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ast가 「축배」 「건배」의 의미가 된 것은 먼 옛날 술잔 바닥에 방을 깔아 잔 바닥에 가라앉는 불순물을 거르고 술 맛을 돋우었던 습관에서 유래한다. 그래서 [I'd like to make a toast.]나 [May I propose a toast.]가 건배를 제안하는 말이 된 것이다.
건배의 목적을 구체적으로 밝히려면 「…를 위하여」에 해당하는 to ...를 뒤에 덧붙여 [I'd like to make a toast to your baby.](아기를 위하여 건배합시다)와 같은 형식으로 말하면 된다.
<관련 표현>
『우리 건배합시다』라는 제안 후에 다들 술잔을 부딪치며 『건배!』를 외치는데 『건배!』는 흔히 [Cheers!](위하여!)나 [Bottoms up!](잔을 비웁시다!)이라고 한다. 그리고 특정한 사람이나 일에 대해 건배할 때는 [(Here's) To you.] 내지 [To your health.]라고 한다.
옆에서 『나도요』라고 동의의 맞장구를 치는 의미에서 [I'll drink to that.] 또는 [Here, here.]라고 하기도 한다. [Here, here.]는 『옳소』 『지당하신 말씀』이라는 의미로서 here를 보통 두 번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