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수정이는 Kirkland 에 있는 Evergreen Hospital RN(Registered Nurse)입니다
그리고 수술실(Operating Room) 전문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목회 은퇴 후 무직(unemployed)의 친정 아버지 손주들 돌보는 (Babysitter)것이 큰 일입니다
딸 집에서 두 블락 거리의 병원을 지나는 길에 손주 James(3살)를 데리고 이모(Aunt)병원에 잠시 들렸습니다
예상치 못한 아버지와 조카의 병원 방문에
조카 James 를 반가운 얼굴로 맞이하면서
Oh, Look who's here !
어머, 이게 누구야 !
What a nice suprise !
너무 반갑다!
특히 "Look, who's here !" 는
우리말 "이게 누구야" 와 느낌이 거의 같아서
정말 반갑고 친한 사람을 만났을 때 격이 없이 나눌 수 있는 인사말이다
그러나 친하지 않거나 어려운 상대에게 쓰기는 좀 그렇군요
"어머, 이게 누구야!"
"너무 반갑다!"
이모의 반가움도 잠시 뿐
아시다시피 도서관과 병원은 어린 아이들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조카 재임스 천방지축(fullhardness)병원 복도 뛰고 굴리고 돌아다니니
세상에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왔다고
하늘 같은 친정 아버지를 째려보면서
이모가 이제 겨우 세살 조카를 벽에 몰아세우고 하는 말
"It'll be like you're not even here"
뭔?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할배와 손자
병원을 쫒겨나듯니 나와서 나중에 한참을 생각하다
큰 딸 수지에게 재임스를 돌려주면서 수정이의 한 말을 물었더니
"쥐 죽은 듯이 가만히 있어"
"It'll be like you're not even here"
그래서 제가 여기 북미에 오래 살면서 경험으로 얻은 것이 있다면
백인들과 대화를 하려면 이나라 풍습 은어(secret language)를 알아야 합니다
북미에서 이민목회를 하다보면 영어 설교를 우리말로
한국말 설교를 영어로 동시통역 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웃 백인교회 목사님들이 저희 한인교회 초빙 설교를 할 때는 영어를 한국 말로
한국에서 오신 목사님들이 저희 교회 이민 2세 청소년들에게 설교를 하실 때는
우리말을 영어로 동시통역을 하여야 합니다
영어를 우리 말로 통역할 수 없는 경우가 있고요
한국 말을 영어로 통역할 수 없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말로 어린 손자 손녀들이 울 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아이의 울음을 그치라(end)고 하는 말
"뚝....!!" 또는 " 호랑이 나온다.....!! 등과 같이
우리 말을 영어로 통역 번역 하기 곤란한 몆가지를 적어봅니다
* 쥐 구멍에도 볕 뜰 날이 있다"
It is a long time that has no burning fortune knowing
*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cooking fire place)에 먼저 올라간다
* 호박씨 깐다"
Peel a pumpkin face
* 금강산도 식후경
A loaf of bread is better than song of many birds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After death, to call the doctor."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의 편리한 삶을 위하여 하나의 언어를 주셨는데
무지한 인생들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교만으로 하나님은 언어를 혼잡케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였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창11:107)
"온 땅의 구음이 하나요 언어가 하나 이었더라.................................."
"Now the whole world had one language and a common speech......"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Come, let us go down and confuse their language so that will not understand each other............"

You look pale
What's going on?
안색이 안 좋은데
무슨 일이 있는거냐?
사람이 심리적으로 충격을 받으면 얼굴이 창백해 지는 경우가 있다
"안색이 안 좋다" 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창백하다"라는 뜻의 pale 을 썼구요
"무슨 일이 있는거야" 라는 뜻으로 "What's going on ?" 라는 표현을 썼는데
비슷한 표현으로 "What's up?" "What's the matter?"

Let's keep in touch
계속 연락해요
A: We'll miss you when you going back to Korea
한국으로 돌아가면 보고 싶을 거예요
B: I'll miss you too, Let's keep in touch , Ok?
저도 보고싶을 거예요, 계속 연락을 해요, 예?
A: Of course, I'll e-email you soon
물론이죠, 곧 이 메일할께요

My hans and feet fall asleep often
자꾸 손발이 저려요
fall a sleep? 잘 못된 것 아니냐? 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시겠지요
"손발이 저리다"라는 표현으로 "잠들다" 라고 알고 있었던 "fall asleep"을 쓴다는군요

I am too busy to eat and sleep
요즈 눈 코 뜰새 없이 바빠요
바쁘다는 말이 좀 어렵게 느껴지겠지요
"too - to"를 사용하여
"too busy to eat and sleep"라고 쓰면 됩니다

I shoud get going
갈 때가 되었어요
A: I didn't relize it was this late
I should get going
B: I understand you.
I've got to go too
A: 이렇게 늦은 줄 몰랐어요
가야겠어요
B: 알았어요
저도 가야 해요
대화를 끝내고 싶을 때
"갈 때가 되었어요"라는 말 만큼 확실한 신호가 없지요
영어도 같은 의미로
" I should get going" 이나
"I've gone to go" 등의 표현으로 사용합니다
갑자기 가겠다는 말이 부담스러우면
"I have an appointment"
"약속이 있어요"
"It's getting late"
시간이 너무 늦었어요
같은 말로 핑개삼아 덧붙여도 좋겠습니다

Men and blind in their own causes
팔이 안으로 굽는다
Blood is thicker than water
피는 물보다 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