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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The week in wildlife 금주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 in pictures (26 May) The week in wildlife - in pictures 😸A snow leopard in the Mount Qomolangma reserve area in south-west China’s Tibet Autonomous Region. # Photograph: Xinhua/Shutterstock 중국 남서부 티베트 자치구 주모랑마펑 보호구역(中國西南部西藏自治區珠穆朗瑪峰保護區)의 눈표범. 게거미, 유리개구리, 호기심 많은 눈표범을 포함한 이번 주 최고의 야생 동물 사진 The best of this week’s wildlife photographs, including a crab spider, a glass frog and a curious snow leopard Joanna Ruck Fri 26 May 2023 08.00 BST Source: theguardian.com/environment 1. An emerald glass frog (Espadarana prosoblepon) in Ecuador. Researchers say that global biodiversity loss caused by human industrialisation is significantly more alarming than previously thought. Almost half of the animal species on the world’s surface are currently undergoing declines in their population sizes, research has found. # Photograph: Roberto Garcia-Roa/PA 에콰도르의 에메랄드 유리개구리(Espadarana prosoblepon). 연구원들은 인간의 산업화로 인한 전 지구적 생물다양성 손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고 말한다. 세계 표면에 있는 동물 종의 거의 절반이 현재 개체수 규모가 감소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 A Lear’s macaw (Anodorhynchus leari) flies over a reserve near the Canudos Biological Station close to the Canudos Wind Energy Complex in Bahia state, Brazil. A wind farm in north-eastern Brazil sounds like a welcome climate-friendly energy solution, but it is causing controversy over another kind of environmental worry: the impact on the endangered Lear’s macaw. Wind turbines are a known threat to birds in flight and the Lear’s macaw is already endangered, with an estimated population of no more than 2,000 in the wild, as farming and logging have vastly reduced their habitat. # Photograph: Rafael Martins/AFP/Getty Images 쇠유리금강앵무(Anodorhynchus leari)가 브라질 바이아주에 있는 카누두스 풍력 에너지 단지에 가까운 카누두스 생물학 연구소 근처의 보호구역 위를 날고 있다. 브라질 북동부의 풍력 발전소는 반가운 기후 친화적인 에너지 솔루션처럼 들리지만 멸종 위기에 처한 쇠유리금강앵무에 대한 영향이라는 또 다른 종류의 환경 문제에 대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풍력 터빈은 날아다니는 새들에게 알려진 위협이며 쇠유리금강앵무는 이미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농업과 벌목으로 인해 서식지가 크게 줄어들어 야생에서 2,000마리 이하로 추정된다. 🦉브라질의 카누두스 생물학 연구소에서 여러분은 수백 마리의 쇠유리금강앵무(Anodorhynchus leari)가 둥지를 틀고 있는 극적인 사암 협곡의 빨간색을 배경으로 화려하고 시끄러운 파란 무리의 물튀김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새벽에 굴에서 나와 항상 짝을 지어 즐거운 소동을 벌이며 쇠유리금강앵무는 리커리 야자나무 열매인 먹이를 얻기 위해 출발했다. 이 쇼를 보기 위해, 방문객들은 지역사회에서 고용된 예비 가이드에 의해 인도된다. 브라질 바이아주에 위치한 카누두스 생물학 연구소는 지구에서 가장 멸종 위기에 처해 있고 귀중한 새들 중 하나인 쇠유리금강앵무를 보호하기 위한 바이오디베르시타스 재단의 선구적인 계획이다. 집중적인 보존 노력으로 인해, 그 종의 수는 1980년대 후반에 수십 마리에서 오늘날 약 1,700마리로 증가했다. 보호구역은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고, 사암 협곡은 독특한 형태로 풍화되어 거대한 선인장과 독특한 식물들이 서식지를 뒤덮고 있다. 3. Broad-snouted caimans lay on the shore of a polluted sub-basin of the Canal das Tachas, in the Recreio dos Bandeirantes neighborhood of Rio de Janeiro, Brazil. Thousands of caimans, living in lagoons adjacent to what was once the Olympic golf course, are closely monitored by scientists, who hope to protect their numbers and encourage local residents to be environmentally conscious about living next to them. # Photograph: Silvia Izquierdo/AP 넓은코카이만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레크레이오 도스 반데이란테스 지역에 있는 다스 타셔스 운하의 오염된 하위 분지 해안에 누워있다. 한때 올림픽 골프장이었던 곳에 인접한 석호에 살고 있는 수천 마리의 카이만은 과학자들에 의해 면밀히 모니터링되고 있다. 카이만들은 그들의 개체수를 보호하고 지역 주민들이 그들 옆에 사는 것에 대해 환경을 의식하도록 격려하기를 희망한다. 4. A lizard on a chopped tree in Lalitpur, Nepal. # Photograph: Xinhua/Shutterstock 네팔 랄릿푸르의 잘린 나무에 있는 도마뱀. 5. Cygnets walk through the grounds of The Lensbury resort, Teddington, UK. # Photograph: Simon Marper/PA 백조새끼들이 런던 남서부 테딩턴에 있는 렌즈버리 리조트 부지를 걸어다닌다. 6. Theloderma khoii, known as Khoi’s mossy frog, Vietnam is one of almost 400 species discovered in Greater Mekong region in Asia. See more images in our gallery. # Photograph: Nguyen Thien TAO 코이 이끼 개구리로 알려진 테로더마 코이 베트남은 아시아의 그레이터 메콩 지역에서 발견된 약 400종 중 하나다. 갤러리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확인하세요. 🌴테로더마 코이 또는 코이 이끼 개구리는 라코포루스과에 속하는 개구리의 일종이다. 베트남 북부와 중국 남부 윈난성의 토착종이다. 이 종은 베트남의 해발 1,320m~1,750m 사이에서 그리고 중국의 해발 약 1600m 사이에서 관찰되었다. 다 자란 수컷 개구리의 주둥이-구멍 길이는 약 52.1mm이고 다 자란 암컷 개구리의 길이는 약 59.4mm이다. 개구리 등의 피부에는 수많은 사마귀가 있다. 이끼가 낀 녹색에서 올리브색까지 자홍색이 섞여있다. 7. Indian buffaloes lie down to cool themselves off in a lake running dry on a hot summer day near Ajmer, India. # Photograph: ABACA/Shutterstock 무더운 여름날 인도 라자스탄주 아지메르 근처에서 물소들이 말라가는 호수에 누워 더위를 식힌다. 8. A red-tailed bumblebee gathers pollen from a flower in a garden in Manchester, UK. # Photograph: Phil Noble/Reuters 붉은꼬리 호박벌이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정원에 있는 꽃에서 꽃가루를 모은다. 9. A great egret perches on a tree branch at a garden in Ajmer, India. # Photograph: ABACA/Shutterstock 중대백로가 인도 아지메르에 있는 정원의 나뭇가지에 앉아있다. 10. Mute swans and cygnets at Birnie Loch, in Auchtermuchty, Fife, UK. # Photograph: Ken Jack/Getty Images 스코틀랜드 파이프 악처마츠티의 비니 호수에 있는 혹고니와 새끼들. 11. A dolphin swims alongside ships and fishing boats in the Bosphorus Strait in Arnavutköy district of Istanbul,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터키 이스탄불 알나부트코이 지구의 보스포러스 해협에서 배와 어선 옆에서 돌고래가 헤엄치고 있다. 12. Monkeys rest under the shade on a hot summer day in Prayagraj, India. # Photograph: Sanjay Kanojia/AFP/Getty Images 더운 여름날 인도 프라야그라지에서 원숭이들이 그늘 아래에서 쉬고 있다. 13. Milu deer at Shishou milu deer national nature reserve in central China’s Hubei province. After years of efforts by protectors and continuous improvement of the local ecological environment, the population of milu deer at the nature reserve has increased rapidly. # Photograph: Xinhua/Shutterstock 중국 중부 후베이성 시쇼우 밀루 사슴 국가 자연보호구(中國中部湖北省石首麋鹿國家級自然保護區)의 사불상(밀루 사슴). 보호자들의 수년간의 노력과 지역 생태환경의 지속적인 개선 끝에 자연보호구역의 사불상(밀루 사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사불상(四不像, Père David's deer(Elaphurus davidianus), milu, elaphure, 麋鹿)은 사슴과에 딸린 동물이다. 사육되는 무리만 알려져 있다. 늪지대에서 서식하며, 풀과 수초를 뜯어먹는다고 한다. 성체는 150~200kg까지 나간다. 수명은 최대 23년이다. 몸통은 당나귀, 발굽은 소, 머리는 말, 뿔은 사슴과 유사하지만 전체적으로 이 네 가지 동물과 다르므로 동양에서는 사불상이라고 한다. 중국 명나라의 이야기인 《봉신연의》에서는 신수(神獸)로 묘사되어있다. 서방세계에는 19세기가 되어서야 알려졌지만, 야생에서의 멸종은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났다. 의화단 사건 이후에는 목격되지 않았으며, 그 이전에 불법으로 유럽 여러 나라에 유출되어 사육되었다. 이후 보호를 위해서 주로 영국에 사육되고 있으며, 살아남은 무리를 통해 중국에 야생개체를 복원하려는 계획이 있다. 14. A kestrel lands on a branch in Riva, which is on its migratory route, in Istanbul,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황조롱이가 터키 이스탄불의 철새 경로에 있는 리바에서 나뭇가지에 착지한다. 15. A still from a video of a bear using the door handle to open the front door of a home in Steamboat Springs, Colorado, US. # Photograph: Kari Bumgarner/TMX/Reuters 미국 콜로라도주 스팀보트 스프링스에 있는 집의 현관문을 열기 위해 문 손잡이를 사용하는 곰의 영상 스틸 사진. 16. A crab spider (thomisidae) on a flower as air temperatures increase at Botanik Park, Ankara, Turkey. # Photograph: Anadolu Agency/Getty Images 터키 앙카라의 보타닉 공원에서 기온이 상승할 때 꽃에 붙어있는 게거미(thomisidae). 17. A gannet preens its feathers at RSPB Bempton Cliffs near Bridlington, UK. Seabirds migrate in large numbers from warmer climates to nest on the chalk cliffs at Bempton where they will spend the summer breeding and rearing their young. # Photograph: Oli Scarff/AFP/Getty Images 잉글랜드 요크셔주 브리드링튼 근처 RSPB(왕립조류보호협회) 벰턴 절벽에서 가넷이 깃털을 손질한다. 바닷새는 따뜻한 기후에서 대량으로 이동하여 벰턴의 백악 절벽에 둥지를 틀고 여름 동안 알를 낳고 새끼를 키운다. 18. Cats lounging at the Rumah Kucing Parung shelter in Bogor, West Java, Indonesia. Dita Agusta established the shelter for stray and abandoned cats in 2014. She now takes care of more than 800 cats in the shelter. # Photograph: Adriana Adie/Zuma/Shutterstock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보고르에 있는 루마 쿠싱 파룽 보호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양이들. 디타 아구스타는 2014년에 유기묘와 버려진 고양이를 위한 보호소를 설립했다. 그녀는 현재 보호소에서 800마리 이상의 고양이를 돌보고 있다. 19. A metallic green sweat bee gathers pollen in a cactus flower at Mounts Botanical Garden in West Palm Beach, Florida, US. # Photograph: Shane Srogi/Zuma/Shutterstock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마운트 식물원의 한 선인장 꽃에 금속성 녹색 땀벌이[꼬마꽃벌과(Sweat bees)] 꽃가루를 모으고 있다. 20. A stingray swims in the Gador sea and nature reserve in the Mediterranean sea off Hadera, northern Israel. # Photograph: Ariel Schalit/AP 이스라엘 북부 하데라 앞바다의 가도르해와 자연보호구역에서 헤엄치는 가오리. 21. Elpidiidae, one of a family of deep-sea cucumbers. This is just one of thousands of newly discovered deep-sea species that have been catalogued by scientists in the Clarion-Clipperton Zone, a vast area of the Pacific Ocean between Hawaii and Mexico. # Photograph: Smartex Project/NERC 엘피디데이(Elpidiidae)는 심해 해삼과의 하나다. 이것은 하와이와 멕시코 사이의 광대한 태평양 지역인 클라리온-클리퍼튼 존에서 과학자들이 분류한 수천 종의 새로 발견된 심해 종 중 하나에 불과하다. 22. A snow leopard in the Mount Qomolangma reserve area in south-west China’s Tibet Autonomous Region. Snow leopards are under first-class state protection and usually live in mountains between 2,500m and 5,000m. # Photograph: Xinhua/Shutterstock 중국 남서부 티베트 자치구 주모랑마펑 보호구역(中國西南部西藏自治區珠穆朗瑪峰保護區)의 눈표범. 눈표범은 국가의 1급 보호를 받고 있으며 보통 해발 2,500~5,000m 사이의 산지에 산다.
Topics Wildlife/The week in wildlife Animals/Zoology/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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