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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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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밤의 사진편지] 2024 한밤의 사진편지 제3009호(우즈베키스탄 여행기 [7] - 이규석.이영례/ '24/7/12/금)
이경환 추천 0 조회 91 24.07.12 11: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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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3 11:51

    첫댓글 졸작인 저의 우즈베키스탄 여행기를 귀한 한사모 카페에 올려주신 이경환 전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저와 아내가 24년째 국내 및 국외 여행을 하는 동료들 모임에서 5부부 10명이 2024.5.1~7일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했습니다. 제가 주말인 토,일요일 말고 하루 평균 6시간 정도 책상에 앉아 지내는데 이 일이 갈수록 힘들어짐을 느낍니다. 돌아다니고 사람 만나 대화하는 일은 즐겁고 힘들지도 않습니다. 아마 연세가 높아질수록 이런 느낌은 이미 한사모 회원님들께서도 경험하셨을 줄로 생각됩니다. 이경환 전 회장님과 한사모 회원님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7.13 15:10

    교산 이규석 회장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 동안 7차례에 걸쳐 훌륭한 필치로 재미있는 "우즈베키스탄 여행기"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실 때 사모님과 함께 즐거운 여행 많이 다녀오십시오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내에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24.07.14 08:32

    역사적인 '한밤의 사진편지 제3,000호' 발행에 즈음하여 크게 기여해 주신 교산 李圭碩 회장님 내외분의 자상하고 친절하신 旅行記 덕분에 '중앙 아시아의 眞珠'라 일컫는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와 실상을 구체적으로 잘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李 회장님의 論理整然한 筆緻는 自他共認하는 바이나, 이번 旅行記에서도 유감없이 잘 보여 주심으로써 우리 한사모 모든 회원님들께 깊은 인상과 보람을 안겨 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2024. 5.1.~5.7.(6박7일) 기간은 咸水坤 대표님게서 主管하셨던 2007.10.1.~10.7.(6박7일) '제주도 해변 둘레길한바퀴 걷기 完走' 기간과 일치하여 아름다운 옛 追憶을 연상케도 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한길 朴贊道 드림.

  • 24.07.14 14:23

    박찬도 전 회장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늘 회원 모두와 저에 대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한사모'를 위한 열정에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저의 능력에 비해 하는 일이 너무 힘에 부쳐 금년 여름 방학 전에는 한사모 주말 걷기에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절기 방학이 끝나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제3000호 발행 기념 저녁 시간이 더 의미 있는 한 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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