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정현 위원장 등 국힘 공천관리위원 일괄 사퇴
유진실 기자
2026.03.31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전격 사퇴하면서,
공천관리위원 전원이 일괄 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공천 잡음과 내부 갈등이 이어진 가운데,
공관위 체제 자체가 전면 재편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사퇴는 지난 13일 한 차례 사의를 표명했다가 복귀한 이후
불과 보름여 만에 이뤄진 ‘두 번째 사퇴 선언’이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 위원장이 당 지도부에 사의를 전달했다”며
“이번에는 위원장을 포함해 공천관리위원 전원이 함께 물러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관위를 새롭게 꾸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앞서 13일 공천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당 지도부의 설득으로 복귀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공천 전권을 위임받고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히며 공천 작업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서울·대구·충북 등 주요 지역에서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잇따르면서 당내 갈등이 격화됐다.
특히 대구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중진 의원 전원 컷오프를 주장했다가
공관위원들의 반발을 사는 등 공천 파동이 이어졌다.
여기에 이 위원장 본인의 정치 행보도 사퇴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근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을 하겠다”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당 안팎에서는 공정성 논란을 피하기 위한 결단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당 지도부가 이번에도 복귀를 설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 고위 관계자는
“호남 출마를 결심한 상황에서 공관위원장직을 유지하기는 어려운 것 아니겠느냐”며
“새로운 공관위 구성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번 공관위원 전원 사퇴로 국민의힘 공천 작업은 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공관위 재구성과 함께 향후 공천 일정과 기준을 둘러싼 추가 혼선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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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내각제 세력 재벌과 조중동 졸개?
이대로 6월 지방선거 하면
투표하기전에 여야 당선자 미리 확정?
99% 개 돼지 국민들 한테 보여주기 쏘 하는것?
이런데 한쪽은 자기편인줄 알고 찍는 멍충이가 90%..?
양당과 언론 사법부 이들에게 국민은 없다?
https://blog.naver.com/bmss4050/224150651584
공천장사는 왜 반복되는가? ㅡ 해법은 간단?