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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학교 이야기숲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자하산방에서 보낸날 들..
여울각시 추천 0 조회 54 14.08.18 21: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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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9 12:07

    첫댓글 아..정말 좋아보이네요^^ 한번쯤..친구들과 이런곳에서 밤새 추억속으로 빠져보고 싶네요^^
    두아드님 키우는것도 어려워서..하루하루 벅찬 하루네요.ㅋ 두아이의 엄마, 언제쯤 익숙해지고, 나에게도 여유가 찾아올까요?ㅋ

    여울각시의 글과 사진만 덕분에 잠시라도...눈도 마음도 편안해지는듯합니다^^

  • 작성자 14.08.19 13:16

    세월이 약이지요. ㅎㅎ
    힘들지만 용기를 내서 떠나보세요.
    캠프온 가족은 5개월된 아기도 데리고 왔었어요.

  • 14.08.20 21:38

    멋져요 ~ 자하산방도 배감독님도~ ㅋㅋㅋㅋㅋ

  • 작성자 14.08.21 08:40

    지금 배감독은 쪽박섬 바닷가에 있다고 오라고 하네요.
    오늘회의가 아니면 달려갔을텐데..

    비올때 바다에서 수영해 본적 있나요?
    머리에는 비가 떨어지고 물속은 출렁이고..
    그 느낌 무지 섹시해요 ㅎㅎ

  • 14.08.20 22:11

    글 읽는것만으로 힐링되는 느낌~~자연의 냄새가 여기까지 전해오는듯합니다ㅡ며칠 홀로푹~~쉬다오고싶은 맘이 굴뚝같네요 ㅎㅎ

  • 작성자 14.08.21 08:37

    네..
    일상을 떠나서 시간을 잊고 지내기에 아주 좋아요.
    몸과 마음을 쉬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갑니다.

  • 14.08.22 09:03

    너무 좋아보이네요
    꼭!! 한번 들러보고 싶어요~~

  • 작성자 14.08.22 15:03

    네.. 언제 한번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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