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비접이라고해서 안심할수가 없는 이유가
내경우는 PCR 을 받을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아버지가 대장암으로 삼성병원에 입원했을때 입원하려면 무조건 받아야된다고해서 어쩔수없이 1번받고
2번째부터는 센터장한테 항의해서 가래로 받는걸로 PCR을 피했었다 ..
그전에 갈비뼈가 부러져서 응급실에 입원하느라 1번받고 그렇게 총 2번의 PCR을 받았는데
난 1번까지는 그래도 그럭저럭 크게 뇌기능에 문제가 생긴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그 2번받았을때부터 이게 확실히 요즘들어 뒷골이 찌릿하고 땡기는 느낌이 많이들거든 .
이게 분명히 송과체나 소뇌나 뇌의 특정부분에 영향을 주었으리라고 의심이 든다 .
물론 2번째맞고 엄청 후회했었고 3번째 받을때 암걸린 아버지랑 싸우고 난 안받고 집에 간다고 할정도로 결사적으로 행동했었는데
진짜 암걸린 가족을 두고 그때 PCR을 안받는게 맞았을까 ? 모르겠음
지금 생각해보면 안받았어도 지금 방구석에서 암걸려서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질질짜면서 후회하는 글을 쓰고 있었을거라고 봄 .
그냥 내가 받을수밖에 없는 운명이었고
송과체가 문제가 생기고 고통받을 운명이었구나 하면서 살고는 있는데 ... 아직까지 좀비같이 되지는 않은거보면 그래도 희망을 있다고 생각이듬 .
솔직히 뒤지는 살든 좀비처럼 사는건 가오가 안 살거든 .
존나 멋지게 샐아야지 .. 신도 그걸 원하겠지 ..
사람은 사람답게 불꽃처럼 살아야지 .. PCR 이 날 좀비처럼 만들라고 해 시발 ! 난 다시 그때가와도 PCR 받을거다 .
물론 처음부터 안받는다고 저항했어야했는데 ...그건 좀 후회되긴하더라 .
그렇게 저항하고 땡깡부리면서 앞으로 열심히 살다보면 뭐 디질때 후회는 안들지않겠냐 ..후회없이 살고싶음 .
출처: 향림자 방송 다시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한손날아래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