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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경산용성초등학교37회
 
 
 
카페 게시글
웃으며삽시다 스크랩 장인과 예비사위
몽실이 추천 0 조회 142 12.01.10 00: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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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0 07:41

    첫댓글 시대가 바뀌니 별 희안한 일이 다생기는군요... 우리도 그렇게 부르는것이 조금은 이상하지않으니까.. 몽실이. 우린아직 에헤라디야, 저승사자 같은 닉은 없으니 다행이네..

  • 작성자 12.01.10 23:05

    혼자웃다 너무웃겨...지나치기 아까워서.....

  • 12.01.10 08:32

    몽실이 오랫만에 재밌는 글 올렸네.노래도 멋있고, 히히익 웃눈데 네 얼굴이 보인다. 웃으면 복이 온다더니 오늘 한아름 복이 내앞에 떨어지려나.

  • 작성자 12.01.10 23:08

    미안 미안해~내얼굴이 보이다니....쫌~그렇치안나?? 서글퍼.!!?

  • 12.01.12 18:13

    예비사위 그넘.. 넉살한번 좋으네... 아예!.... 털도 안뽑고 날탕으로 자시겟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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