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가나다 순 기재
* 읽는 순서 (성명/ 나이/ 소속/ 최종학력/ 취미·특기/ 주소/ 가족사항/ 군복무
재산총액/ 체납세액/ 금융신용상태/ 전과기록/ )
* 공란은 본인이 기재하지 않은 것임
군수 예비후보 등록자
이용신 51세/ 한나라당/ 경남대학원 행정학박사/ 등산·독서/ 울진읍 읍내리 80-5/ 육군 일병 만기제대/ 처, 2남/ 8억 5천/ 체납세액 없음/....../
* 경 력
경남대, 동의대 행정학과 외랠겸임교수, 경북전문대울진캠퍼스 사회복지학과 외래교수, 의료법인 침례병원 사무국장, 울진발전연구소 소장, 현 대구지방법원영덕지원·울진군법원 법률조정위원,
현 울진고운영위원회 지역위원, 현 울진군탁구협회 회장, 현 울진중·고 총동창회 부회장, 현 울진경찰서 마음놓고학교가기추진협의회 부회장, 현 신한에너지 대표, 현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경북도당 중앙위연합회 부회장
* 출마의 변
<주식회사 울진군>의 전문경영인이 되고자합니다.
존경하는 6만 울진군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꿈과 희망의 21세기를 맞이한지 어느덧 6년. 지방자치의 역사 또한 이제 네 번째 민선군수를 선출하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지역간 무한경쟁의 시대로 치닫고 있는 울진의 오늘은 어떻습니까? 여전히 “오지”라는 오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막막한 교통 환경과 젊은이들이 고향을 떠나 도시로 향하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는 열악한 경제 환경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좀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아내와 자녀를 도시로 보내고 홀로 사는 기러기아빠가 늘어나고 있는 답답한 지역의 교육환경과 기존의 온천과 바다, 송이, 대게 등만을 생각하는 안일한 관광홍보정책으로 인해 망가져버린 관광입군의 꿈은 또 어떻습니까?
행정에 대한 전문성이 결여되고, 울진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철학이 부재한 지도자가 울진의 수장으로 있는 한 울진의 미래는 여전히 암담할 것입니다. 오늘 저는 날로 격해져가는 지자체간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는 울진군의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울진군수 출마를 선언합니다.
울진읍 신림리 시골 출신인 저 이용신은 빈한한 삶 속에서도 각고의 노력으로 나름대로 성공한 사업가로 성장했으며, 밤잠을 아끼는 주경야독을 통해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 경남대학교와 동의대학교, 그리고 경북전문대학 울진캠퍼스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해 왔습니다.
수구초심의 심정으로 늙고 병들어 찾아온 울진이 절대 아닙니다. 저의 꿈이고 저의 모든 것이기에 찾아온 곳이 바로 고향 울진입니다. 이제 저의 모든 것을 이 곳 울진에 쏟고자 합니다. 지난 3월3일 저 이용신은 “잘 사는 울진, 행복한 울진 건설”을 위한 첫 걸음으로 한나라당에 울진군수 공천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새로운 정치를 표방하는 수권정당 한나라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과정을 통해 후보를 선출함으로써 중앙당과 지역당원, 그리고 주민이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상생정치의 물꼬를 터 줄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50대 초반의 젊은 패기와 행정학 박사로서의 전문성, 그리고 성공한 CEO로서의 경영마인드를 여러분께 아낌없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저 이용신을 지체 높은 울진군수로 선택하지 마시고, 울진군을 위해 아낌없이 몸을 던져 일 할 전문경영인으로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식회사 울진군>을 경영할 전문경영인 이용신은 주주이신 군민 여러분의 뜻을 하늘처럼 생각하며 나락에 빠진 울진군의 경제를 살리고, 실추된 울진의 위상을 되찾아오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크신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공 약
첫째 울진경제의 대동맥이 될 도로망을 뚫어야 합니다.( ·울진의 세로축 7번국도 확포장공사 조기 완공 추진/
울진의 가로축 36번국도 4차선 직선로 착공 추진/ ·예정된 울진-당진간, 포항-속초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 추진/
태백-삼척-울진간 국도 지정 확포장공사 추진/
울진공항 개항 및 경비행기조정학교 건립 추진/
염전~망양해수욕장간 다리 건설 등 울진전역 해안도로 연결)
둘째 말뿐인 관광입군, 관광마케팅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관광개발공사 설립을 통한 체계적 관광마케팅 전개/
·왕돌초해역 해저관광 코스 개발 및 인공섬 건설 타당성 연구/
·체험형 농어촌관광을 위한 기반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
·원자력발전소 및 홍보관을 주요 견학코스로 개발./
·상설 대게타운 및 송이타운 건설 및 관광코스화/
·특색 잃은 지역 축제 통폐합 및 전국규모 축제 개발)
셋째 잘 사는 농어촌 건설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있습니다.(친환경농산물 자원 확대 및 판로 개설/
·기존 경지정리 지구 내 용배수로 개선/
·바다 속 폐그물 수거 및 불가사리 제거 예산 대대적 확충/
·건설중인 해양연구단지의 지역기여 기반 조성/
·관광형바다목장사업의 지속 추진 및 관광상품화 추진/
·지역 농임축수산물 브랜드 파워 강화 및 공동 홍보/농어업 및 해양바이오 관련 기업유치를 통한 고용창출 확대)
넷째 모두가 건강한 울진, 누구나 행복한 울진을 만듭니다.( 지방공사 울진의료원의 흑자전환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
·독거노인 방문봉사프로그램 제도화 및 60세 이상 노령인구 건강보장을 위한 대책 수립/
·군청 산하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 10% 여성할당제 실시 및 탁아시설 확충/
·저소득층, 장애인 자립·자활기반 조성/
·대도시 대학진학 자녀위한 “울진학숙”건립 및 매년 군예산 3% 교육사업 할당/
·초중고생 토요 휴교제에 따른 어린이·청소년 문화강좌 프로그램 개발/
·원전 방재시스템 구축, 주민대피소 건립, 원전민간환경감시센타 기능 강화)
임광원 56세/한나라당/ 경북대행정학 석사/ 등산, 테니스/ 울진읍 읍내리 600번지 명지아파트 3동 206호/ 처, 1남 1녀/ 육군하사 만기제대/ ......../ 전과기록: 없음
* 경 력
서울 봉천·금양초등학교 교사/ 제25회 행정고시 합격/ 미국오하이주립대학VIP과정 1년 수료/ 영덕군부군수, 경북도예산담당관, 기획관·감사관, 농수산국장, 경제통상실장/ (현) 한나라당 경북도당부위원장
* 출마의 변
지방자치의 실시는 지방자치단체간의 무한경쟁을 뜻 한다. 이것은 100m 달리기처럼 똑같은 출발선에서 출발하는 것과 다르다. 지역마다 여건이 다른 불공평한 출발이다.
민선1, 2, 3기를 거치면서 울진군은 지역의 높은 잠재역량을 십분 활용하지 못했다. 비젼이 없을 뿐 아니라 개발 방향과 투자 우선순위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울진 출신으로 고향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이러한 현상을 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의 1년은 미래의 10년을 좌우할 수 있는 값진 기간이다.
울진은 새롭게 눈을 뜨고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을 뿐아니라 다른 자치단체에 앞서갈 수 있는 역량 있는 지도자가 필요할 것이다.
* 공 약
[지 역 개 발] (울진군의 동맥 도로 및 교통)
○ 7번국도 4차선 확포장과 더불어 36번국도의 봉화~울진 구간 조기 추진/
○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포항~삼척 연결하는 동해중부선 철도는 정부의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건설/
○ 강원도 태백~울진군 덕구도로의 개설과 봉화군 분천~울진간 철도개설/
○ 국도의 대체 도로 확보를 위해 국가지원 지방도인 온정면 덕인~영덕군 창수면/
○ 삼계 구간과 원남면 길곡~온정간 도로 조기개설/
○ 해안도로의 조속한 완공/
○ 울진공항은 조기완공
(경쟁력이 있는 관광?레저) 울진군의 강점은 다양하고 풍부한 자원을 이용한 관광·레저 산업이다. 앞으로 국민소득과 여가의 증가에 따라 울진군을 레저 및 휴양 중심지역으로 발전시켜야 하며, 지금까지의 통과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점 단위의 산재형 관광지에서 연계형 관광지로 개발해야 한다.
○ 백암온천과 덕구온천, 지역을 단순한 목욕의 개념에서 벗어나 레저와 휴양, 그리고 치료와 요양을 겸한 다양한 테마로 개발/
○ 골프장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 시설로서 2~3곳 최우선 건설/
○ 월송정은 직산과 월송정 및 구산을 잇는 해수욕장으로 개발하고, 배후의 방대한 송림은 야외 조각공원으로 활용하되 산책로를 개설하는 등 훼손하지 않은 범위에서 쉬고,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개발/
○ 망양정 지역은 왕피천 하류의 양안을 잇는 교량건설이나 관광용 가교를 설치하여 망양정해수욕장과 염전해수욕장 건설과 성류굴, 왕피천 하류의 내수면, 민물고기연구센터 및 엑스포공원을 잇는 연합적인 관광 공간조성/
○ 불영사와 불영계곡을 따라 펼쳐지는 서면은 중산간지 친환경 관광농촌지구 조성/ ○ 죽변 비상활주로를 중심으로 한 주변개발과 드라마 세트장 보완
【농업 과 농촌】(체제 전환이 필요한 농업)
○ 특화작목 개발과 규모화로 벼농사 중심의 농업체제를 개편/
○ 특화 작목을 개발하여 규모화 하고, 농산물 가공 산업유치 및 발전/
○ 친환경농업은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자재 및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가 지원, 친환경농산물 전시 및 판로 지원에 중점/
○ 쌀농사는 환경 친환적인 고품질 벼 생산으로 브랜드화/
○ 축산업의 규모화 축산농가와 소비자들을 위한 규모 LPC(축산물종합처리장)설치, 축산 경쟁력 향상과 품질 향상을 위한 축산과 경종농업의 연계 지원/
○ 서면과 근남면에 걸쳐 친환경농업 시범지구를 조성하고 웰빙슬로우푸드 마을과 전통농업 마을을 조성/ (생산과 정주공간인 농촌)
○ 전문 농업인 확보를 위하여 농촌과 농민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
○ 여성 농업인을 위한 모육정보센터운영, 공부방 운영, 영유아 양육비 및 자녀 학자금 지원, 농가 도우미 지원 등이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확대/
○ 논농업 직불제를 비롯한 각종 직불제의 확대로 농가소득이 안정되고, 농산촌 종합개발과 조건 불리지역 직불제 등과 연계하여 생활환경을 개선/
○ 한계농지 등을 개발하여 휴양형 은퇴농장, 예술인촌, 전원타운 등을 조성/
【어업, 어촌】○ 한국해양연구원 동해임해기지,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 및 해양바이오연구산업단지를 조속히 추진하되 이들 시설과 연계해서 돌고래연구소, 해양수족관 등을 건설 하여 관광자원으로 개발/
○ 민물고기연구센터와 연계하여 소득창출이 가능 하도록 자체 시설을 확보/
○ 현재 위축되고 있는 수산업에 대비하여 해양스포츠와 레저를 위한 관광어항을 개발하여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 ○ 어선 유류대 지원
【사회복지】○ 중장기 울진군 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하여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초고령사회, 저출산사회, 다가오는 복지사회에 체계적으로 대비/
○ 노인복지와 관련하여 병원과 연계된 노인복지요양시설 건설, 무의탁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부분적인 집단취사 및 거주제 시행, 재가 복지지원, 노령 수당확대, 노인 체육활동을 비롯한 여가활동지원, 사회참여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노인 관련시설 운영비 지원확대/
○ 장애인들을 위한 종합복지시설 건설, 중증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센터 운영, 고용기회 및 자립사업 지원확대/
○ 여성 종합복지회관을 건설하고, 보육, 취미, 교양상담 등 자기발전을 위한 제도를 마련, 여성리더 육성 등 여성의 경쟁력 향상
【교 육】지금까지 별개로 추진 되어온 행정과 교육의 벽을 허물고
○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문화, 예술, 스포츠분야의 특기교육, 외국어 교육에 대한 지원과 도시에 비해 열악한 교육 환경을 보완할 종합적인 대책의 추진/
○ 울진학숙 건설, 초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향토 문화 교육지원, 청소년 건강과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우리 농산물 학교급식에 대한 과감한 지원/
【문화, 예술, 체육】○ 군민들을 위한 초청강연회 영화상영, 예술전시 등 다양한 문화향수와 교양교육기회가 제공과 지역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폐교 등을 활용한 예술 활동 공간 확보지원/
○ 군민건강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 각종 스포츠의 전지훈련용 경기장 설치 및 전국 대상 고객 유치/
○ 트라이애슬론경기, 산악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등 특수 스포츠를 위한 코스 개발과 대회 유치/
○ 전통 세시풍속과 민속놀이 발굴 보존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며, 현재의 유사한 축제는 회수나 내용면에서 재점검
【지역경제 활성화】○ 후포· 죽변의 어시장과 울진· 평해의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을 정비하고 정기시장에 맞추어 도시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과 연계하여 쇼핑투어 지원/
○ 단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육림사업, 친환경퇴비조성, 농업 및 사회복지 관련 다양한 공공근로사업의 시행
【보건 및 환경】○ 급수구역 확대하고 먹는 물 안전을 위하여 울진군 상수도 중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간이상수도의 수질향상/
○ 바다의 오염을 줄이기 위해 하수처리 시설의 조속한 건설/
○ 군민 평생 건강관리시스템을 수립하여 생애 주기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부담이 큰 난치병 치료지원을 위해 기금을 설치
【자치 및 행정 ○ 이장연합회나 군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군민의 의견 수렴을 제도화, 군민의 행정 참여기회를 확대 및 행정 공개/
○ 고객과 성과 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하여 군민에 대한 행정 서비스의 질과 행정능률 향상/
○ 공정한 인사로 조직의 활력 향상
【지역 현안 문제 해결】○ EXPO 공원의 생산적 활용/
○ 지방공사의료원 활성화를 통한 적자축소/
○ 기성공항 조기완공과 활용방안 모색/
○ 연호체육공원 조성/
○ 미진한 도시계획시설, 유교문화사업, 종합운동장 등의 조속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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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윤 만59세/ 무소속/ 경기대정치전문대학원 정치학박사과정 수료/ 바둑. 등산, 연설/ 죽변면 죽변리 32-11번지/ 처, 아들, 딸/ 육군 병장 만기제대/ 부동산 4억1천9백만원, 동산 2천만원/ 없음/ 양호/ 없음
* 경 력
한나라당 중앙위원(공익분과 부위원장) 평해. 후포, 원남, 근남 ,죽변, 울진면사무소근무 .울진군청.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근무(사무과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근무(부이사관 명예퇴직) .한국행정학회. 한국정치학회 회원 .한맥문학 현대시조 등단(시인) .저서: 정치자금. 지방선거의 맥. 지방자치 .소설: 모래무지. 제3의길은 없다.시집: 나의사랑 나의 연인 .수필: 빛이오면 어둠은 사라진다 등 다수
* 출마의 변
나의 선택( 저는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울진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생존수단으로, 1970년에 평해 면서기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선거철만 되면 나의 친형 장소택형님과 사촌 준택형님이 국회의원선거에 야당으로 출마했었는데, 거리에서 만나는 친구들마져 나를 피해 길을 돌아가는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나는 현실정치에 대한 고통에서 벗어나고, 나의 푸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지 않을 수 없어, 나는 1979년에 다시 총무처 시험을 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말단 공직생활을 새로 시작했습니다.
1980년대는 격변과 격동의 소용돌이 치는 정치환경속에서 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연우회 회장을 하면서, 5공독재정권을 향해 학생운동을 함으로써, 결국 남영동까지 초대를 받아 직장은 물론 정신적 육체적 많은 고초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경제적 고통의 연속에서 나는 죽변 사람과 결혼하여, 미국emory대학교 정당정책과정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5년제(행정학과1회),연세대학교 대학원 (행정학석사),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정치법학과 정치학 박사과정(3년)을 수료했습니다.
이제 한마리의 암연어가 회귀본능으로 먼바다를 돌아와 태어난 강에서 산란후 죽어서라도 새끼들의 먹이로 희생하는 것은 아름다운 미래를에 대한 희망이라할 수 있듯이, 나 또한 연어의 심정으로 태어난 왕피천의 한마리의 산천어가 되기위해, 2005년 12월 31일자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에서 부이사관으로 명예퇴직을 했습니다.
세상에는 변화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하지만, 나에게는 변하지않는 소망이 있습니다.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고독과 궁핍한 삶을 살면서 자유와 평등을 생각했던 소택형님의 이상주의의 정치적 꿈인, 나혼자만이 자유로워야하고, 나혼자만이 풍요한 부를 누리며, 사회를 분열시키는 타락과 부패한 자들을 썪은 사과처럼 도려내고 소금을 쳐서 새로운 개혁의 씨앗을 뿌린다고 했던 실패한 정치가 소택형님의 정치적 이상을 나는 실현하고 싶습니다.
특히 울진에서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는 외로운 농어민들, 상인들, 노동자들, 장애인들이 흘리는 눈물을 손수건으로 기필코 닦아드리며, 추락하는 울진을 다시 일어켜 세우겠습니다. 반듯이 “빛이오면 어둠은 사라진다.”는 진리를 나는 믿습니다.
* 공 약
첫째 군민의 부민화를 위한 열린 군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 소득 계층의 양극화 예방 /
*사업의 기회와 취업의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 /
*공공건설공사 지속, 기업의 창업기회 제공, 완전고용기회 창출 /
* 국가 재정의 지방화에 의한 지방자치제의 재정자립 .경제개발, 사회간접자본개발, 지역문화개발 /
* 농어촌개발과 소득창출 /
영세농어민 극복,농어업 기계화의 촉진, 농어촌의 인력부족의 극복 /
* 농어가 소득향상, 특화산업개발(공예품, 비철금속제조 등),농어산물 유통의 근대화와 합리화,농산물 생산량 조절(실질적 소득증대), 농수협의 구판기능 강화(판매위탁,저장시설) /
* 경제안정과 성장의 조화. .설비투자확대, 유통업(서비스업 포함 지원육성, 유통업 이중구조에서 오는 폐단 극소화, 중소 판매업 도.소매업 육성지원/
* 경제성장을 위한 완전고용과 분배실현./
*.실업자가 없는 고용기회 균등제공, 공공건설 공사로 고용조절(노동집약산업발전),각종 기능기술연수(노인 청소년의 특유 직업훈련),가내공업도입, 재래시장의 현대화, 원자력 조기추가건설(고용인력창출)
둘째 매력있는 울진을 건설하겠습니다.
* 36번국도 조기착공과 7번국도 조기완공/
*기성공항 개항과 동해중부철도건설/ *문화관광자원 개발 .체류하는 관광으로 아름다운 항구, 온천,불영계곡, 성류굴, 월송정, 망향정,휴양림 등의 교통시설과 숙박시설확충(레저와 휴양)/
* 친환경 엑스포 등 일회용 행사탈피/ 각종 소비성행사 축소,친환경농업의 육성발전 * 바다자원활용/ 해양바이오산업단지 조기조성,대게 등의 농수산물 대홍보전략 강구실행, 선박조선 시설확충/
*사회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
*저소득계층의 적은 부담으로 복지시설 이용,절대빈곤자의 생활비보조,울진의료원의 효율적운영, 노인복지시설 문화복지시설 확충,노인일자리창출과 독거노인돕기/
* 군민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과 운동장건립(축구경기장 등)/
*자녀보호운동전개/ 각종 범죄로부터 자녀보호 ,가정자녀학대와 교통안전보호,소년소녀가장 돕기/
* 미래교육을 위한 공교육활성화/ 전문교육과 인재양성.장학재단육성과 재정지원, 사교육비로부터 해방(학교교육지원)/
*방폐장 유치에 따른 군민갈등해소방안 강구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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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환 69세/ 무소속/ 한양대 원자력공학 박사/ 바둑/ 근남면 노음1리/병역면제/.../ 체납세없음/.../ 전과기록 없음
* 경 력
(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 출마의 변
제 블로그에 올린 글로 대신합니다(2006/01/13). (블로그 검색: 다음넷에서 “주승환마당”/주승환카페) 《자연스럽게 들릴, “나도 한번 나서보자”의 다짐》얼핏 내 머릿속을 스쳐간, 중앙일간지의 한 칼럼을 기억해 본다. 「먼 훗날」이란 제목이다.
(제2의 삶을 그리면서) 지금까지 본인이 번뇌해오던 일들(5.31 울진군수선거 전에 출마할 용기도 포함)이 그 칼럼의 뉘앙스로 좀은 풀릴 기미를 보일 듯이, 한 흐릿한 영상으로 내 눈앞에 어른거린다.
지난 수년간, 본인은 성과 열정으로 고향 일(울진에 방폐장 유치를 위한 활동)에 매달린 적이 있었다. 8년 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명예퇴직하고 난 이후, (제2인생을 살아갈) 마지막 봉사대상을 찾던 중에 고향을 위한 봉사를 시작했었다.
거기엔 본인의 열정으로선 접근 못할 한계(울진에선, 군수가 아니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함)가 이미 그어져 있었다. 제2의 삶은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숙명이기에 스스로의 힘으로는 그것을 막질 못한다. 할 만큼 했으니, 이젠 그만 쉬고 싶은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들 중엔 나이완 상관없이 본인처럼 지칠 줄 모르고 일에 집착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일거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먼 훗날」, “나도 한번 ‘그래도 아무개가 있잖아.’라는 세평을 위해 (5.31지방선거에)도전하기로 하자.
진심으로 대중의 박수나 비난에 좌우되지 않은 허심(虛心)한 예술의 경지로 향해 나가(출마)자. 먼 훗날, “아무개가 꽤나 노력하다 갔어.‘ 라는 정도만 듣는다 해도 행복한 일이라고…” 서울대 김병종 교수(화가)의 다짐.》 ―“길섶에서”, (서울신문, 2006/01/12, ! 27쪽)―】
* 공 약
제목만 나열시킵니다(이들 항목들 중에서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위의 제 “블로그/카페 주승환마당”, 카테고리를 참조 바랍니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 공약≫ - 울진 원자력발전소를 울진지자체에 귀속시킬 전략 수립과 추진./ - 블루오션 전략(해양으로부터 새로운 “울진브랜드”를 만들 전략) 수립과 추진. / - 청정지역의 이점들을 이용, 지역 소득사업을 일궈낼 특화작목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 - 지속적인 지역 주민 소득사업(‘울창한 일자리 숲’ 가꾸기)을 관주도로 추진
≪사회운동 전개≫ - ‘마을 연대’ 공동체를 조직할 것임(60, 70년대 한국이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탈바꿈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던, ‘가나안 농군학교’ 같은, 농어촌 일꾼 양성 지혜와 유사 개념).
≪지역 경제 정책≫ - 원전지역주민들이 지역 원전의 혜택을 다함께 고루 받게 될, 〈전기요금 누진제 철패(원전지역 주민들에 한함)〉를 관철시킬 것임. - 울진농어촌이 생산할 농수산상품들을 유통시킬 “유통공사” 같은 한 전문 유통업체 설립의 타당성을 검토하여 추진할 것임.
≪기타 군행정의 중심축≫-주민화합 행정을 펼 것임(원전 때문에 상처받은 울진 민심들, 친환경민원들 그리고 주민들 사이 오해와 갈등 등을 해소시킬 모든 일들에 행정의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할 것임) -풀뿌리 지역민주주의를 실천할 것임.
도의원 예비후보 제1선거구 등록자
전찬걸 47세/ 무소속/ 삼척(강원)대 제어계측공학석사/ 독서.축구,배구/ 울진읍 읍내리 550-2(대성은하빌라 가동 202호)/ 부.모 배우자, 1남1녀/ 해군소령 예편/ 263,330천원/ 없슴/ 양호/ 없슴
* 경 력
해군소령예편, 포항1대학 겸임교수, 민선초대군수비서
출마의 변
지도자는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평소 취미를 물어오면 농담 삼아 공부라고 말할 정도로 공부하기를 좋아하던 저는 초대 민선군수 비서를 하면서 많이 배우고 연구를 거듭하면서 꿈을 키워왔습니다.
의회정치의 기본인 입법기능과 감시기능, 대의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거듭하면서 3년전 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결심을 굳힌 저는 덕망 있는 인사들과 종친회 어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받았으며 선거구 각 지역을 발로 뛰면서 지지기반을 착실히 구축해 왔습니다. 대의기능을 하려면 무엇보다 지신이 도덕적으로 청렴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도덕적 결함을 가지고 대의정치를 한다면 그 누가 신뢰를 보내겠습니까? 본인은 도덕적으로 주위의 인정을 받고 있다고 자신합니다.
도덕과 신뢰를 국민들은 정치인의 첫째 덕목으로 꼽고 있을 만큼 그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는 이때 정직과 근면을 신조로 살아온 “반듯한 사람”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본인의 도의원 출마는 당연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행보를 그만두는 것은 비겁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민의 뜻을 정직하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성숙된 주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확신하기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공 약
O 해양연구단지와 바다목장화 사업 등의 지속적인 추진실천 -해양산업 육성으로 지역기업 및 지역민 소득증대, 고용창출/
O 농촌의 고부가 가치와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친환경사업 육성개발 -농업엑스포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친환경 상품개발, 판매전략 개발지원/
O 제2의 미래사업인 사회복지재단 육성으로 열악한 사회복지시설 확충 -깨끗하고 질좋은 자연환경을 이용한 복지시설 확충으로 지역민의 고용창출 실현/
O 지방공사 울진의료원의 도립의료원으로 지정실현 -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민의 삶에 질 향상/
O 침체된 지역경제 살립시다.- 36번국도 조기완공으로 찾아오는 관광 울진건설.- 관광 레저시설 및 상품 개발 실현
도의원 예비후보 제2선거구 등록자
박상백 46세/ 무소속/ 동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등산/ 후포면 후포7리 289-47/ 배우자/ 만기제대/ 3억/........./
* 경 력
사단법인 한국웅변인협회 경북본부 부위원장/ 전)영양신문 대표/ 동국대학교 총동창회 이사/ 제3세계 연구소 연구원(서울)/ 현)푸른생활경제연구소장
* 출마의 변
지도자는 심부름꾼으로 모든 현안을 주민들과 함께하고, 뼈 속까지 투명하게 보여주는 진실한 신뢰에 근간을 두고 진정으로 지역민의 아픔과 기쁨을 같이 누리고 함께하는 지도자가 이제는 이 땅에 필요합니다.
최근 울진지역의 경기가 말이 아닙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후포지역은 평일 저녁만 되면 동네 사람 구경하기 힘듭니다. 우선적으로 지역민을 대신하는 머슴의 신분으로 지역민의 고충을 대변하고, 민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만드는데 분골쇄신해야 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지역의 전반적인 현안을 가지고 최대한 노력하여 가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밤낮없이 뛰어다녀야 합니다. 임기 동안 한 건의 법안도 발의하지 못한 의원을 의원 자격이 없다고 본인은 봅니다.
* 공 약
<> 회 상가를 대량으로 건축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특색 있는 항구를 건설.
<>중소형규모의 선박을 수리하고 건조 할 수 있는 조선소를 유치
<>어민들에게 정책적으로 유류비를 지원해 주면서 기존의 어업산업을 관광형 산업으로 자연스럽게 전환시키는 방안 마련
<>기존의 어촌을 선상낚시를 비롯 관광객을 배에 태워 유람하는 관광형 어촌을 만드는 방법 강구
<>울진대게 테마파크 위락단지 조성 및 특구추진, 대게자원 연구기관의 설립
<> 울진대게 민속촌을 조성 <>울진의 남부 해안지역에 풍력발전 시범단지 또는 태양광 시범단지를 조성 <>왕돌초의 적절한 활용방안 모색
<>88국도의 확 · 포장으로 경북북부권의 교류 증진 방안 등 또 가족형 휴양림 조성 <>후포항과 직산항, 월송정, 온정(백암온천)권을 잇는 광역관광권역을 개발
<>평해 남대천 생태계를 복원
<>해맞이 공원장터를 만드는 방안.
<>또 송이산 가꾸기 사업의 확대
<>원전주변지역 지원 혜택을 울진의 남부지역까지 확대
<>항구를 중심으로 재래시장을 개발
<>노인 일자리를 창출 및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후원 방법 연구, 무료급식소를 운영
기초의원 예비후보 <가>지구 등록자
김진구 58세/ 한나라당/ 울진농업고등학교 졸업/ 테니스. 탁구/ 근남면 노음리 301번지 삼삼빌라 202호/ 배우자. 자녀2명/ 육군병장 만기제대/ 2억2천만원/ 없음/ 양호함/ 없음
* 경 력
울진군지방공무원 32년 근무(울진읍.근남면.서면근무)
* 출마의 변
1.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고장.내지역의 발전을 위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잘 해낼 수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 우리군의 민심을 정확히 파악하여 차원 높은 안목으로 군정을 펴 나갈 것이며 그동안 겪어온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을 위하여 한 알의 썩어지는 밀알”이 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3. 군정의 운영은 기업 방식으로 하여야 하며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재원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여 주민 소득과 연계 되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4. 바람직한 지방의원이 되려면 첫째. 남다른 통찰력과 현대적 마인드. 둘째. 깨끗한 윤리의식과 정직한 봉사정신. 셋째. 사욕을 버리고 군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 넷째.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가진 인물이 가장 적합하다고 할 것입니다.
* 공 약
1. 울진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여기에 최우선을 두고 일자리 창출. 외지기업유치. 재래시장활성화. 농수산물의 안정적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 울진의 젖줄인 왕피천 보존과 친환경적 개발을 병행 추진
3.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식품. 가공공장 건립과 귀농자 정착에 예산을 투입하겠습니다.
4. 재래시장인 울진 어시장을 현대적이고 위생적으로 탈바꿈으로 개량하겠습니다.
5. 울진의 성류굴 관광지 활성화에 정기적인 예산을 투입하겠습니다.
6. 연호정을 울진의 유일한 안식처로 확대개발 추진.
7. 고냉지 채소. 농수산물 대도시와 계약재배 및 판매추진.
8. 불필요한 예산의 지출을 과감히 억제토록 감시기구 설립.
이상민 만45세)/ 한나라당/ 울진고등학교/ 축구, 스케이트)/ 울진읍 읍내리 576-38/처, 1남 1녀/ 육군일병 소집해제/ .........../
* 경 력
울진읍체육회 부회장/ 울진군축구협회 전무이사/ 울진군선거관리위원/ 울진JC 상임부회장/ 울진초등학교총동창회 사무국장/ 울진군축구협회 부회장
* 출마의 변
풀뿌리 민주화의 시작은 지역청년들로 하여금 지역관심사의 적극적인 반영 등 참여 기초정치라는 점에서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본인도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지방자치제와 기초의원의 역할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 시점에 신한국당의 입당 권유를 받고 입당해 지역의 현안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군의원에 출마를 결심한 것이 하루아침에 내린 결론이 아니라는 것을 이 지면을 통해 군민여러분께 밝힙니다. 친환경농업의 정착, 관광해저산업, 첨단해양산업의 전초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울진군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주민들에게 실익이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업들이 진행 중 이지만 “주민과의 실익이 연계 되었나” 하는 문제는 본인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의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울진군의 미래와 함께 현실적 실익을 추구하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 공 약
온양-공석간 해안도로를 조기 완공하고 바다를 낀 해안관광단지로 변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근남 서면지구는 친환경특구로 지정되어 대규모 투자가 예상됩니다. 이 사업을 활용하여 친환경 체험관광을 현실화한 체류형 관광의 모델을 완성하고, 상설 친환경농산물 판매대행소 운영으로 농가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36번 국도의 조기착공은 울진의 가장 중요한 현안중 하나입니다. 이를 최우선 현안으로 책정하고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근남면 종합운동장과 연계한 대규모 전지훈련장을 설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인터넷을 적극 활용할 것이며 접수된 모든 민원에 하나도 빠짐없이 답변하는 책임 답변제를 실시하겠습니다
임대승 45세/ 열린우리당/ 경북전문대학 졸업/ 여행/ 근남면 수산리 379번지/ 가족사항: /군복무: / 재산총액: / 체납세액: / 금융신용상태: / 전과기록:
* 경 력
한마음소리회초대회장, 제동중학교총동창회장, 근남면청년회장, 근남면번영회총무, 울진택시(주)교통안전관리자, 삼척탄좌(주), 동아생명(주) 울진영업소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현)민족통일울진군협의회사무국장, (현)울진군의용소방대연합회총무
* 출마의변
저 임대승은 늘 지역주민과 같이하는 따뜻한 친구이며 지역과 어려운 사람들의 대변자가 되며 지역발전을 위하여 봉사를 하겠습니다.
지역의 균형발전과 교통문제 해결, 지역경제 및 지역개발 사업추진, 주민과 같이 하는 열린행정, 복지행정추구,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확대 및 전문인력 확보, 여성의 사회참여 진출, 양로원, 생활보호대상자, 결식아동돕기 등 생산적인 울진을 만들겠습니다
평소 이웃을 좋아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결코 말을 앞세우지 않으며, 원칙과 소신을 바탕으로 울진의 진정한 119가 되며, 울진을 한차원 높게 발전시키기 위해 이 한 몸 다 바치겠습니다.
장시원 35세/ 무소속/ 서울예술전문대학 극작과 졸업/ 바둑, 독서/ 울진읍 읍내3리 412-19/ 아내, 1녀/ 육군 상병 전역/ 7천만원/ 없음/ 양호/ 핵폐기장 반대 집회/ 교통사고 특례법
* 경 력
77~88 울진남부초등, 울진중·고 졸업/ 96 서울예술전문대학 극작과 졸업/ 96 서울예술전문대학 부총학생회장/ 99 TBS 교통방송 김성환 이성미의 95.95쇼 보조작가/ 00~03 왕피천살리기 대책위원회(성류온천,속사댐) 실무간사/
00~ 울진자연생태학교 실무간사/ 00~06.2 울진참여자치연대 실무간사/ 02~05 포항MBC라디오 ‘즐거운 오후2시’ 작가/ 03~05 울진핵폐기장 반대투쟁위원회 미디어팀장/ 03~06울진반핵연대 실무간사/ 04 월변청년회 사무국장/ 00~04 붓한자루, 예전글짓기 독서교실 운영/ 97 (저서) 시사풍자집 ‘왕후의밥 걸인의찬(삼성서적)’ 출간/
00~05 뮤지컬 인형극 ‘배고픈 호랑이, 헨젤과그레텔’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술쇼’ 기획(울진청소년수련관 공연)/ 04~06 [울진주민과 함께 떠나는 일본 배낭여행]기획?가이드
* 출마의 변
우리 울진사회는 끊임없는 변화와 개혁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고, 많은 군민들도 변화와 개혁을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와 개혁으로 나아가는 길은 멀고 험하기만 합니다.
시민단체실무자와 시사방송작가로 활동하면서, 우리 사회의 부조리와 왜곡된 모습에 가슴 치며 울부짖는 날이 많았습니다. 이에 제 자신이 울진사회의 변화와 개혁으로 나아가는 중심에 서고자 합니다.
울진군민 전체 중 소수의 이익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그런 울진사회가 아니라, “주민이 주인”되는 그런 울진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허무맹랑한 공약보다는 아이들이 만지고 입에 대는 학교 운동장 흙에 대한 유해성분검사, 시내 인도 턱을 낮추어서 자전거와 유모차가 편히 다닐수 있고, 소비자들을 위한 수도꼭지 하나 없는 울진시장에 수도꼭지 하나부터 먼저 설치하는, 우리 주민들의 “빼앗긴 권리”부터 먼저 찾겠습니다.
그리고 당선되고 나면 양복입고 책상위에 ‘에헴’하고 앉아 있는 의원이 아니라, 주민속으로 들어가서, 발로 뛰고, 공부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자만하고, 교만하지 않고, 늘 낮아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 공 약
울진군민의 기본권리찾기 운동 -울진읍 시내 보행자 인도, 자전거 길 확보(가로수 주민의견 수렴, 전선 지하화)-지역 상품권 발행-군립 야간탁아소 개설-어린이 도서관 설립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차량일방통행, 지면정비, 편의시설 확충, 농산물 농약잔류 수시검사)
-울진군 취업정보센터 개설(구인.구직 창구 단일화) -학교 운동장 흙 유해 검사
-장마철 홍예방 철저(남대천, 왕피천, 울진시내 상습 물 피해 지역 개선)
-원전사고 대비 방독면·방호복 지급,
전 주민이 참여하는 방재훈련 실시-원전 지원금의 효율적 사용(관광울진과 지역고용창출)-울진자연생태 학습의 활성화(왕피천 하류를 철새 학습장)-지역 문화예술가 활동지원
- 문화공연의 활성화-KBS 라디오 FM 난청 해소-장애인 재활지원과 교육 시설 확충-관광객들을 위한 도로 안내판 정비-소외 계층 자녀들을 위한 방과 후, 공부방 개설-노령인구에 대한 복지혜택
장용훈 45세/ 한나라당/ 영남대학교 공업화학과 졸업/ 등산/ 울 진읍 읍내리 496 소라아파트 나동 306호/ 부, 처, 1남1녀/ 현역 병장 만기제대/ 재산총액: / 체납세액: / 금융신용상태: / 전과기록:
* 경 력
울진JC회장. 울진군체육회 사무국장. 울진군재향군인회 이사(현). 울진중,고총동창회 부회장(현). 울진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현)
*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주민여러분!
저는 JC를 비롯한 각종 사회단체활동과 중소기업을 경영하며 배운 경험을 토대로 주민여러분의 참신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먼저, 지역 현안문제로 갈라진 민심을 화합하고 무척 어려운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6번, 7번국도의 조기개통을 위해 인근 시, 군과 함께 강력히 추진하고, 친환경 산촌마을과 어촌마을이 같이 잘살 수 있는 프로그램개발, 특산품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스포츠 마케팅, 주민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과 NGO를 비롯한 각 사회단체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끝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생활정치로 월변, 노음제방의 친환경적 보강과 시내 가로수 수종 교체 등 지역주민의 편리하고 편안한 삶을 위한 지역민원에 신속하고 영구적인 해결과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 약
1. 7번 36번국도 4차선 조기개통을 위해 인근과 시, 군과 연대하여 강력히 추진
2. 친환경 산촌체험마을과 어촌체험마을을 연계한 관광프로그램개발과 추진
3. 체육시설확충과 전지훈련장 제공, 각종 체육대회유치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
4. 생활체육과 NGO를 비롯한 각 사회단체의 체계적인 지원 확대
5. 월변, 노음제방의 친환경적인 보강과 시내 가로수 수종 교체
6.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진입차량 일방 통행제도 도입
7. 중풍, 치매노인가족 지원과 결식아동 지원사업 확대
장희중 만52세/ 무소속/ 울진중학교졸업/ 화폐수집/ 근남면 노음리 554-1/ 배우자, 2남1녀/ 재산총액 : / 체납세액 : / 금융신용상태 : 양호/ 군복무 : 면제(병종)/ 전과기록 : 없음
* 경 력
명성실업, 태진산업(주) 대표이사
* 출마의 변
오십이 넘도록 역대선거를 치러왔지만 어떤 후보자이든 부질없는 공약을 남발하고 정작 군민의 춥고 배고픔을 헤아리지 못한 채 당선자의 쾌락과 차후 당선을 위하여 경제성 없고 부질없는 사업만 전개할 뿐 군민의 피와 살이 되는 어떠한 사업도 이루지 못하고 군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본인이 울진군의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유권자 여러분 당신도 또한 군의원이 된것이나 다름없도록 여러분의 의사를 충분히 수렴하여 가감없이 전달될 수 있는 참된 심부름꾼이 될것이며, 지방자치제 울진군의회의원 자체가 무급인데 유급으로 전환되는 것은 결국 우리 군민의 세비로 그들을 호의호식시키는 결과일뿐 애써 허리를 굽혀 한표 한표 투표한 결과가 결국 군민을 실망시키는 결과를 초래해왔습니다.
본인이 울진군의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묵묵히 일하는 유권자의 심부름꾼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군민의 빈부격차를 줄이는데 일익을 다하겠습니다.
* 공 약
울진 월변교 하부 제방 그라우팅 후 골재제거로 수해피해복구 예방- 성류굴 앞 교량 재시공으로 수해피해복구 예방- 관광울진으로 발전시키려면 펜션부지조성으로 외부인들에게 분양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 울진군의 특산물중 송이, 대게, 유기농산물 판매에 울진군 관광홈페이지 구축으로 소비자와 직송 구매되는 시스템을 구축
전완철 63세/ 무소속/ 삼척공업고등학교 졸업/ 등산/ 울진읍 읍내리 582-9/ 처, 2남2녀/ 육군 병장 제대/ 재산총액 : / 체납액 : / 금융신용상태 : / 전과기록 :
* 경 력
공무원 31년 - 죽변면장 - 죽변중·고 총동창회장 - 현 울진군의회 의원
* 출마의 변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정의 견제와 협력으로 보다 살기좋은 울진을 건설함은 물론, 참된 봉사자로서 역할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함
* 공 약
추진 중이거나 계획중인 군 사업에 대하여 효율적인 마무리와, 특히 생활민원 불편해소와 군민의 생활안전으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광객 유치 대책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임
3/30일 현재 선관위 예비후보등록자 명단
군수후보 4명 (이용신, 임광원, 장정윤, 주승환)
도의원후보 제1선거구 1명 (전찬걸)
도의원후보 제2선거구 1명 (박상백)
기초<가>지구 9명(김진구,김흥탁,사영호,임대승,장시원,장용훈,장희중,전완철,주광진)
기초<나>지구 5명(김완수,김창오,박달수,엄상기,장광섭)
기초<다>지구 8명(김용수,송재원,윤태훈,장기욱,정후영,황윤석,황성섭,황재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