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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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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불교방송 원고읽기 수행은 분투와 고행이 아니다
법상 추천 6 조회 485 15.07.24 09: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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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4 14:23

    첫댓글 가도 가도 본래 그자리
    도착 도착해도 떠난 그자리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꽃

  • 15.07.24 18:43

    감사합니다...

  • 15.07.24 19:38

    감사합니다.

  • 15.07.27 12:10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15.07.29 07:35

    감사합니다 _()_

  • 있는 그대로 받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05.15 10:34

    감사합니다~^^

    수행센터에 대한 부분이 공감됩니다.
    몇 년 전에 해마다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명상수련을 4박5일씩 다녀오곤 했습니다.
    호흡집중은 커녕 몸에 느껴지는 통증과의 싸움이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좌선할 때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자세를 풀지 않았기에
    삶에서 고통스런 순간이 올 때면
    그 죽을 것 같은 고통도 견뎠는데 이 정도쯤이야.. 하고 가볍게 여겨지는 효과는 있었습니다.
    가끔씩 드는 생각이 신비체험이 있었다면 거기에 목매지 않았을까..
    그러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련원에서 본 글귀 '다만, 지켜보기만 하라'는
    가슴에 콕 박혀 삶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올해는 수련원 대신 4박5일 홀로 여행을 떠나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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