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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수필문학회 서원대 수필창작교실
 
 
 
카페 게시글
회원 발표 작품 간을 맞추다/ 선수필 가을호/ 김정옥
綠雲 김정옥 추천 0 조회 71 24.09.06 10: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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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7 11:56

    첫댓글 맛깔스러운 글을 공감하며 감상했습니다.
    다양한 양념으로 버무린 작품에서 색다른 글맛을 느낍니다.
    '맘마미아'를 감상하시는 장면 묘사, 재밌어요~^^

  • 작성자 24.09.07 12:03

    사무국장님,
    읽어주고 답글 달아주고.감사해요
    덧붙여 색다른 글맛을 느끼셨다니 조금 위안이 됩니다.

  • 24.09.07 21:58

    오, 글과 잡채,뮤지컬에 확장한 기후까지 간이 스민 작품 한 편에 눈썹이 올라가고 엄지가 척, 올라갑니다.

  • 작성자 24.09.07 22:01

    민은숙 샘 답글이 엄지 척입니다.
    제 기분도 올라갔어요. 고마워요~~^^

  • 24.09.27 11:01

    수필 쓰기의 방법을 수필로 쓰신 것 같습니다.
    수필쓰기 간맞추기- 잡채 간맞추기- 삶의 간뭊추기로 확산해나가는 상상의 체계 있고 설리에 맞아 모든에에게 감동을 줄 것 같습니다.
    슴슴하면서도 시원하고 톡 쏘는 느낌이 있는 겨울 동치미 같은 글입니다.

  • 작성자 24.09.27 11:14

    수필쓰기 간 맞추기가 무엇보다도 어려웠어요.

    '슴승하면서도 시원하고 톡쏘는 겨울 동치미 같은 글' 이라는 선생님의 평에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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