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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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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떡 만들기 천안 번개 송편
서정미(천안) 추천 2 조회 2,594 14.09.01 19:0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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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1 20:30

    첫댓글 눈으로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데 어떻게 입속으로 들어가나요?~~~~손재주가 너무 부럽네요

  • 작성자 14.09.02 21:41

    이틀에 걸쳐 이루어진 송편번개 모두 모두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어요
    놀랬답니다.

  • 14.09.01 22:39

    맛은 또 얼마나 좋은지요.
    생반죽이라 쫄깃함이 정말 환상이였답니다.

  • 작성자 14.09.02 21:42

    익반죽보다는 식감이 좋죠?
    이명순씨도 이번 추석에는 날반죽으로 만드세요

  • 14.09.01 23:59

    넘예뻐서 조걸 어트게 먹어요.

  • 작성자 14.09.02 21:50

    맛있게 드셔주시면 그것이 만든사람의 보람이죠
    김옥례님도 맛있는 송편 빚으며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 14.09.02 01:12

    참 행복한 하루였어요.힘들기도 했구요.ㅎㅎ
    애들 어려서는 둘러 앉아 송편도 빚기도 했는데 나이드니 남성호르몬이 어찌나 왕성하게 분비되는지 조곤조곤 하는 일이 힘이 들더라고요.ㅠㅠ
    빚은 송편 사진을 제가 활동하는 밴드와 까페에 올려놓으니 예쁘다고 난리네요.
    주신 송편을 천안 친구한테도 좀 나눠주니 감격하더라고요.
    제 딸을 예뻐해줘서 감사드려요.
    망친 송편을 장난삼아 다른걸로 만들었는데 그걸 제 딸 솜씨인걸 어찌 아시고 제 그릇에 담아 주셨네요.ㅎㅎ
    이쁜 송편이 인천까지 오느라 좀 망가졌지만 접시에 한번 담아봤어요.
    가운데 쑥으로 만든 인형 같은게 딸이 만든거예요.ㅎㅎ

  • 14.09.02 01:14

    예쁜 송편 빚는 방법을 전수해주신 서정미 선생님,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왕성한 활동 부탁드려요~~~♡♡♡

  • 작성자 14.09.02 21:53

    예쁜 따님 눈에 아른거려요
    솜씨 또한 엄마를 능가하니 더욱더~~~^^*
    한숨소리 우리집 무너지는줄 알았지요
    인상 좋은 전보경님 칭찬 감사합니다.
    같이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 14.09.02 13:59

    볼수록 신기해요 , 아까버서 우째 먹는다우 ~~ 배우고싶은데 ㅉㅉㅉ

  • 작성자 14.09.02 21:54

    가까이에 번개 하잖아요
    시간을 투자해야 배울수 있지 않을까요?
    칭찬 댓글 감사합니다.

  • 14.09.02 14:25

    넘 이뻐요.
    바라만 보기도 아까운데....요술손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9.02 21:55

    우리 회원님들이 만든 송편입니다
    내가 오죽하면 자랑질하려고 여기에 옮겨 놨겠어요 ㅎㅎㅎ
    칭찬댓글 감사합니다.

  • 14.09.02 15:45

    넘 예뻐 먹기가 힘들것같네요

  • 작성자 14.09.02 21:56

    ㅎㅎㅎ
    박귀숙님 감사합니다.
    같이 하셨으면 박귀숙님도 저정도는 충분히 만들수 있답니다.
    칭찬댓글 감사합니다.

  • 14.09.02 16:11

    너무 아까워 벌벌 떨며 먹었지요...전 이번 번개로 글로만 배웠던 송편에 마침표를 찍었슴다..ㅎㅎ

  • 작성자 14.09.02 21:57

    보람입니다.
    송편에 마침표!!~~
    같이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실력 발휘하시어 솜씨자랑 많이 하세요^^*

  • 14.09.03 00:02

    색상도 너무 고상하게 이뿌고요!!
    진짜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솜씨 짱 입니다 ~ 파이팅 ~
    .

  • 작성자 14.09.07 15:54

    감사합니다.
    제가 한것이 아니고 우리 회원님들이 만든겁니다.
    모두 솜씨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 14.09.03 11:47

    색도 곱고 모양도 이쁘고~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4.09.07 15:55

    부럽워 마세요
    시간만 되시면 평택과 천안 30분 거리인데,,,
    다음엔, 같이 해요

  • 14.09.03 14:32

    쌤!번개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와서 배운 사람들이 쌤 솜씨에 저처럼 훅~정신이 빠져 버렸겠네요 ㅎㅎ 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4.09.07 15:56

    광희씨 건강 걱정돼요
    응원 주시느라 귀한 댓글 까지....
    감사합니다.^^*

  • 14.09.03 18:09

    저도 천안인데~노쳤네요~ㅠ
    다음에 이런 기회때는 꼭 !!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14.09.07 15:56

    그러시죠
    가까이 사시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 14.09.05 06:51

    다믕엔 꼭 참석해야겠어요.
    정말 만들어 보고 싶었답니다.
    정말 솜씨들이 대단하네요.
    명절이 아닐때도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4.09.07 15:57

    그러세요
    만날날 기다리겠습니다.
    풍요로운 명절 되세요

  • 14.09.07 10:05

    너무 이뻐요~ ^^
    저도 배워보고 싶네요

  • 작성자 14.09.07 15:57

    감사합니다.
    다음 번개에는 꼭 같이 해요^*

  • 14.09.14 21:42

    먹기가 아까울 만큼이나 이뻐요 눈으로 먹어도 배가불러오는듯해요~~**

  • 작성자 14.09.16 22:56

    감사 합니다^^

  • 14.09.15 10:18

    정말 대단하네요 부럽 부럽~~^^

  • 작성자 14.09.16 22:57

    ㅎㅎㅎ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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