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달러 발권이 중단된 빼박 근거”
미국 달러 패권 시대가 끝났다는 시그널이 왔다. 이미 FRB건물이 작년부터 폐쇄가 되었는데 최근에는 미 달러 발권 자체가 완전 중단됐다는
근거가 아래에 잘 나타나 있다.
2023.1.27.자 현재 발행된 정부 발행 도표를 보면
달러 vs 오일/달러 vs 금/달러 vs 은 비율이 전부 “제로”로 표기되어 있다.이것은 매우 중요하다.미국 역사상 이런 경우는 없었기 때문이다.
달러 vs 석유/금/은의 비율이 각각 “제로”라는 것은,
매년 증가하는 미국 통화량 증가량을 석유/금/은의 연간생산량으로 나눈 비율이 “제로”라는 것으로써, 즉 FRB가 발권하는 달러(피아트 달러)에 대한 통화 증가가 제로이기 때문에 각각의 비율이 제로로 나타난 것이다.
다시 말하면 ‘분자’에 해당하는 통화 증가가 제로라는 것은 FRB를 통한 달러 발권이 완전 중단됐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첫째 트럼프 Q진영(화이트햇)이 추진하는 ‘금본위제도’가 급류를 타고 있다는 뜻이다.
금본위제도는 금을 담보로 하는 새로운 디지털 통화를 거래한다는 것인데 이미 이 디지털 통화는 2023년 2월 1일부터 QFS(양자금융시스템)를 통해 정식 거래가 된다고 한다.
따라서 금본위의 새로운 달러가 통용되기 때문에 그동안 FRB가 발권해온 구 달러(피아트달러) 시대는 종언을 고하게 된다.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시장에서 통용되는 구 달러에 대해서는 2021년 이후에 발권된 통화만 한시적으로 통용을 허용하고 2021년 이전에 발권된 통화는 법정통화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둘째,딥스가 만든 ‘주식회사 미국’(US Inc.)도 끝났다는 의미다.
딥스는 미국을 장악하기 위해 1871년부터 ‘워싱턴 특수법인’(US Inc.)을 만들어 미국의 토지/건물 등 총자산과 사람까지 특수법인의 자산으로 등록시키고 미국의 대통령은 미국 주식회사 법인의 “CEO”가 되도록 만든 것이다.
그리고 개인 은행에 불과한 FRB(로스차일드 소유)를 1913년 미국 중앙은행으로써 법정화폐인 달러를 발권하는 ‘FED’(연방준비제도)체제로
탈바꿈시키고 세계 기축통화로 달러 패권시대를 열기도 했다. 또한 미국 대통령도 워싱턴 특수법인 법인 대주주인 그들(딥스)이 마음대로
지명(형식상 투표 행위)하도록 만든 것이다.
따라서 ‘FED’시대가 끝났다는 것은 ‘딥스의 미국’(워싱턴 DC법인 체제)이 망하게 되는 엄청난 의미가 있다.
셋째, 글로벌통화재설정(GCR)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다.
금본위제도는 세계 209개국이 거의 동시에 실시하게 되어 있고 세계 동시 금본위제도 실시를 위해서는 각국의 통화를
재평가(RV:Revaluation)하여 ‘글로벌통화재설정’(GCR:Global Currency Reset)이란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궁극의 목표는 ‘네사라/게사라’다. 천년왕국의 관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기 위해서는 이 지구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딥스’라는 거악의 집단을 완전 쓸어내야 한다.
그것을 위해 트럼프 진영에서는 일찍부터 전 세계계엄령(32개국 계엄군 기 편성)과 EBS(긴급방송)를 발동을 준비해 왔지만 금본위제도 실시에 있어 가장 핵심 조건인 GCR이 완료되지 않아 번번이 기회를 놓쳐 왔다.
그런데 2월 1일부터 미국의 새로운 디지털 화폐(USN)가 QFS(양자금융시스템)을 탄다는 것은 전 세계 환율이 1:1되는 3월 말 전에는 GCR이 확정되고 뒤이어 전 세계계엄령과 EBS가 터지지 않을까 예상된다는 점이다.
네사라/게사라와 함께 천지개벽이 온다는 뜻이고 그동안 딥스가 주도해온 ‘물질문명’ 시대도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문명체계가 온다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1월 29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첫댓글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