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解氷)_제39회 홍금회정기전 이미지 '해빙. 새로운 시작의 기회' 제39회 홍익 금속조형회의 정기 전시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경직되었던 시기를 벗어나, 공예의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해빙'이라는 전시명처럼 본 전시는 변화의 시작을 의미하며, 이러한 변화의 순간을 예술과 공예를 통해 담아내고자 합니다. 참여 작가들은 해빙이라는 주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다양한 예술형식을 통해 창조적 열정을 담은 작품을 통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된 모든 작품은 견고한 빙하가 융해되어 강과 바다의 역동적인 흐름을 만들듯이 공예의 변화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시각을 제시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공예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해빙: 새로운 시작의 기회'는 공예의 창조성과 공예 활동의 희망과 열린 미래를 기대하고자 하는 열망을 반영하며, 이어지는 시간은 새로운 가능성과 발전을 위한 기회임을 강조합니다. +82-2-320-3272 @homa_hongik #해빙 #홍금회정기전 #홍익대학교금속조형회 #호마 #홍익대학교현대미술관 #금속공예 #공예 #아트 #예술 #metalcraft #craft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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