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철 광복회 회장(오른쪽 두번째)과 이사 및 임직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복회관 대회의실에서 '경술국치일을 잊지 말자'는 뜻으로 찬 죽을 먹고 있다. foru82@newsis.com
첫댓글 진정한 이나라의 어른들이시네요...현 정치인들은 오늘이 국치일인줄 알기나 할까요 ㅠ
아마 아무도 몰르고 지나 간듯합니다^^관련기사가 없더군요 ㅠ 슬픈 현실입니다.허긴, 현 정치권의 대다수가 친일파 후손이니...아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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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치인들은 오늘이 국치일인줄 알기나 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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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긴, 현 정치권의 대다수가 친일파 후손이니...아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