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과 침례
예수님은
자신이 나무에 못 박혀 고난을 당하시는 것을
잔을 마신다고 표현하셨다
마태복음( 마 ) 26장
42. 다시 두 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그리고
자신이 죽어 그의 혼이 음부(hades)에 들어 갔다가
도로 나오게 됨을 “침례”라고 표현하셨다
마가복음( 막 ) 10장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침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예수님은
자신이 받으려고 하는 잔과 침례를
아래 절에서 다시
표현하신 것이다
마태복음( 마 ) 16장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잔)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침레를 받으심)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이 말씀은
그가 세상에 오신 목적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후
우리도 그와 하나가 되어 그의 죽으심의 침례에 동참하기 위해 물 속에 들어가며
악한 자가 다스리는 세상에 대하여
죽는다고 고백을 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계 자신은 곧
잔과 침례를 받으실 것을 말씀하시자
사탄은 즉시 당황 한 것이다
사탄은
베드로에게 들어가서
베드로로 하여금
“주여 그리 마옵소서”라고
간하게 한 것이다
이 잔과 침례를 받으시려 한 예수님에게는
이 “주여 그리 마옵소서”는
인간(사람의 아들인) 예수에게는
넘어 지게 하는 걸림돌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탄은 베드로에게 들어 가서
‘주여 그리 마옵소서’ 라고 말하게 한 것이다
이에 예수님은
사탄에게 즉시 대항 하신 것이다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이 말에 예수님은 즉시 대항 하신 것이다
마태복음( 마 ) 16장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phroneo)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라고 사탄에게 대항 하신 것이다
Phroneo : 마음을 ~에 고정(setting)시키다
마음과 생각을 ~에 두다
베드로 생각이 사람의 삶의 원리에 고정이 되어 있다는 말씀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주님의 죽음에 물 속에 들어 가므로 동참하고자 한다면
사탄은 그리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대는 말들로 우리에게 다가 오게 하고 있다
사탄은 여러 방법으로
우리가 물에 들어 가며
세상에 대한 죽음을 피부로 느끼며
그리스도의 죽음에 동참하는 것을
막고자 하였다
그렇지만
오늘날 교회를 보면
사탄은 승리하는 것 같이 보인다
자금 교회에서는 사탄이 원하는 대로
어느 누구도
물에 들어 가면서
즉
예수님이 창안한
동작 언어로
그리스도와 우리가 하나가 된 죽음을
죽지는 않는다
그런 고백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이 점 우리가 속한 교회 안에서는 사탄이 위대해 보이는 것이다
복음은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를 따라
세상에 대해 죽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고
로마서( 롬 ) 6장 3절4절에 있는 대로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악한자가 다스리는 세상에 대하여는 죽고
땅에 보이지 않게 임한
그의 나라 안에서 산 자로
살아 가는 것이다
즉
3. (물)침례로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된 우리는 모두 침례를 받을 때에
그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4. 그러므로 우리는 침례를 통하여 그의 죽으심과 연합함으로써(하나가 됨으로서)
그와 함께 (세상에 대하여)죽고 묻혔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
(산 자가 된 것)과 같이,
우리도 (그와 같이 산 자가 되어)
또한 새 생명 안에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