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수원 도서관에서 두번째 만나는 날~~
여전히 기대에 가득찬 눈빛과 신나는 반응들은 수업을 더욱 재미나게 이끌었다.
마지막 정리를 할 즈음
"설마, 벌써 끝나는 건 아니겠죠?" 하는 말에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놀아야겠구나 하는 책임감이....
서수원 도서관에서 하는 첫 생태놀이 프로그램이라 걱정도 많이 했지만
참... 재미있는 생태수업이 될 것 같아 설레임이 앞선다.~~^^
첫댓글 남경선생님~ 공부하러온 아이들인줄... ㅎㅎ
네...아이들이 공부 하는것 처럼 열정적으로~~~ㅋㅋㅋㅋ
첫댓글 남경선생님~ 공부하러온 아이들인줄... ㅎㅎ
네...아이들이 공부 하는것 처럼 열정적으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