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근처 도서관에서
말하기를 잘하는 책을
스피치 시크릿이라는
책을 보게 됬어요 ~
책속에서
첫문장
첫 만남에서 상대에게 신뢰감과 호감을 전하고 싶은가?
세상에는 세 종류의 발표자가 있다. ‘쉬운 것을 어렵게 말하는 사람, 어려운 것을 어렵게 말하는 사람,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하는 사람.’ 어려운 것을 어렵게 말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쉬운 것을 어렵게 말하는 사람은 하수다. 반면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할 수 있다면 진정한 고수라 불러도 좋을 것이다.
_<어려운 것일수록 쉬운 말로 하라>에서
뱃살, 허벅지살, 팔뚝살… 누구나 신경 쓰이는 몸의 군더더기 살이 있기 마련이다. 다이어트를 감행해서 이 살들이 좀 정리되고 나면 한결 몸이 가벼워지고 라인도 예뻐진다. 말도 마찬가지다. 이 얘기 저 얘기로 장황해지면 스피치
가 전체적으로 늘어지고 무거워지는데다, 내 의도와는 다르게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말도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있다. 짧게 말해도 핵심이 잘 전달된다면 굳이 길게 늘여 말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완벽한 상태란 더 이상 추가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를 말한다’라는 생텍쥐페리의 말처럼, 더도 덜도 말고 핵심만 쏘옥 들어간 상태의 스피치를 해보자.
_<몸도 스피치도 다이어트 하라>에서
우지은의 스피치 시크릿 21
중에서
열심히 책대로 따라 하다보면
스피치를 멋지게 할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첫댓글 오 너무 공감되는 말들이네요 말이 많아지면 듣는 상대방도 지루하고 이해도 안되고 말도 다이어트라니
저도 노력해봐야겠어요 ^^
말에도 핵심을 빼고 전달할때가 있는거 같아요~~핵심을 말하는 연습도 필요하죠~~
어려운것을 쉽게 말하는사람이 고수!! 와닿네요~~! 고수가 되기 위해선 연습도 필요하겠죠!! 책의 힘이 크네요~^^
말의 고수가 되기 위한 노하우를 배울수 있을거 같아요~^^
말을 의미 전달과 그 마음을 위로하는 좋은 말을 잘하고 싶어요 ㅎㅎ
저두요~진심의 마음을 잘 ~전달하고 싶어요~~
'스피치도 다이어트 하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네요 ^^
상대가 이해하기 쉽게 말하는 연습을 해봐야겠네요 ~
상대가 잘 이해할수 있도록 전달하는 말 스피치를 연습을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하니 열심히 책을 읽어봐야겠어요^^
저도 요즘 말을 전달력있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이 책도 참고해서 읽어보겠습니다
저도 핵심을 바로 듣고 잘 전달하고 싶어 책을 찾아봤어요^^
저도 어려운말 쉽게 하는 고수가 되고 싶네요. 이책 한번 사보고 싶어지네요.
저두 읽어보고 구입할까 생각중요~^^
내용을 읽어보니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 같아요..
나는 어떤 유형일까, 저도 잘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