빵에 잡초를 집어넣은 것과 같습니다##
. [갈 6:6]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제가 여러교파에 속한 분들과 교제를 하엿는데...형제단(킹제임스파)에 속한 분들이 가장 폐쇄적이더군요
성경에 가르치는자를 목사로 번역한것이 그리 큰 흠이 아닌데...형제단분들은 그런 단어해석에 초점이 꽂혀서 목사제도자체를 아예 부인하는 교리를 세우고 세뇌되었더군요...
하토브님이 칼빈에 대한 교리도 보시면서 인용하시듯이 .
가르치는자들인 목사라는 직함을 배척하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장님이 되지요
@광남 그리고 형제단에서 마치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일요일예배와 52주성찬식으로 모든 신앙의 행위가 완성되는듯한 착각에 빠지면서 시대에 뒤떨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심히 우려되는 집단입니다..또한 연합의 과정에서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지요
또한 형제단에서도 지배구조가 형성되면서 많은 문제들이 야기된다는 소식도 듣곤합니다
이를 보면서 인간들의 문제는 어떤 제도보다는 그 제도를 섬기는 인간의 악함에 문제가 있다는것입니다
충심으로 조언드리지만...목사라는 직함의 적개심을 버리시지 않는한...더 새롭고 깊은 진리의 샘을 마실수는 없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저는 장로교목사로 안식일을 받아들이면서 완전히 변하더군요
<< 한마디로 저는 일요일을 따르면서도 천국에 갈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은 분들에게 ....>>
기가 막히고 막히는 말씀입니다만 왜 자신있게 웨슬레, 스펄젼, 무디는 지옥에 갔다고 말하지 못합니까?
2천년동안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일요일에 예배했던 모든 사람들은 모두 지옥으로 갔다고 자신있게 말하지 못합니까?
이것이 바로 광남님의 교리가 교활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만 물고 늘어지지요?
2천년동안 성령께서는 헛수고 하셨네요?
저를 구원하신 날은 일요일 예배날이었는데 성령께서는 우상교의 날에 일하셨네요?
성령님이 문제로구만요?
##기가 막히고 막히는 말씀입니다만 왜 자신있게 웨슬레, 스펄젼, 무디는 지옥에 갔다고 말하지 못합니까?##
참으로 딱하신 질문이시군요... 그렇다면 하토브님은 어떤 심령이 지옥에 가고 천국에 갔는지 확실하게 말할수있나요?
그러시다면 하토브님이 심판자가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약 4:12]<<<입법자와 재판관은 오직 한 분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이기에 이웃을 판단하느냐
저나 하토브님은 달려갈길을 열심히 달려가다가 그 이후의 모든 일(육신의 삶동안에 있었던 신앙의 여정)은 심판자이신 주님께 다 일임하는것입니다(히9:27)...앞서 간 분들 걱정하지 마시고 현재 하토브님 걱정하세요
##저를 구원하신 날은 일요일 예배날이었는데 성령께서는 우상교의 날에 일하셨네요?
성령님이 문제로구만요? ##
옛말에 똥밭에서 참외를 수확한다는 말이있어요...또는 쓰레기통에서 장미를 줍는다는 말도요..
하나님께서는 이 풍진 죄악의 세상에서 우리들을 주님의 보혈로 씻어서 구속하셨습니다(값주고 사심)
그리고 말씀으로 거룩하게 다듬어서 우리들을 주님의 신부로 메시야왕국으로 이끌어가시지요(구원)
하토브님이 구속되신것은 일요일하고는 상관이 없어요.즉 똥밭에서 저나 하토브님을 줏어내신것이지요
이후로 말씀(마음판에 기록하신 계명)을 기록하신 성령님이 그 말씀에 자발적으로 순종하게 하시면서 거룩하게 다듬어갑니다
## 2천년동안 성령께서는 헛수고 하셨네요?##
아직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에 대하여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신 증거입니다
[롬 11: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즉 하나님께서는 실수하심이 없으신 완벽하신 분이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시대마다 하나님의 뜻으로 열매를 맺은 심령을 구원하시는데.그 숫자는 항상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한 숫자이지요
[롬 11: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
이시대에도......... 남은자(변하지않는자)만 구원하시지요
참 딱하고 측은하고 가엾고 불쌍한 광남 님... 이제는 이원론에다 영지주의까지 그 입술이 철판을 못으로 긁는 소리만 뱉고 있는 줄을 혼자만 모르고 있는데, 자기 말소리조차 들을 수 없도록 귀마저 "쇠귀(?^^ 써놓고 보니 재미있는 조어가 됐네요.ㅎ)"가 되어버렸으니... 이제는 이 까페에서 이 분의 용도가 폐기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장로교 목사가 잘못됐다는 것을 성령의 가르치심으로 깨달은 것이 아니라 히브리관점을 가진 더 악한 사람의 말에 미혹되어 깨우친 바 되었으니 이는 마태복음 12장의 성령훼방죄와 45절의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더 악해진 사람'이 다 응한 것인데 본인만 모르고 있습니다.
##참 딱하고 측은하고 가엾고 불쌍한 광남 님... 이제는 이원론에다 영지주의까지 그 입술이 철판을 못으로 긁는 소리만 뱉고 있는 줄을 혼자만 모르고 있는데,................##
ㅎㅎㅎ...이런 웃음으로 답변을 시작합니다..
세힘님도 영적인 철이 드시고 성숙해지면...그런 소리하신것을 깊이 후회하고 부끄럽게 여기실때가 옵니다
일일이 세힘님의 글에 답변을 안하는 이유도...그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라서 그런것이지요
세힘님의 글에는 아직도 초보적인 어린아이의 투정석임이 깊이 배어있어요..
나이는 어떠실런지 모르지만 말입니다...영적으로는 아직 성숙하실려면 긴 여정이 필요하신분입니다
@광남 성경에도 없는 목사 주제를 모르고 아는 척을 그리하니 먹고 싶은 것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더 애처로운 마음이 생기는데, 몸과 얼, 육신과 영혼, 육적 영적, 이런 말을 쓰게되는 그 다급함은 이해하나 그것은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것이니 그걸 바로 이원론 또는 영지주의라 해서 목사나 신학자들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단'이라고 뱉는 바로 그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로교 목사 파문 당할 때 '이단' 소리 숱하게 들었다고 '이단'을 우습게 알면 주님께서도 우습게 버리실 것을 두려워 하시압!
@광남 위선적 성숙보다는 정직한 유치가 백 번 낫다고 믿고 산 갑오생이오. 남은 여생도 그리 살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