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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론방 ♣♣ 서곷초 감독 구타사건 / 감독신병처리궁금~~
익명 추천 2 조회 1,154 12.01.05 10:1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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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2.01.05 10:35

    첫댓글 저 역시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댓글좀요...그런 사람은 퇴출을 해야 할텐데 반성한다고 용서 할 수는 없는것 아닌지요??

  • 익명
    12.01.05 19:37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죠.현재 교과부와 대한체육회 규정에 의하면 서곶초 감독의 폭행과 구타는 직위 해제와 엄중한 징계 대상입니다.지금까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건 이 두곳과 해당교육청이 모르고 있거나 담당 직원이 소극적이어서 그렇죠.반면 공중파 TV에 방송되면 상황이 180도 달라지죠.징계도,자격정지도 필요하지만 최상의 선택은 서곶초 감독이 진심으로 반성하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이 카페,선수,학부모,학교 및 친구들 --스스로 사퇴하는 거죠.그리고 계속 참회하고 공부하면서 스스로 정화되었다면 다시 축구계로 올 수 있겠지요.지금처럼 자리에 연연하는 건 감독 자신에게도 큰 패배죠.잘못된 행동은 미워하지만

  • 익명
    12.01.05 19:43

    인간으로서의 감독은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사람은 언제나 새롭게 출발할 수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 한 가지. 인간의 존엄성은 누구나 평등하죠. 사람의 생명값은 대통령이나 노숙자나 모두 동등하죠.하여 감독 코치가 선수를 구타,폭행한다는 건 있을 수도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이웃 일본에는 구타,폭행,폭언 이런 건 상상할 수도 없죠. 모두가 모두에게 온유하고 서로 섬기는 세상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

  • 익명
    12.01.05 11:28

    이렇게 흐지부지 넘어가는건가요?

  • 익명
    12.01.05 11:37

    그러면 안되는데 학교에 전화해봐야겠네요

  • 익명
    12.01.05 11:52

    아~~~~뭐가 그리 궁금할까?...뻔한 애기를 부모님들 힘네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익명
    12.01.05 14:34

    옳습니다 그 놈의 경기때문에 유소년,초등,중등선수들이 구타에 폭력에..이성을 잃은 감독...경기는 별의미없이 기본기나 개인기에 집중했으면 그런 사건은 발생 되지않았을 텐테...

  • 익명
    12.01.05 14:11

    안녕하세용 서곶초학부모입니다..이제그만좀하셨음하네요..이런식으로 저희감독님 비난그만하시구 감독님께서그만큼 인정하시구 저희도 감독님지원해드리기로했구요..부모입장에선 아프지만 저희학교뿐만아니라다름학교들도마찬가지입니다
    저희아이들은 지금 기분좋게잘하구훈련하고있구요 올해두잘하지만 내년이더기대되는 팀입니다. 비록학교지원이없지만
    그만큼 저희가 할것이며 저희감독님 은 구타라는 단어자체가 안어울리시는분입니다..솔직히말씀드리면 아마 다른모학교감독선생님들이 했으면더했지 저희감독선생님은 그런분아닙니다 궁굼하시면 저희아이들한테직접물어보세요..
    지금 훈련잘하고있는우리아이들 잘할땐 칭찬받고

  • 익명
    12.01.05 16:00

    이런 부모들 때문에 될 일도 안되는 겁니다.. 지금은 뭐 금방 국가대표라도 될 거 같지요? 그 부모밑에 그 자식이고 그 감독밑에 그 선수일 겁니다.. 졸라 터지면서 축구시키세요..

  • 익명
    12.01.06 12:36

    현장에서 다른 학부모들이 봤다는데 구타라는 단어자체가 안 어울리시다니 ......... 헐 !!! 앞으로도 쭉 그런 훌륭한 감독님만 만나시길 ....

  • 익명
    12.01.05 14:15

    못하면 그에따른 벌받구하지만 답답하지만 저희서곶초축구부는 정말 대단한축구부이며 자꾸이카페에 서곶초구타사건이란단어자체가 정말 이제 그만좀했으면 합니다 폭력은안됩니다 잘알구있구 그민큼 저희감독님 후회하시구계시구 반성하셨구 저휘학부모들은 감독님 믿구있으며 여러분들께서 관심과 채찍질 달게잘받구 생각하며 저또한 죄송하단말씀을 드리구싶네요...운동선수아이를 두었지만 한편으론 모든아이들이제자식가끼에 저또한 책임의식을느끼는바입니다..
    서곶초 구타사건이란 단어 이제그만좀 자제부탁그립니다...

  • 익명
    12.01.05 14:20

    정말 서곳초학부모라면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전화드리겠습니다 방문까지 하겠습니다

  • 익명
    12.01.05 14:24

    처음 글을 올리고 난 다음 이상한 글들이 도배가 되어 카페지기가 삭제하였습니다 당신 도돼체 누구야...

  • 익명
    12.01.05 14:35

    그냥 죽으세여!!!!!!!!!!!!!!!!!!!!

  • 익명
    12.01.05 14:42

    그렇게 하는데.... 와! 좀 이해가 가지 않네요

  • 익명
    12.01.05 14:24

    언론은 뭐하나 !!!

  • 익명
    12.01.05 15:21

    잘못은 누구나 할수 있겠지요~ 그것보다 중요한것 진정한 마음이 담긴 반성과 사과일것 같네요~~~

  • 익명
    12.01.05 15:28

    이글을 쓰신 부모님. 전 얼마운동시키지 않았지만 위학교와 같은일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점점 변하다보니 지도자들이 의삭도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모든 변화는 하루아침이 아니고 점점 좋아지는거라생각하네요. 이제는 차분하게 그당사자들의 아픔을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면 알될른지요? 도데체 그잘못이 그지도자가 축구판을 떠날만한 죄라도 됩니까? 아무리 익명방이지만 좀 심하다 싶네요? 그리궁금하시면 실명방에 오셔서 본인의 신분을 밝히시고 의견을 밝히시면 저도 댓글을 달지요~

  • 익명
    12.01.05 17:49

    공금횡령과 뇌물수수는 유죄이고 폭력은 무죄라니..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감독아니라도 의식 올바로 가진 인재 많습니다.
    아량과 용서가 다 아름다운 건 아닙니다.

  • 익명
    12.01.05 19:01

    당신 같은 사람 땜에 폭력이 근절 되지 않는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군요...유야무야 해서는 해결이 안됩니다.
    그감독은 자기 감정을 콘트롤 못하는 사람입니다. 지도자라면 자기 감정보다는 아이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지도해야하는지 분명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폭력으로 아이들을 공포로 다스린다면 김정일,김정은이 하는 방법이랑 무엇이 다르겠읍니까?

  • 익명
    12.01.06 05:38

    15:28분 옳은말씀 하셨는데 밑에 뎃글다신분들 언어도 폭력입니다..
    당신들의 폭력이 더무섭다는이야기죠.
    서곶초감독 많은 반성과 고민을하고 그만두려고 마음먹고 마음의 정리를 하였지만
    부모님들의 설득과 주위의 설득으로 아이들 교육에만 힘쓰시기로 하였습니다.
    다시는 폭력과 폭언을 하지않겠다는 각오와 다짐으로...
    그러니 여러분들도 이해와 용서로 믿어보고 지켜보자구요.
    이런감독이 변화해서 더 잘할수있지 않을까요?
    이제그만 상처를주는것은 인간을 매장하는것입니다..
    감독도 힘들겠지만 아이들과 부모들도 힘들기는 마찮가지일겁니다...
    진정 당신이 욕할자격이 있는지 진짜 있다면 신상공개하고 올리든지요...

  • 익명
    12.01.06 09:21

    지금서곶초 학부영님들 많이 힘이 드시리라 생각됩니다.분명 문제는 발생하였고 여기 익명으로 댓글을 다는 거의 모든분이 초교학부모인것 같습니다.그래서 더 내일같고 내아이에게 이런 비인간적으로 언어폭력,구타가 자행돼지 않을까 하는 맘도 있을것 같고요 어찌됐는 감독은 잘못했고 지금은 잘못을 많이 뉘우친다면 사과문이라도 올려 이번일은 결코 간과 됐다고 하지않은선에서 일이 해결돼면 좋치 않을까 합니다.

  • 익명
    12.01.05 16:07

    14:31스크랩했습니다 "해당 초등학교 부모님이라면 이해가 가질 않네요.. 올초에도 경기 파주의 모초등학교 선수가 코치에게 맞아서 숨졌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구타는 용납이 되서는 안되는 일이구요... 내 자식이 맞고 있는데 어떻게 용서가 되고 감독을 믿을 수있는지 모르겠네요.. 저희가 작년 칠십리배때 서곶과 시합을 했는데 전반전에 2대 0으로 지니까. 그 감독님이 아이들보고 상대방 10번 다리 뿌러 뜨리라고 소리 소리 질러서 저희 감독님, 코치님이 얼마나 화를 냈는지. 아직도 그 상황이 생생하게 기억 되네요. 상대팀 선수 발을 뿌러 뜨리라고 지시하는 것을 보고 감독의 인성 변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인성>>>똑같이 배웁니다

  • 익명
    12.01.05 16:08

    이런 감독을 용서하고 지켜보자구요... 미치고 환장하겠네....

  • 익명
    12.01.05 16:18

    부모의 자식에 대한 끝없는 사랑은 다 같을진데...참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 익명
    12.01.05 16:19

    앞에서는 말 한마디 도 못 하는 사람들

  • 익명
    12.01.06 05:40

    그럼 신상공개하고까라

  • 익명
    12.01.05 16:34

    참 안타갑네요

  • 익명
    12.01.05 16:37

    맞습니다..물론 경기중에 힘내라는 명분하에,,열심히 뛰라는 명분하에...거의 모든(?) 감독이 욕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하지만,,욕이 어느정도냐,,가 문제지요,,정말 옆에서 듣기에도 민망할정도로 심하게 하는 경우를 각종 대회에서 보아왔습니다.친선게임에서 조차도 심할정도로 애들을 뺑뺑이 돌리고,,다리올려 뻗치기하고,,그래도 소속 부모님들은 아무 항의 못하고, 내자식 국가대표 만들어 줄지 몰라 ,,참고,,이런 감독밑에 얼마나 능동적인 플레이가 나오는지,,한심합니다..
    제발,우물안개구리가 되지말고 주위에도 참 좋은 학교나 클럽들 많습니다..왜 욕먹으면서 맞으면서도 큰돈쓰는지..한심합니다..

  • 익명
    12.01.05 19:34

    학부모가 아닐겁니다. 감독을 옹호하는 답글 쓰신 분들 정말로 학부모라면 서곶초 부모라면 실명과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본인이 그렇게 떳떳하고 정말로 학부모라면 피하실 이유가 없겠죠 아니면 부모를 가장한 다른 사람으로 생각합니다.도대체 세상에 어떤 부모가 그렇게 몰지각하게 패대는 감독을 옹호합니까? 이 문제는 비단 서곶초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로 그 감독 그만두지 않는다면 제삼자들이 경찰에 제보하여 인지수사를 시킬렵니다.더 이상의 감독욕심을 부리다간 인생에 쓴 맛을 볼겁니다.그만두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보네요. 안 그만두면 제가 경찰에 신고할겁니다. 이 사건은 친고죄가 아닙니다

  • 익명
    12.01.05 22:00

    폭력이 정당화 될순 없습니다.
    무조건 구속 시켜야 합니다.

  • 익명
    12.01.05 22:18

    익명방이라고 해서 함부로 찌걸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 익명
    12.01.06 05:42

    너한테 한것 같은데요

  • 익명
    12.01.06 09:24

    ㅋㅋㅋ 웃기다 말장난

  • 익명
    12.01.05 23:23

    제 아이가 이제 막 축구에 발을 딛었는데... 이런 축구를 시켜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아이는 이런 것도 모르고 나름 재밌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ㅠㅠ

  • 익명
    12.01.05 23:58

    뭐 그런감독 저런감독 전부격어봤읍니다 양단점이 있더라고요 서곷초 감독도 무지 놀라고 후회??참회?? 할것입니다.저는 그학교 부모도아니고 전혀- 상관없는사람입니다. 사람은 실수 합니다 실수가없으면 발전도 없듣이 딱 한번이라도 기회를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두번에 실수는 용서가 안되지만 첨 불어진 사건이니만큼 그감독에게도 죄를값을 시간을 줘야 하지 안을까 생각해 봅니다

  • 익명
    12.01.06 09:38

    지금 너그러이 용서를 해줘서 법적인 조치가 않이루어진것 아닐까요?
    기회는 지금 충분히 주고있다고 봅니다.
    단순한 실수 차원을 넘어선것은 분명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해야 하고 그것이 반복되면 가중처벌을 해야하는것이 정당하다고 봅니다.
    실수는 용서할수 있습니다. 님게서 말씀하신 딱한번의 기회는 퇴출이 아니라 스스로 물러나 자중하고 재기를 위해 더 노력하는것 아닐까요?
    시간은 그 감독을 치유할수 있겠죠
    시간은 아이들의 상처도 치유될수 있겠죠.
    하지만 깊은 상처는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습니다.
    폭력과 폭행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 익명
    12.01.06 08:51

    지금 시간을 버는것 같은데 우리 부모들이 앞장서서 그런 감독 꼭 축구계에서 영구 퇴출 시켜야 합니다.
    잊지말고 실천으로 옮깁시다. 제발 부탁입니다

  • 익명
    12.01.06 08:53

    감독 이름은 뭡니까?
    아시는분 올려주세요.. 아주그냥 매장을 시켜야 합니다

  • 익명
    12.01.06 09:20

    즐겁게 운동해야할 우리의 아이들이 가르침이란 이유로 맞고,공포감에 배운들,,,,그이이 머릿속에 남는건 지도자의 형상뿐,,,지금그아이의 연령이 같은어른이라면,,감독도 얻어터지곘죠ㅛㅛㅛ,,아이의 마음에상처를주지 마시고,,후회하고 한들,인정하곘어요,,순간이죠

  • 익명
    12.01.06 15:17

    서곶감독 옹호하고 한번 기회주자는분들 아마 학부모 아닌거 같애요,절대로 용서하면 안됩니다, 선수부모님들 아이 축구시키는데 목숨걸거면 서곶초 아니라도 주위에 유명 크럽 많이있읍니다,저또한 감독 문제로 전학할려는 과정에 무척힘들게싸우고 우리아이 매장시켜 축구하는가 보자던감독 현제도 감독 하고있으며 그뒤 우리아이 어디에서 운동 하는지도 모르는 그때만 성화지,, 싸울때 그 뿐입니다 돌아서면 까맣게잊고 반성도없고 그모양 그꼴로 자기 밥그릇 불리느냐 관심도 없읍니다, 우리아이 상급학교 프로산하 진학해서 주전차고 있읍니다 서곶 부모님들 더 좋은크럽,학원 축구팀 많이 있읍니다 힘 내시구요,정신 단디 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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