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의 음양력 환산은 절기 기준으로 명리학의 기초

[무태]

[명의학] 체질진단과 함께 예방치료를 병행권유합니다..
생년월일시만으로 [음양오행]장부체질진단하여 음식과 운동으로 평소 예방치료 생활할수있습니다.
[명의학]카페를 활용하여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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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ㅡ
생일을 음력으로 볼땐 입춘도 음력으로 환산하고
생일을 양력으로 볼땐 입춘도 양력으로 비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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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음력으로.양력으로 환산 하는것이 아니고
절기를 기준으로 음양력을 환산하는 것이 사주명조 세우는 일이며 
이를 표로 만든것이 만세력입니다.

이에 개개인의 생일을 절기에 맞추어서 사주팔자 를 작성 합니다.
입춘 기준 하여 생일시각이 입춘 전이면 전년도 이고,지난싯점이면 당해년 입니다.

예- 정유년 입춘기준

입춘시각 전	입춘시각	입춘시각 후
전년도	2017년(정유년) 양력2월 4일 음력 1월 8일 시각 0시 34분	당해년도
병신년	<==         == ㅣㅣ ==      ==>	정유년

입춘은 그해의 첫절기로 년의 기준입니다.

입춘을 기준으로 하면 입춘세시기 라합니다.
입춘세시기는 음양오행의 기준이 되며
사주팔자 와 함께 대운수 그리고 년중 변화
건강질병 십신통변 희노애락 등이 오고가는 시기 기간을
계산 예측 하며,이로써 대응을 할수있게 기획 할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동지를 년의 기준으로 삼았는데,
이를 동지세시기라고 말하였고.
지금도 5운6기 변화는 동지 기준으로 주기객기 를 봅니다.
즉 사주운세흐름 을분석 적용하는  변화 아는 것이고,
동의보감의 필수 항목입니다.

이 운기변화를 통해 운기 영향이 각개인에게 미치는
건강 생활희비 크기를 알수가 있습니다.

명리사주학에서  입춘세시기와 동지세시기 상식은
필수 과목입니다.
또한 동의학에서도 필수상식이며,
이곳 동의명학은 이를 잘알기에 기본으로 적용 하고있습니다.

점술시대와 학문시대를 착각하지 말고
또 점과 학을 구분 달리 보시면 좋겠습니다.

학문은 서론 본론 결론을 근거에 대입하고
그 진행도 근거로 하여 분명한 선에 의합니다.
대개 사주분야에서 점과 학을  구분 하지 않고 있으나,
반드시 개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문은 일시적 말에 의한 수단이 아니어야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기록 되면서 내일을 생각 선의로 언행 하도록
보고듣고 기록이 되면 더 좋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