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지금 7년째 포메라니언을 키우고 있습니다
얼마전 뒷다리를 들고 다니길래 동생이 병원을 데려갔더니
인대가 끊어졌따는데요,,
수술비가 50-70만원정도 든다네요,,
돈도 너무 들고,, 나이도 있고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한두달 정도 아파했던 거 같은데,, 그동안 그냥 놔둬서 병을 더 키울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수술을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하게 되면 나이도 많은데 견딜 수 있을지,,,
다른 회원님들의 경험 있으시면 좀 답변 부탁드릴게요
동생이랑 강아지는 지금 지방에 있어서 전 맘만 아프고 눈물만 나네요..
첫댓글 욕실에서 두명의 노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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