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강릉 강산산악회
1.산 행 지 :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도락산
2.산 행 코 스 : 상선암_큰선바위_채운봉_도락산_제봉_상선암(원점산행)
3.산 높 이 : 964m
4.산 행 거 리 : 6.4km
5.산 행 시 간 : 약 4시간
6.산 행 경 비 : 20,000원
7.준 비 물 : 모자.스틱.장갑.우의.방풍자켓.도시락.간식및 개인상비약.기타. . .
8.출 발 일 시 : 2013년 06월08일 (종합경기장)
9.차 량 코 스 : 종합경기장 육각정 08시출발-포남시장08시15분-한국투자신탁08시
20분-신터미널관광안내소08시25분-시청 시의회 주차장앞 출발함.
10.연 락 처 : 엄 대 현 회 장 님 : 010-8585-6793
정 상 배 산악대장님: 010-8610-8656
홍 순 장 사무국장님: 010-7701-4563
▣ 산행참석자는 댓글 꼭 부탁 드립니다.
▣ 산행중 발생하는 사고는 개인의 책임이므로 사고없이 안전산행 즐거운산행
할수있도록 각별히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 .
◆찬조◆
엄대현회장님 하산음식일체
(오삼 불고기)
최규호 부운영위원장님
(토종초당두부 1판)
신복남 감사님
(백설기떡 한말)
고맙습니다....
♣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의 도락산(964m)은 월악산국립공원과 소백산국립공원에 인접해 있으며, 서쪽으로 상·중·하선암과 북쪽으로 사인암이 인접해 있어 단양팔경 관광을 겸한 산행지로 제격이며 주변경관이 좋고 암벽을 오르내리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충북땅의 단양, 영춘, 청풍, 제천의 네 고을은 예부터 우리나라 내륙지방에서 경치가 가장 좋다고 해서 특별히 내사군(內四君) 이라고 불렀다.
도락산은 사계절 어느때이고 인기있는 산이다. 도락산이란 이름은 '깨달음을 얻는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뒤따라야 한다'는 뜻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지며, 신선봉의 작은 바위 연못에는 숫처녀가 물을 퍼내면 금방 소나기가 쏟아져 다시 물을 채운다는 바위연못이 있다. 도락산 산행은 경관이 빼어나며 암릉을 오르내리는 재미도 있지만 초심자들에게는 결코 만만한 코스가 아니므로 조심스런 산행을 하여야 한다 . 매년 10월 중순에서 하순까지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 때의 신선봉은 녹의홍상을 곱게 차려입은 여인의 얼굴처럼 해맑다.
산행 참석자 명단
회장님 |
산톨님 |
자작나무님 |
마마님 |
땔나무님 |
구름바다님 |
모란꽃님 |
땡글이 |
산울림 |
산울림1 |
대산님(신입) |
박재진님 |
맑산사님 |
산대장님 |
이정화님 |
윤은재님 |
정의윤님 |
양미나님 |
구사장님 |
조순희님 |
박미희 |
김정순(신입) |
김동근님 |
김복순님 |
박상훈님 |
신복남님 |
최사장님 |
이행녀님 |
김근혜님 |
길은숙님 |
길은숙1 |
물결님 |
바람돌이님 |
윤비님 |
최미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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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어서와~!!
김동근님 참석해요..
옵빠랑 함께하게 돼서 더 좋아요..ㅎㅎㅎ
동근님 방가와~~~~요♬♬♬
행님 방가워요~!!
김복순 참석함돠^^
김복순님 반갑습니다 토날뵈요
친구 어서온나~!! 방가방가..^^
지난번에 못가신 훈남 박상훈씨 요번엔 꼭 가십니다요 첫산행 입니다~~~~
훈남 박상훈님 참석해 주셔서 고마워요...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신복남 감사님 백설기 한말 스폰하십니당 고맙습니다
언니야 백설기 한말씩이나
어머나 넘 좋아요..고맙구 감사합니다..
와~우!! 한말씩이나, 그거 누가 다 먹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님 백설기찬조 감사합니다
강산홧~팅~*^^*
이행녀?김근혜?길은숙외1명참석합니다
ㅎㅎ 방가방가♬♬ 근혜언니 외 한분도요
네분 회원님들 방가 방가요
네분 모두 환영합니다..^------------^*
물결언니 참석합니다..
낼만나 언니...
물결님 반갑습니다 낼뵐께요
즐거운 산행..^^
참석이요 아~~~~싸 내자리확보
반갑습니다 오실줄알았어요 요번산행엔 혼자신가요?◐◐◐
오빠 시간내셨군요..
낼봐여^^
어서어서 오세요~~~~~~!!
참석합니다
낼 뵐께요^^
반갑습니다...즐거운 산행..^^
언니
방가워요
단양에 아름다운 비경을보고파 참석하려고합니다^^
언니 방가워요
낼뵙겠습니다..
아침엔 10시이후에 두부가 나오기에 오늘 오후에찾기로 하고 갔더니 ...
시골분들이라 깜빡하고 다 팔았다네요.부득이 다른 초당두부로 준비했습니다.죄송^^
담엔 꼭 재래식 초당두부 대접하겠습니다.
부원장님 잘알겠습니다..
좌석 남았남유?~
두리 낑가주서유~ ~ㅎ
어서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